할아버지(리시 카푸르)가 심장마비로 입원을 하게 되고, 어머니(라트나 파닥)는 런던에 있는 큰 아들 라훌(파와드 칸)에게 그 사실을 알리게 된다. 라훌 역시 미국에 있는 동생(아르준 - 시드하스 말호트라)에게 그 사실을 알리지만, 아르준은 어머니가 자신에게는 이야기하지 않은 사실에 섭섭해 한다. 우여곡절 끝에 할아버지의 병문안을 계기로 모이게 된 가족들. 하지만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가족관계는 저녁 식사자리에서 폭발해 버린다. 집에 있기 힘든 아르준은 친구인 와심이 말한 방갈로 파티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티아(알리아 바트)를 만나 즐겁게 시간을 보내게 된다. 다음 날. 자신의 소설 작업을 위해 작업실을 구하던 라훌은 비어있는 방갈로를 구하게 되고, 그곳의 주인인 티아와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의 만남은 저녁 식사로 이어지게 되지만, 티아는 술김에 라훌에게 입을 맞추고 만다. 며칠 후 식료품점을 지나던 아르준은 티아를 만나게 되고, 보디빌딩 대회에 관심이 있어하는 티아와 함께 데이트를 하게 된다. 그러면서 점점 가까워지는 티아와 아르준.

유괴된 손녀를 8년째 찾아 헤매는 할아버지. 어느 날 날아든 새로운 단서를 따라 위험한 추격을 시작한다.

A chronic illness leaves Ishwar with only a few months to live. His son Aditya is extremely reckless. To make him realise his responsibilities, Ishwar throws his son out of the house.

While visiting his comatose wife in the hospital, a serene old professor befriends a vibrant young woman whose husband has also fallen into a coma.

It is a reincarnation story about the love between Leela and her lover, which is left incomplete because one of them has been murdered. The story comes to circle after 300 long years; when Leela has taken birth as Meera and her lover's character is also reborn.

A gifted make-up artist gets entangled up in a world of crime with a psychopathic vigilante.

Major Ranvir Kaul (Amitabh Bachchan) is a POW who was captured along with over 50 soldiers by Pakistani soldiers in 1971 during the war between India and Pakistan. 33 years later Ranvir's son Gaurav (Akshaye Khanna) decides to go on a rescue mission to Pakistan and bring back his father who he has not seen since he was a child. Helping him on his mission is Khan (Sanjay Dutt) who had successfully escaped from the same prison. They steal, kill, and plan to get the prisoners out. This movie is inspired by the film The Great Escape.

In his first stand-up special, Trevor Wallace introduces you to the real-life characters he's come face-to-face with, as he navigates male birth control, smoking oregano, his unique birds-and-the-bees talk, experiencing his first Buc-ee's, the red flags of dating, and the worst thing you could ever order on a date.

Based on the story of a notorious real-life con man, this twisty Bollywood thriller revolves around cunning fraudster Raja Natwarlal, who pulls off a series of two-bit scams in Mumbai on his way to a big swindle. A small-time con man wants to get into the big leagues and take on a Goliath in the world of scams.

On a trekking trip, an introverted Naina falls for a charming ex-classmate, whose thirst for adventure drives them apart. Years later, their paths cross again.

On a calm summer day in 1991, in the bustling Lokhandwala Complex, five criminals including Maya and Dilip were counting 70 lakhs in flat no. 32 B, when 286 policemen, headed by ACP Khan, took strategic positions around their building. A gunfire ensued and the entire nation witnessed the most talked about daylight encounter lasting 6 hours that transformed suburban Mumbai into a war zone.

The Enterprise picks up a Turkish hobo.

When terrorists kill a cop's brother and disable his father, he fights back against the smuggling of guns and drugs which plagues his country.

뉴욕택시기사 오마르는 영문도 모른 채 테러 혐의로 체포된다. 미국 안보국이 그를 그의 대학동창이며 비밀테러조직의 우두머리인 샘에게 접근시키기 위해서다. 오마르는 과거 샘과 마야와 함께 나누었던 우정과 사랑을 떠올리며 샘이 테러범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안보국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9.11 사태 이후, 아랍과 인도인에게 뉴욕은 더 이상 꿈의 도시가 아니다. 피부색과 종교로 인해 탄압받았던 인도인의 삶을 꿈으로 가득 찼던 과거의 뉴욕을 통해 재조명한다.

A son deals with the death of his father and examines how their relationship influences him through growing up, romance, tragedy and adventure.

Krishna Dev aka KD, a laidback cop working in Andhra Pradesh State HIT, takes on a gruesome murder case. As KD unravels the layers of the crime, the stakes rise unbelievably high and the threat comes unusually close.

분쟁으로 혼란스런 국경 마을. 반군을 도왔다는 이유로 아버지가 끌려가자 고향으로 돌아온 아들은 삼촌과 어머니의 관계가 의심스럽다. 인도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이 재해석해낸 셰익스피어 3부작의 마지막 영화로, 강렬한 스토리와 스타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대작.

Salaam Namaste is about two Indians who have left their houses to make a life on their own, and how they meet and how they tackle their own relationships and problems and overcome them themselves without their families

Mahesh, a studio photographer and owner of the studio. As the story moves on, Mahesh encounters an anonymous fight ending up with taking revenge that leads to certain realizations in his life.

반테러 작전요원 다니쉬(파르한 악타르)는 딸 누리와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수배된 테러리스트를 발견하고 뒤를 쫓는다. 하지만 잠복한 일당들이 공격을 가해오면서 누리가 목숨을 잃고 만다. 아내 루하나(에디티 라오 히다리)는 딸의 죽음을 남편의 책임으로 돌리고 그를 떠난다. 다니쉬는 동료에게 엿들은 정보를 통해 딸을 죽인 테러리스트를 찾아내어 죽이지만 그 테러리스트를 생포할 계획이었던 상부에서는 다니쉬에게 책임을 물어 병가를 내게 한다. 다니쉬는 딸의 무덤 앞에서 자살을 시도하려다 땅에 떨어진 지갑을 발견한다. 지갑의 주인은 휠체어를 타는 체스 마스터 판디트(아미타브 밧찬)다. 누리의 체스 스승이었던 그는 다니쉬에게도 체스를 가르치면서 우정을 쌓는다. 이후 다니쉬는 판디트의 딸 니나의 죽음이 복지부 장관 이자드와 관련이 있고 그 뒤에는 테러리스트들이 있음을 알게 된다. '와지르'라는 제목은 체스 게임에서 오와 열, 대각선으로 이동할 수 있어 가장 가치 있는 말로 간주되는 '퀸'을 뜻한다. 그리고 이 영화에 등장하는 암살자(닐 니틴 무케쉬)의 별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