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들과 새 아내 ‘제시카’의 관계 개선을 위해 남편 ‘맥스’는 ‘제시카’의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집으로 이사를 제안한다. 이사 첫날, 막내 ‘앨리스’가 우연히 지하실에서 새엄마 ‘제시카’의 어릴 적 애착 곰인형 ‘천시’를 발견하고, 가족들 모르게 기괴한 방법으로 ‘천시’와 친해지면서 이상행동을 하기 시작하는데...

When an ex-cop named Fallon returns to the scene of a horrific crime, the residents of a rural town soon discover that this dark visitor is really a vampire who feeds on blood and fear. After he is befriended by a kind immigrant family, the instinctive killer is faced with a choice between revenge and redemption.

Nadia, the sole survivor of her family's tragic fate, grapples with the looming threat of her father's sacrifice as she faces a life on the edge.

After a decade in the making, including a rib-tickling behind the scenes chronicle at AFF2020 (Video Nasty: The Making of Ribspreader) Adelaide’s doyen of trash, Dick Dale, presents a gloriously unrepentant gore fest. Decades after his career as a tobacco advertising icon, Bryan Burns’ (Tommy Darwin) life is in ruins. After his mother dies of lung cancer, he is tormented by a talking cigarette on an anti-smoking billboard. He snaps and transforms into the Ribspreader, a killer stalking the city, extinguishing smokers and cutting out their lungs to make his macabre smoking jacket. Littered with excessive set pieces and moments of genuine hilarity, the precious gold is the brilliant cast of faces from Adelaide’s underground.

Everyone knows the stories of Robin Hood and Maid Marian, but this the story of what happens next. Out of the shadows, a legend returns to save her people from the tyranny of the disgraced Sheriff of Nottingham. Robin Hood remains at war and Marian must put her own combat skills to the test, creating a new tale that will be heralded throughout the ages.

When a young girl from a wealthy Mexico City family disappears, a man arrives to discuss the girl's return, asking for the confession of a family member that has committed a terrible act. One by one, confession by confession, the intruder exposes each member of the family, revealing their deepest and most shocking secrets.

Stefano is a talented painter, devoted to his art but not interested in promoting himself, while many of his fellow artists are far more adept at selling their persona than creating art.

Follows socially awkward teenager Ryan, who discovers that the night his sister disappeared she had played ‘The Elevator Game’ — a ritual conducted in an elevator in which players attempt to travel to another dimension using a set of rules that can be found online. Ignoring warnings, he resolves to follow and find her.

사고로 부모를 잃고 형과 함께 숲속에서 살고 있는 루카스는 숲 속 폐가에서 마녀와 조우한다. 이후 마녀와 우정을 쌓게 되지만, 마녀는 루카스 주위의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게 되는데...

In the 1970s, a member of the IRA takes over an Active Service Unit in London after his wife is accidentally shot dead in Ireland. The unit's mission is to cause chaos and destruction, while his personal aim is to hunt down his wife’s killer — an SAS captain, who is also hunting him.

Deep in the woods, a lost hiker stumbles upon the cabin of an erratic and reclusive old man. What starts off as cordial conversation soon turns dangerous as it becomes clear that one or both of them might be hiding a terrifying secret.

A group of social media experts are hired to help an old family business to strive. But they soon find themselves stuck on a tiny island in a lake in which an ancient Swedish witch is said to live.

주말 휴가 계획이 막 다른 골목을 맞았을 때, 친밀한 친구 그룹은 위협적인 육식 동물이 쫓겨 난 익숙지 않은 지역에서 좌초하고 있습니다. 고립 된 오두막에 갇혀 긴 비밀이 밝혀지면서 긴장감이 고조됩니다. 몸 수가 증가함에 따라, 그룹은 그들의 차이를 따로두고 생존을 위해 싸워야합니다. (구글번역)

야심만만한 여기자 게일(Gale Gayley: 지나 데이비스 분)은 방송 기자상을 수상하기 위해 뉴욕의 시상식에 참석하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비행기 추락 사고를 당한다. 이곳을 지나가던 버니(Bernie Laplante: 더스틴 호프만 분), 그는 이혼한 후 작은 공장에 다니며 소매치기, 장물거래 등을 부업삼아 살아가는데 그의 신조는 '남의 눈에 띄지않게 조용히 사는 것'. 그가 비행기 승객을 구해 준 것도 자의가 아니고 그저 우연한 '실수'일 뿐이었다. 그 다음날 버니는 길에서 우연히 고물차를 태워준 존(John Bubber: 엔디 가르시아 분)에게 자신의 무용담을 들려준 뒤 구두 한 짝을 그에게 주고 간다. 한편 게일은 폭발하는 비행기에서 자신을 구해준 신비의 영웅을 찾기 위해 백만달러의 포상금을 내건다. 밤이었고, 사고로 혼란했기 때문에 얼굴을 못본 것이다. 주인공이 남긴 유일한 증거는 구두 한짝. 수많은 사람들이 구두를 들고 방송국으로 몰려들었고, 결국 진짜 구두를 갖고 있는 버니는 졸지에 영웅이 된다. 그는 마치 성직자 같은 솜씨로 사람들을 매료시켰고, 게일의 사랑까지 받는다. 하지만 버니가 나타날까봐 점차 초조해 지기 시작한다. 그런 와중에 버니는 게일을 구해줄 때 훔쳤던 그녀의 신용카드를 팔다가 경찰에 체포되고 직장에서 해고 당한다. 그리고 감옥까지 가게 되는데, 그는 마지막으로 아들 조이(Joey: 제임스 마디오 분)에게 전화를 하게 되지만 그저 건달로만 생각하는 전처 때문에 할 말도 다 못한다.

한 싸이코 연쇄살인범의 제의로 그의 살인을 기획(?) 단계부터 다큐멘터리로 기록하게 된 이들의 소름끼치는 살인일기. 80년대 틴에이지 슬래셔 무비의 공식을 따르는 이 살인계획에 종지부를 찍을 사람은 ‘처녀’이다. 그러나 결국 이 다큐멘터리는 장르의 전형을 깨는 새로운 것이었는데...

휴가를 떠난 네 명의 청춘 남녀. 여행길에서 자동차가 펑크가 나 수리소를 찾던 그들은 우연히 들른 숲에서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는 ‘가학성 토막 도살자’들을 만난다. 살인마들의 다음 타겟이 자신이란 걸 느낀 이들은 목숨 건 탈출을 시도하는데…

Air-supply is scarce in the near future, forcing a mother and daughter to fight for survival when two strangers arrive desperate for an oxygenated haven.

1977년 핼러윈 전날 밤, 시청률을 위해서라면 일단 틀고 보는 방송국 놈들 때문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방송사고 발생! 그리고 마침내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트렸던 그날 밤의 생방송 악마와의 토크쇼 녹화영상이 최근에 발견됐는데… 47년간 숨겨진, 절대 생중계돼서는 안 될 최악의 토크쇼가 마침내 공개된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비하인드 영상과 함께!

쿠누기가오카 중학교 최악의 반 3-E반에 정체불명의 문어 모양의 괴물이 담임선생님이라며 나타났다. 정부는 E반 학생들에게 3월에 세계를 파괴하겠다고 협박하는 일명 '살생님'이라는 괴물을 암살하라는 비밀 지령을 내린다. 성공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현상금은 놀랍게도 1,000억원! 학생들은 졸업 전에 그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살생님'의 진짜 목적은 무엇일까?

When photographers Erin and Patrick are brought aboard the ship with their young son Lukas, they unleash a series of events that entwines their family with the ship’s dark past. As the terror unfolds around them they begin to realise there is more to this sumptuous ocean liner than meets the eye: its remarkable legacy masking violent secr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