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ples is a city that contains many worlds and welcomes them all like a loving mother. Don't be fooled by the invitation contained in the title, however, it could contain a joke: to live here you need the right stomach.

A professor saves the life of a wounded hitman who, in exchange, promises to find and kill his enemy. Even though the professor says he has no enemies, the killer goes on a mission and transforms the professor's life.

Orlando is in his 40s and is "loser" until the 2012 earthquake makes him change his life.

Twenty years after tragedy cut their graduation trip short, four friends return to that destination to finish what they started in 1980. However, as they find out, you can't repeat the past.

무장 강도죄로 12년을 복역한 기결수 지미(제이슨 서데이키스 분)가 가석방된다. 그는 풀려나자 암으로 죽어가는 여자 친구 애니(이밴절린 릴리 분)에게 최고의 마지막 한 해를 만들어주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모든 일이 간단하지 않다. 지미는 보호 관찰관(셰이 위검 분)으로부터 소위 "부업"을 받게 되고, 그 일로 지역 범죄 조직의 보스(마이크 콜터 분)에게 쫓기는 일련의 사건들이 시작된다. 이제 그는 애니를 구하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그들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든 싸워야 한다.

Luca, a diction teacher, saves the life of a student which is the offspring of the famous "Serranò" criminal family. Out of nowhere, members of the Serranò family burst into Luca's life to repay him without accepting a "no" as an answer.

작고 소극적이지만 섬세한 예술가, 마이크롭 ‘다니엘’.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가솔린 냄새 풀풀 풍기는 괴짜 모험가, ‘테오’. 첫만남에 서로의 특별함을 알아 본 소년들은 영혼의 단짝이 된다. 단조로운 일상에 지쳐가던 중, 길고 긴 여름방학을 맞아 다니엘과 테오는 프랑스 전국을 누비는 로드 트립을 계획한다. 가진 건 고철상에서 주운 잔디깎이 모터와 널빤지뿐. 우여곡절 끝에 제법 그럴싸하게 완성된 시크릿 드림카! 낭만 없이 볼 수 없는 미운 열여섯의 깜찍발칙한 반항이 시작된다.

어느 날, 한 가족이 모두 끔찍하게 살해 당하는 의문의 사건이 벌어진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는 아들 요세프. 사건 이후, 크게 다친 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는 그의 기억 속에 남아있을 범인과 관련된 단서를 찾기 위해 최면 전문의 에리크가 수사에 동원된다. 의심쩍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에리크를 통해 점차 드러나는 요세프의 기억 속 범인의 정체는 그러나 결코 상상할 수 없는 잔혹한 결말을 예고하는데...

전쟁이 일어날것 같은 긴장 상태에 놓여있는 두 국가를 사이에 두고 분쟁을 막으려한 한 여가수의 죽음을 배경으로 루팡과 그의 파트너 지겐 다이스케와 암살자의 싸움을 그리고 있다. 루팡3세의 외전으로써, 루팡이 아닌 지겐 다이스케를 주역으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Mirea is about to be 18 years old, and her family is prepearing a big party for her. Teresa, Mirea's mother, wants to gain notoriety, so begins to spend recklessy for the celebration. When the day finally comes, an unexpected death puts it at risk.

호화 실버 리조트 빌라 카프리의 잘나가는 매니저 다이버(모건 프리먼)는 과거 범죄 조직의 리더들을 변호했던 변호사 출신이다. 어느 날 빌라 카프리에 전직 군 출신의 매력남 레오(토미 리 존스)가 들어오면서 최고의 남자 자리를 놓고 경쟁이 벌어진다. 하지만 다이버를 노리는 암살자의 출현에 두 사람은 힘을 합치기로 하는데.

본의 아니게 '크리스마스 정신'에 푹 빠져버리게 된 30대 남자 이야기. 크리스마스에 소중한 이와 함께 보고픈 로맨틱 코미디

Two very different men have something in common: the work. When their companies are bought by a bigger one, who will take the only place of boss of the new company?

On Andrea's birthday, his boss asks him to babysit his son while he's away for work: while Andrea is babysitting, his friends arrive and throw a big party.

Back to his hometown, a former marshal finds his house occupied by a young woman working as a fishwife.

지긋지긋한 생활에서 벗어나 한탕만을 노리는 우체국 운전사 ‘메로니’ 가난의 늪에 허덕이며 아득바득 성질을 죽이며 사는 집배원 ‘자고’ 퇴물로 전락한 밑바닥 인생의 전직 복싱 선수 ‘니콜라’(a.k.a ‘울프’) 마지막 한탕을 노린 완전범죄를 계획한 그들은 서로 다른 속내를 숨긴 채 한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Pio and Amedeo are inseparable friends, or at least they were until they graduated from high school, at which point each one was faced with the question: move up north or stay in the south?

40대인 루시아와 마리아는 가장 친한 친구이지만 성격은 정반대이다. 루시아는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이혼녀이지만, 마리아는 남자에 중독되어 있는 즉흥적이지만 순진한 성격이다. 어느날 밤 마리아에게 세심하고 열정적이며 매력적인 남자와 밤을 보낸다. 이런 완벽한 남자를 만나게 되지만 그가 19살이라는 걸 아침에야 알게 된다. 게다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친구 루시와와 오해로 사랑에 빠지게 된다.

Diego is a successful entrepreneur. Rich and not caring for the good of others, no scruples to belittle the next. His attitude turns against him when he forgets in his airport bathroom his latest-generation mobile phone with social profiles, contacts and credit c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