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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í kus
1h 19m
2005
HD
장르
코미디
출연진
Rudolf Hrušínský
,
Simona Stašová
,
Libuše Šafránková
,
Pavel Kříž
,
Martha Issová
,
Karel Zima
,
Naďa Konvalinková
감독
Miroslav Balajka
관련
1957
거미집의 성
8/800
전쟁에서 이기고 성으로 돌아가던 와시즈는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가 마녀를 만난다. 마녀로부터 새 영주가 될 것이라는 예언을 들은 와시즈는 갈등에 휩싸이다 결국 영주를 죽이고 권력을 차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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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집의 성
2021
(re)kindle
7/61
Ana and Helen, two divorced women, were close friends as teenagers. Today, amidst the corona virus pandemic and in quarantine, they get in touch after 20 years via internet. Through video conference calls, memories, sensations and emotions reflouri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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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kindle
1977
건틀릿
7/502
형사 샤클리(Ben Shockley: 클린트 이스트우드 분)는 살인 사건의 증인인 거스 몰리(Gus Mally: 산드라 로 분)를 법정까지 호송하는 임무를 맡는다. 샤클리가 그녀를 호송차에 태우고 가던 중 누군가의 공격을 받아 외딴집에 피신 후 상관에게 증원을 요청하는 전화를 한다. 그러나 증원은 되지않고 느닷없이 그집은 경찰관들에 포위되어 총탄세례를 받는다. 영문도 모르는 채 이들은 총격을 피하고, 피신하여 상관에게 보고를 하고, 길을 떠나는 도중에 차가 공격을 받고 공중에서의 헬기가 그들을 추적한다. 살인 사건의 목격자인 그녀의 증언은 시장과 경찰고위 간부가 연루되어있는 사건이었던 것이다. 드디어 샤클리와 선은 이 사실을 알고 법정으로 가기위해 버스에 방탄막을 설치하고 돌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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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틀릿
2003
애니씽 엘스
6/588
친구의 애인인 매력적인 아만다(크리스티나 리치)에게 첫 눈에 반한 젊은 극작가 제리(제이슨 빅스)는 우연을 가장한 만남을 통해 아만다에게 사랑고백을 하고 자신의 여자친구와도 헤어지고 새로운 사랑에 돌입한다. 짜릿한 행복도 잠시, 제 멋대로 이기적인 성격에 섹스분위기가 잘 안 잡힌다는 이유로 잠자리 마저 거부하는 아만다의 까다로움에 제리는 난감하기만 한데 설상가상 가수를 꿈꾸는 아만다의 엄마까지 찾아와 기막힌(?) 동거가 시작된다. 제리는 답답한 마음에 모든 일에 참견하고 조언하는 친구 도벨(우디 앨런)에게 속을 털어놓지만 그의 충고는 여자친구의 뒷조사를 하라거나 총이 필요하다는 둥 황당하기만 하다. 하지만 점점 도벨의 이야기에 솔깃해진 제리는 그의 충고대로 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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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씽 엘스
1998
중국의 조인
7/82
평범한 샐러리맨 와다는 야쿠자 우지이에와 중국 운남성의 오지 마을을 간다. 그곳으로 가는 여행은 오지가 연상시키는 것처럼 원시적인 자연 속의 마을이었다. 그곳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늘을 날아다니던 사람들의 후예라고 생각한다. 과학과 문명이라는 행위에 가공되지 않은 이 쳔연의 마을과 그곳을 찾아 간 문명 속의 두 남자의 절박한 움직임을 통해 미이케 다카시는 우리가 잃어버린 이상향에 대한 동경과 그곳에서 느끼는 좌절감을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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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조인
2013
지옥이 뭐가 나빠
7/273
야쿠자 보스 무토는 인맥을 동원해 아내의 소원인 배우 지망생 딸을 영화에 데뷔 시키려 하지만 딸의 말썽으로 촬영이 무산된다. 어떻게든 영화를 완성시키기 위해 무토는 직접 제작자로 나서 야쿠자 조직원들을 스탭으로 동원한다. 얼떨결에 무토의 딸과 엮여 영화 감독으로 소개 된 코지는 강제로 이 영화의 연출 의뢰를 받게 된다. 목숨의 위협을 느낀 코지는 일생의 영화를 찍는 게 소원인 영화광 히라타와 3인방 '퍽 바머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다. 영화는 리얼리티가 생명이라고 생각하는 그들에게 마침 앙숙인 두 야쿠자 '무토파'와 '이케가미파'의 결전을 실시간으로 찍을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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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 뭐가 나빠
1955
미스터 아카딘
7/163
스트랜튼은 항구에서 칼에 찔려 죽어가는 남자를 우연히 만나 그가 죽을 때까지 옆자리를 지켜준다. 남자는 죽기 직전 수백만 불의 가치가 있다며 ‘그레고리 아카딘’이라는 이름을 알려주고, 스트랜튼은 엄청난 재산을 가진 아카딘을 만나기 위해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마침내 아카딘의 딸을 찾아 그녀와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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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아카딘
1959
400번의 구타
8/2065
열네 살 소년 앙트완은 마음 둘 곳이 없다. 엄마와 새아버지는 앙트완에게 무관심하고, 딱히 말썽을 피우려 한 것도 아닌데 학교에선 선생님에게 문제 학생으로 찍혀버렸다. 유일한 위안은 가장 친한 친구 르네와 함께 학교를 빼먹고 영화관에 가거나 거리를 돌아다니는 것. 숙제를 빼먹고, 무단 결석을 하는 등 갑갑한 현실을 벗어나고자 사소한 일탈을 일삼던 앙트완은 급기야 쪽지를 남긴 채 가출하고 가벼운 범죄를 저지르지만 냉혹한 어른들의 세상에서 그가 원하는 자유는 점점 멀어지기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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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번의 구타
1955
키스 미 데들리
7/357
사립탐정 마이크 해머는 어느 날 밤 쫓기고 있던 미모의 여인을 차에 태운다. 잠시 후 해머는 괴한들에게 습격을 받아 어딘가로 납치된다. 괴한들은 해머에게 수면제를 주사하고 여자를 살해한 뒤 사고로 죽은 것으로 위장한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해머는 사건의 배후를 조사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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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미 데들리
1944
이중 배상
8/1732
보험사 직원인 월터는 고객 관리를 위해 디트리히슨의 집을 방문한다. 디트리히슨의 아내 필리스를 만나게 된 월터는 그녀의 매력에 곧 빠져들고, 남편을 살해할 음모를 품고 있는 필리스의 유혹에 쉽게 넘어간다. 결국 월터와 필리스는 사고를 가장해 남편을 살해하는데, 머지 않아 그녀의 어두운 과거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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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배상
2008
A Perfect Day
6/108
Antonio and Emma have been separated for years, but he does not accept when Emma dates other men. Indeed Antonio proves obsessive, aggressive and intrusive, and again threatens Emma to hurt the children: little Kevin, shy and introverted, and the adolescent Valen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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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erfect Day
1971
베니스에서의 죽음
7/464
병에 걸려 쇠약해진 작곡가 구스타프 아센바흐는 휴식을 취하기 위해 베니스로 여행을 온다. 그리고 이 곳에서 가족과 함께 여행 중이던 아름다운 소년 타지오를 발견하게 된다. 저항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타지오의 모습을 바라보며 아센바흐는 친구인 알프레드와 예전에 벌였던 예술과 아름다움, 순수함에 관한 논쟁들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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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에서의 죽음
2001
위대한 비상
8/175
철따라 무리지어 이동하는 새들의 여행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96년 '마이크로코스모스'를 프로듀싱했던 자크 페랭의 감독 데뷔작이다. '마이크로코스모스'를 통해 풀숲에서 나누는 달팽이의 사랑, 작열하는 태양 아래 행진하는 개미의 생존 투쟁, 달밤에 울려 퍼지는 경이로운 풀벌레 소리를 보여줌으로써 우리의 무딘 눈과 귀를 자극했던 페랭은 '철새 Le Peuple Migrateur'에서 하늘 위로 카메라를 옮겼다. “새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싶었다”는 감독의 의도대로 카메라는 철새의 무리 안에 최대한 밀착해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영상들을 펼쳐 보인다. 광활한 숲이나 두텁게 드리운 구름층 위로 유유히 날아가는 새떼를 담은 파노라믹한 광경을 볼 때는 탄성이 저절로 새어 나오고, 근접 촬영한 새들의 날개짓을 보면서 두 팔이 날개라도 된 것처럼 흔들어대는 관객들이 있을 만큼 생생한 운동감도 전해준다. 3년여에 걸친 촬영기간 동안 유럽, 아프리카, 미국, 극동 아시아 지역 등 전세계 36개국 76개 지역을 돌며 35종에 이르는 철새들의 여행을 담아낸 이 장대한 ‘야생 교향곡’을 위해 수백 명의 대규모 스탭이 동원됐고 총 2억 프랑 (한화 약 35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자크 페랭은 60년대부터 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해 자크 드미 감독의 '로슈포르의 연인들',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의 등에 출연한 바 있는 배우 출신 감독. '마이크로코스모스'로 세자르 영화제에서 제작상을 수상한 그는 ‘97년 '히말라야, 추장의 어린 시절' 등 자연과 인간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관심을 옮겨가고 있다. 프랑스 영화계에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시적인 화면으로 담아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카메라를 매개로 자연과 인간의 교감을 이루어내면서 문명에 대한 성찰을 녹여내고 있다는 점을 '철새 Le Peuple Migrateur'의 가장 큰 미덕으로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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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비상
2020
Re-Existences
7/55
“Re-Existence” is a documentary about migration stories of individuals from the Brazilian queer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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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xistences
1947
검은 수선화
8/458
클로다 수녀는 어느 날 히말라야산 꼭대기에 위치한 오지의 한 마을로 선교 활동을 나가라는 명령을 받는다. 그러나 필립파 수녀, 루스 수녀, 허니 수녀, 브리오니 수녀와 함께 선교 활동에 나선 클로다 수녀는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큰 난관에 부딪친다. 그것은 이방인을 싫어하는 마을사람들의 경계심이었다. 딘이라고 부르는 젊은 사나이의 주도 아래 마을 사람들은 돈을 받고, 수녀들이 세운 학교며 병원에 몰려들어 수녀들을 괴롭힌다. 또한 딘은 칸치라고 하는 거리의 여인을 수녀원에 맡겨 말썽을 일으키기도 한다. 클로다 수녀는 마을에 도착한 첫날 수녀가 되기 이전의 행복했던 생활을 떠올리고 자신도 모르게 놀란다. 하지만 이런 갈등에 시달리는 건 클로다 수녀뿐이 아니었다. 루스 수녀가 남몰래 딘에 대한 감정을 쌓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사는 한 여인이 열병으로 죽기 일보직전의 갓난 아기를 데리고 병원을 찾아온다. 하지만 아기의 상태가 워낙 중태여서 수녀들은 결국 아이의 치료를 포기하고 약을 먹인 뒤 돌려보낸다. 그로부터 며칠 후, 수녀의 치료를 받은 아이가 죽자 마을사람들은 수녀들을 배척하기 시작한다. 그러는 가운데 루스 수녀가 결국 파계를 하고 수녀복을 벗어 던진 채 딘을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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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수선화
2003
리턴
7/80
세계 3대 영화제란 명성에 걸맞게 그야말로 걸출한 작품들로 채워지는 베니스 영화제. 2003년 베니스 영화제는 특히 유럽 인기감독들의 작품이 몰리는 영화제이기도 했다. 그런 베니스 영화제에서 신인감독이 자신의 첫 번째 영화를 들고 온다는 것은 참가 그 자체만으로도 영광일 터. 게다가 ‘타라코프스키’로 대표되는 러시아 영화에 대한 ‘어렵다’는 인식 때문에 1990년대 이후 러시아 영화는 여느 시상식에서든, 관객들에게든 외면을 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리턴"은 감독뿐만 아니라 연기자, 스탭, 제작사까지 영화 경험이 거의 없는 신인들임에도 불구하고 전문가, 평론가, 관객 대부분의 예상을 뒤엎으며 "21그램",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자토이치", "바람난 가족" 등 쟁쟁한 영화들을 제치고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등 5개 부문을 석권했다. 말 그대로 2003년 베니스영화제 최대의 이변이자, 최고의 화제를 몰고 온 영화인 것이다. 베니스영화제측은 "리턴"을 “그 어느 나라에서도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라고 평가했다. 이렇듯 "리턴"은 ‘어렵다’라는 러시아 영화에 대한 인식을 ‘아름답고, 재미있다.’로 바꿔버린 최고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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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1979
사랑의 도피
7/191
크리스틴과 합의 이혼을 한 앙투안은 여전히 불안정하다. 출판사에서 일하는 앙투안은 음반가게 점원 사빈과 사랑에 빠진다. 한편, 앙투안의 옛 사랑 콜레트는 변호사가 되어 앙투안 앞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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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도피
1956
우정있는 설복
7/111
미국 남북전쟁 당시 남부 인디애나주에 사는 퀘이커 교도인 제스는 자존심이 강하고 고집이 센 편이지만 전쟁에 대해 비판적이고 평화주의를 지향하는 인물이다. 그러나 장남 조시가 어머니 도로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의용군으로 참전하게 되고 부상을 당하자, 제스는 자식에 대한 애정 때문에 자신의 신념을 꺾고 총을 잡게 된다. 제서민 웨스트(Jessamyn West)가 쓴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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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있는 설복
1997
그로스 포인트 블랭크
7/865
보수도 좋고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받는 프로페셔널 킬러 마틴 블랭크 어느날 갑자기 인생의 의미를 잃고 허전함에 휩싸인다. 마틴은 그 해답을 찾아 고심하다가 운명이란 것을 생각하게 되고. 자신에게 오는 전화 하나하나가 자신을 옭아매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그는 마르셀라라는 비서를 통해 일을 의뢰받고 있으며 그 전화 한건 한건이 그에겐 날마다 새로운 도전이자 미래로의 초대였던 것이다. 그리고 졸업 10주년 기념 고교동창회가 있다는 것도 그런식으로 알게 된다. 자신이 자란 미시건주 그로스 포인트는 이미 잊은 지 오래고 첫사랑의 연인 데비 또한 그를 고향으로 불러내리진 못했다. 마르셀라는 무기력감에 빠진 블랭크에게 동창회는 새로운 활력을 가져 다 줄 거라며 참석을 종용한다. 들른 김에 근처에서 일도 한건 처리하면 일석이조 아닌가. 그러나, 짐을 싸서 떠나기 직전 누군가 전화를 한다. 블랭크의 오랜 라이벌인 그로서는 블랭크에게 건수잡을 일을 함께 하자고 꼬드기지만 이미 동창회에 참석하기로 마음먹은 블랭크는 거절한다. 동창회와 데비를 두고 무슨. 하지만 그로서는 쉽게 포기하지 않는 인물이다. 그가 다음 행동을 준비하는 동한 블랭크는 정신과 의사인 오트만 박사를 찾아간다. 오트만 박사는 이제 블랭크의 치료기간이 거의 끝나가고 있는게 그저 다행일 뿐이다. 마틴이 동창회에 참석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자 오트만은 블랭크가 10년만에 데비를 만나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 하기도 한다. 10년 전 댄스 파티에서 데비를 바람맞추고 한마디 말도 없이 사라졌다 난데없이 나타난 블랭크. 라디오 DJ가 된 데비는 그를 생방송 도중에 공개적으로 망신을 준다. 그러나 그로서가 나타난다. 그리고 한 킬러가 블랭크를 쫓아 그로스 포인트를 어정거린다. 게다가 아직 할 일(?)도 남아있는데, FBI까지 떴다. 정작 동창회는 내일인데 말이다.
지금 시청
그로스 포인트 블랭크
2006
아메리칸 파이: 더 네이키드 마일
6/1987
몸이 아프단 핑계로 혼자 집에 있던 에릭은 그동안 숨겨뒀던 포르노 비디오를 본다. 마침 엄마 아빠가 모시러 간 할머니가 집에 들어오는 순간, 흥분한 에릭은 사정을 하고, 그걸 맞은 할머니는 숨을 거둔다. 여자친구 트레이시와 섹스를 하기로 한 에릭은 당장 트레이시의 집으로 달려가지만, 트레이시의 아빠가 내려오는 바람에 둘의 계획은 어긋나고 만다. 에릭은 트레이시의 허락 하에 친구 마이크, 라이언과 함께 누드 달리기 대회를 한다는 사촌 드와이트의 대학교 기숙사에 가기로 한다.
지금 시청
아메리칸 파이: 더 네이키드 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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