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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스톰
2h 10m
2000
HD
또 다시 빈배로 돌아갈 수 없는 안드레아 게일호의 선장 빌리 타인(조지 클루니), 새 삶을 위해 목돈이 필요한 바비(마크 윌버그) 등 삶의 막다른 골목에 이른 어부들은 안드레아 게일호를 타고 먼 바다로 나서는데, 그때부터 바다 위에는 마치 인간의 오만을 용서하지 않는다는 듯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폭풍 그레이스가 몰려오기 시작하고...
장르
액션
,
모험
,
드라마
,
스릴러
출연진
조지 클루니
,
마크 월버그
,
다이앤 레인
,
존 C. 라일리
,
윌리엄 피츠너
,
메리 엘리자베스 매스트런토니오
,
John Hawkes
감독
볼프강 페터젠
▶
관련
1999
쓰리 킹즈
7/1988
걸프전이 막바지에 달할 무렵 걸프만에 주둔한 미군들은 무료한 나날을 보낸다. 그 때 이라크 포로의 항문에서 발견한 지도에는 후세인이 탈취한 금을 숨겨둔 벙커의 위치가 표시돼 있다. 소령관 게이츠(조지 클루니)와 애국적인 군인 트로이 배로우(마크 월버그), 신실한 크리스찬 엘진(아이스 큐브)이 금을 찾아 나선다. 그 와중에 이라크 반군 난민들과 마주치고 이들은 쓰리 킹스의 금 운반을 돕고 자신들을 이란으로 망명시켜 달라는 제안을 한다. 이들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된 쓰리 킹스는 금괴를 포기하고 죽음을 무릅쓰고 망명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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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킹즈
1996
트위스터
6/3117
1969년 6월 조는 트위스터, 즉 토네이도의 회오리 바람에 아버지가 날아가는 것을 목격한다. 그로부터 어른이 된 조는 아버지를 앗아가버린 토네이도를 쫓아 이를 연구 분석하며 확실한 예보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인명을 구하고자 한다. 그녀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는 빌이지만 그는 조와 이혼 수속을 밟으려 조를 마지막으로 찾게 된다. 그러나 이들 앞에 토네이도가 연속으로 나타나게 되고 그에 동화되어 버린 빌은 자신의 약혼녀인 멜리사와 함께 조의 연구팀을 뒤따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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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터
2007
마이클 클레이튼
7/1667
뉴욕 최고의 법률 회사에 소속된 마이클 클레이튼은 합법적으로 처리 할 수 없는 사건들을 전담하는 전문 해결사로 떳떳하지 않은 분야에서 100% 성공률을 자랑하는 신세다. 알코올중독자인 동생 덕에 일주일 안에 8만불을 갚아야 하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 동료 변호사인 아서 에든스가 세계적 기업 U/노스 소송 재판이 벌어지고 있는 법정에서 옷을 벗고 난동을 피우는 사건이 발생한다. 회사에 치명적인 손해를 끼칠 수 있는 이번 사건의 해결을 위해 뒷처리 전문 마이클 클레이튼이 긴급 투입된다. 로펌의 가장 중요한 고객인 U/노스 측의 피해를 최소화시키고 동료이자 U/노스의 담당 변호사였던 아서를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은 그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는 것. 하지만 아서는 “진실은 모두 조작됐다!”는 의문의 말을 마지막으로 자신의 집에서 싸늘한 시체로 발견된다. 결국 자살로 마무리된 그의 죽음에 의심을 품은 마이클 클레이튼은 조사를 시작하고 U/노스 사의 음모가 담긴 기밀 문서를 발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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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클레이튼
2005
굿나잇 앤 굿럭
7/944
1935년부터 1961년까지 미국의 메이저 방송사 중 하나인 CBS에서 뉴스맨으로 명성을 날렸던 실존인물 에드워드 R. 머로. 머로와 프로듀서 프레드 프렌들리는 인기 뉴스 다큐멘터리인 “SEE IT NOW”를 진행하며, 매회마다 정치 사회적인 뜨거운 이슈를 던져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 영화는 1950년대 초반, 미국 사회를 레드 콤플렉스에 빠뜨렸던 맥카시 열풍의 장본인 조셉 맥카시 상원의원과 언론의 양심을 대변했던 에드워드 머로 뉴스 팀의 역사에 길이 남을 대결을 다루고 있다. 조셉 매카시 의원은 공산주의자 및 친 공산주의자들을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반 사회적 스파이들로 규정하고, 사회 각 분야에 걸쳐서 대대적인 빨갱이 색출 작업에 열을 올린다. 극에 달한 맥카시의 레드 혐오증으로 인해, 공산주의와는 아무 상관없는 무고한 사람들까지 빨갱이로 몰리는 사태가 발생하지만, 두려움 때문에 감히 그와 맞서려는 자들이 없는 상황. 이때 바른 말 잘 하는 머로와 그의 뉴스 팀은 위험을 무릅쓰고 그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맥카시의 부당함에 정면으로 도전, 마침내 그를 몰락시키고 헌법에 명시된 개인의 권리를 되찾는데 크나큰 공헌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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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앤 굿럭
1997
피스메이커
6/958
러시아의 탄광촌을 가로질러 가던 기차가 마주 오는 기차와 충돌하여 엄청난 핵폭발 사고를 일으킨다. 기차는 냉전시대 종식과 함께 러시아에서 보유하고 있던 핵무기들을 철거하기 위해 운반하던 도중이었다. 핵무기들은 습격을 받아 한 개만 장전이 된 채 모두 탈취된다. 이 사건으로 전세계의 나라와 국민이 위협에 처하고, 이에 백악관은 이 사고의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핵 물리학자인 줄리아 켈리 박사를 백악관의 핵무기 밀수 단속반 책임자로 임명한다. 그녀는 위성사진을 판독한 후 사건을 분석하고 탈취된 핵무기를 찾는 일에 착수한다. 그리고 이런 그녀를 돕기 위해 미 육군 특수정보국 소속의 토마스 드보 대령이 파견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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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메이커
2008
맥스 페인
5/1989
아름다운 아내와 아이가 무참히 살해된 장면을 목격한 뒤 의문의 살인자 추적에 나선 형사 '맥스페인'은 닥치는대로 범죄자를 잡아드리면 암흑가에 공포의존재로 부각된다. 하지만 추적의 단서를 잡기 위해 만난 여인 나타샤가 살해되자 살인자의 누명까지 쓰고, 모나라는 갱단의 암살자와얽히면서 조직과 경찰의 추적까지 받게 된 맥스 페인은 거대한 어둠의 존재가 도시를 지배하고 있음을 감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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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페인
1997
부기 나이트
8/3041
1970년대 말, 스타를 꿈꾸는 17세 청년 에디 아담스는 고등학교마저 중퇴하고 클럽에서 접시닦이로 일하고 있다. 별볼일 없는 인생이지만, 그에겐 빅 스타의 희망과 짭짤한 부수입까지도 챙겨주는 특별한 물건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33cm를 자랑하는 비정상적인 성기. 포르노 영화업계의 대부격인 감독 잭 호너는 소문의 진상을 확인코자 클럽을 찾는다. 에디를 본 순간 잭은 함께 일할 것을 권하고 에디는 포르노 배우 덕 디글러로서의 화려한 포르노 인생을 시작한다. 에디는 거대한 물건과 섹시한 외모로 순식간에 포르노 업계의 스타로 뜬다. 하지만 포르노 영화의 시대가 가고 비디오 시대가 오며 덕의 인생은 밑바닥으로 치닫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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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 나이트
1954
여름의 폭풍
7/215
1866년 봄, 오스트리아 점령하의 베니스를 배경으로 한다. 백작부인 리비아는 베니스 저항운동의 지도자이자 사촌을 구하기 위해 오스트리아 중위 말러에게 접근한다. 하지만, 그녀는 말러의 유혹에 흔들려 돌이킬 수 없는 사랑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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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폭풍
1988
여자 이야기
7/145
나치 점령기의 프랑스 북부의 어느 마을에 사는 마리는 독일에 포로로 잡혀간 남편 폴을 기다리며 두 아이의 어머니로서 근근이 생계를 꾸려간다. 마을에는 군인으로 징집되거나 포로로 잡혀간 남편 대신 독일 점령군과 정을 통하며 외로움을 달랜 여성들의 원치 않는 임신이 늘어난다. 마리는 우연한 기회에 이웃 여인 지네트의 낙태를 도와주고 그 보답으로 축음기를 받은 것을 계기로 불법 낙태 시술을 본격적인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기 시작한다. 뿐만 아니라 매춘부 뤼시에게 자기 집의 방 한 칸을 빌려주고 손님을 맞이하게도 한다. 그러는 가운데 뤼시의 고객으로 알게 된 청년 뤼시앙의 구애에 넘어가 불륜까지 저지른다. 한편 그 사이 수용소에서 풀려나 집으로 돌아온 남편 폴에게 마리는 이미 아무런 애정도 없는 상태이다. 폴은 아내의 행동에서 수상한 낌새를 채고는 아들에게 아내의 일상을 캐물어 어렴풋이나마 사태를 파악하지만 실업자 신세인 그의 처지로서는 집안에서 목소리를 높이기도 어려울뿐더러 아내를 압박할 명분도 미흡하다. 그러나 얼마 후 뤼시앙과 아내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한 후 복수를 결심하고, 아내의 행각을 고발하는 편지를 경시청에 보낸다. 이런 사실도 모른 채 오랜 꿈인 가수가 되기 위해 가창 레슨을 받으러 다니던 마리는 경찰에 체포된다. 파리 최고재판소로 이송된 마리는 반국가적인 범죄를 저질렀다는 이유로 사형선고를 받고 단두대에서 처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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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이야기
1995
아웃브레이크
7/2171
1967년 아프리카 자이르(Zaire)의 모타바 계곡 용병 캠프에서 의문의 출혈열이 발생, 군인들이 죽어가자 미군에 긴급 의료 지원 요청을 한다. 하지만 상황의 심각성을 느낀 미군은 혈액만 채취한 뒤 일방적으로 용병 캠프에 폭탄을 투하 모두 몰살시켜 버린다. 30년의 세월이 지난 뒤, 자이르에서 다시 출혈열이 발생, 감염자는 모두 사망하자 미국에 다시 지원 요청을 하게 된다. 닥터 샘 다니엘즈 육군 대령(더스틴 호프만 분)은 국방부 소속으로서 전염병 예방 및 통제 센터에 파견되어 있다. 그는 역시 CDC에 근무하고 있는 아내 닥터 로비 커우(르네 루소 분)와 마음이 맞지않아 이혼하려고 마음을 먹은 상태. 자신의 친구이자 직속 지휘관인 빌리 포드 준장(모건 프리먼 분)으로부터 정체 불명의 치명적 전염병이 돌고 있는 자이르 우림 지대의 오지에 들어가, 이를 조사하라는 명령을 받게 된다. 열대 정글의 심장부까지 들어간 샘은 에볼라 바이러스보다도 더 빠른 잠복기로 치사율 100%의 무시무시한 바이러스균이 휩쓸고 간 마을을 발견한다. 마을 주민들은 절대 다수가 이미 죽어버린 상태로 장작더미처럼 겹겹이 쌓여있고 극소수의 생존자들마저 죽어가고 있었다. 샘은 67년도 아프라카에서 있었던 모타바 바이러스와 동일한 이 바이러스가 저지되긴 했어도 미국 전역에 퍼질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여 정부 각료에게 비상조치를 취해달라고 요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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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브레이크
1977
오, 하느님!
6/113
슈퍼마켓의 어시스턴트 매니저인 제리 랜더스(존 덴버 분)는 선한 성격의 사람이지만 종교를 갖고 있지 않다. 어느 날 갑자기 그는 편지통에서 쪽지 하나를 발견한다. 그 쪽지의 내용은 하나님(조지 번즈 분)과의 인터뷰를 허락한다는 황당한 내용이다. 누가 장난친 것이라고 생각한 제리는 그 쪽지를 그냥 버린다. 그러나 그 쪽지가 다시 그에게 나타나자 그는 그것을 주머니에 넣는다. 처음에는 무신론자였던 그였지만, 쪽지 사건 이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을 가지고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게 되고, 이를 전파하는 메신저가 된다. 그러나 그를 바라보는 세상 사람들에게 미친 사람 취급을 받는 등 각종 어려움을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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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하느님!
1992
키스의 전주곡
6/111
피터(Peter Hoskins: 알렉 볼드윈 분)는 우연히 친구의 파티에서 2년 동안 잠을 못잤다는 매력적인 여자 리타(Rita Boyle: 멕 라이언 분)를 만난다. 그녀는 세상이 불에 타 무너져 내리고 자기 혼자만 남게 될지도 모른다는 환상에 시달린다고 했다. 피터는 그녀에게 왠지 강하게 끌리는 걸 느낀다. 그녀 역시 피터의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따뜻하게 받아들인다. 둘은 서로의 그런 아픈 상처로 인해 급속히 가까워지고, 결혼에까지 이르게 된다. 두 사람의 결혼실 날, 어떤 모르는 노인(Old Man: 시드니 워커 분)이 나타나, 신부에게 키스를 청한다. 그러나, 키스를 하는 순간 리타와 노인의 영혼이 바뀌어 버린다. 피터는 처음엔 전해 그걸 눈치채지 못했으나 차츰 리타가 예전과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피터가 리타를 다그치자, 리타는 친정으로 돌아가 이혼 수속을 하겠다고 통보해온다. 한편 피터는 리타가 결혼 전에 일했던 술집에 갔다가 그 노인을 만나 그 노인이 실은 리타라는 사실을 알고 집으로 노인을 데려온다. 둘은 어떻게 다시 리타의 영혼을 되찾을 수 있을까 궁리 끝에 친정 어머니에게 전화를 해서 리타를 집으로 다시 데려오도록 하게 한다. 대화를 통해 사랑하겠다는 핑계를 대고 그리고 그녀가 오길 기다려 둘이 그녀를 덮친다. 그러나 의외로 리타는 순순히 그들의 요구에 응해준다. 그러나 다시 키스를 해도 영혼은 바뀌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 리타는 아무 걱정 없는 노인을, 노인은 리타의 젊음과 생명력을 얼마나 부러워 했었는지를 깨닫는다. 그리고 다시 간절히 예전으로 되돌아가기를 원한다. 그제서야 노인과 리타의 영혼은 다시 제자리를 찾아간다. 노인도 더이상 오래 산다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리타도 그 경험을 통해 세상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치유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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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의 전주곡
2006
지젝의 기묘한 영화 강의
7/152
A hilarious introduction, using as examples some of the best films ever made, to some of Slovenian philosopher and psychoanalyst Slavoj Žižek's most exciting ideas on personal subjectivity, fantasy and reality, desire and sexuality.
지금 시청
지젝의 기묘한 영화 강의
2002
웰컴 투 콜린우드
6/209
한적한 밤거리. 낡은 자동차 주변을 꾸부정한 사내가 어슬렁거리고 있다. 그의 뒤로 등장하는 또 한 사내가 있으니, 밤을 무색케할만큼 '광'나는 눈에 번쩍이는 콧수염이 범상치 않은, 그의 이름은 바로 '코지모'. 경찰차가 지난 후 유리창을 깨부수고 간신히 차안에 들어갔는데... 아하! 이때 하필 울리는 크락숀 소리! 재수없는 인간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고 했던가! 되돌아오는 경찰차에 실려 코지모는 감옥으로 직행하고 만다. 그리고 그곳에서 늑대처럼 억울함을 짖어대던 그에게, 종신형을 선고받은 룸메이트가 팔자고칠 얘기를 하나 들려준다. "체스터가에 있는 옛날 벽돌건물 알아?" 멍청이 군단과 동업을...? 30만달러짜리 금고 위치를 접수한 코지모는 그의 애인 '로잘린'을 불러, 침대밑에 숨겨둔 만 5천 달러로 대신 덮어쓸 놈을 구해오라고 한다. 그녀는 자동차도둑의 공범이었던 '토토'를 찾아가 부탁하지만, 동네 강아지도 웃던 인생을 위해 누가 대신 옥살이를 살아주랴! 토토는 '베이즐'을, 베이즐은 '레온'을, 레온은 '라일리'를, 라일리는 '페로'를 추천하면서 코지모가 신신당부한 금고의 비밀은 급기야 '콜린웃의 오합지졸 일당'에게 알려지고 마는데! 돈이라곤 씨가 말린 일당들은 어떻게든 팔자 한 번 고쳐보자는 희망에, 코지모의 돈에 각자의 쌈짓돈 천 달러를 모아 울며겨자먹기로 페로에게 건넨다. 결국 페로를 설득하는데 성공하지만, 출소는 커녕 코지모는 6개월 형을 더 살게되고, 페로는 코지모로부터 금고의 모든 비밀을 접수한 후, 형 집행정지로 풀려난다. 그러나 돌아온 집엔 배신한 댓가의 몰매가 기다리고, 급기야 페로는 그들에게 동업을 제안한다. '오매불망 쨍하고 해뜰날'만 기다리며 나름대로 치밀한 계획을 세우는 페로와 그의 일당들. 그 와중에 탈옥한 코지모는 성난황소처럼 페로에게 복수하려고 날뛰고, 기상천외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과연 30만달러가 든 금고의 문은 이들 중 누구에게 광명의 길을 열어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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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콜린우드
1988
토크 라디오
7/216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는 베리는 청취자에게 심한 욕설을 하면서 싸우는 방식의 특이한 라디오 방송을 진행한다. 그는 청취자의 상처까지 서슴없이 건드리는데, 청취자들은 모욕감을 느끼면서도 다시 그 방송을 듣게되어 그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의 인기는 점차 높아지는데.. '미디어'에 관심을 가져온 올리버 스톤 감독의 1988년작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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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라디오
2008
전쟁 주식회사
6/270
이제는 국가를 대신하여 기업이 전쟁을 수행하기도 한다. 거대기업 '타마린(Tamerlane)'은 미국과의 계약을 통해 자체 군대를 활용하여 중앙아시아 가상국가 '투라키스탄(Turaqistan)' 해방전쟁을 수행한다. 거대기업 타마린이 평화유지 및 재건을 추진하는 투라키스탄의 에메랄드 시티 투라키 그린존에 전직 CIA 특수요원 하우저가 현지 '우지 가스'회장과 '오마 사리프'을 제거하기 위해 박람회 프로듀서로 위장하여 도착한다. 오마 사리프의 암살이유는 미국이 해방시킨 투라키스탄에서 파이프라인 건설사업을 한다는 것이다. 즉, 내 밥상에 왜 숫가락을 얻느냐는 이유로 암살이 진행된다. 하우저는 그곳에서 미국이 '타마린'을 이용하여 벌이는 전쟁의 부당함을 고발하려는 기자 나탈리 헤갈후젠, '브랜드 USA 박람회'을 통해 결혼식 이벤트를 진행하려는 가수 요니카 베이비야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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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주식회사
2014
Borderline
7/48
A police superintendent, after 25 years of a flawless professional career, is arrested by internal affairs for 4 days, before being indicted for criminal conspiracy, drug trafficking, theft and embezzlement by the magistrate in ch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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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line
1990
멤피스 벨
7/362
하늘의 요새로 불리는 B-17 폭격기 멤피스 벨의 벎은 승무원들은 대부분 간신히 10대의 티를 벗은 10명의 멤버로 이루어져 있다. 유럽의 곳곳을 폭격하는 위험한 임무를 24번이나 무사히 해낸 이들은 이제 마지막으로 25회의 총격을 끝내고 돌아오면 고국으로 귀환하여 영웅다운 환영을 받게 되어 있다. 좁고 답답한 비행기속에 갇혀있는 이들을 괴롭힌 것은 하나 둘이 아니었다. 기온은 어찌나 찬지 맨손으로 만지면 살점이 총에 얼어붙어버릴 정도였다. 폭격 목표지점에선 이들을 노리는 대공포화가 작렬했고, 경험많은 적군 파일럿이 조종하는 격투기의 공격 또한 만만치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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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벨
2010
The Encounter
6/57
When five strangers with nothing in common come together at a remote roadside eatery, they place their orders with the diner's omniscient owner, who seems to know everything about them ... and is eerily reminiscent of Jesus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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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counter
2000
디쉬
7/186
코미디 "디쉬"는 외딴 지역에 있는 위성 접시를 담당하는 오스트레일리아 과학자들에 대한 실화를 다룬다. 이들의 유일한 희망은 인간이 달에 발을 처음 내딛는 역사적인 모습을 담는 것이다. 위성 접시 담당자는 다양한 지역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인류의 위대한 승리에 참여하는 데 발생하는 사고를 극복하려 애쓴다.
지금 시청
디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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