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avels in Italy of director Andrei Tarkovsky in preparation for the making of his film Nostalghia.

19 years old Neve sees women out of focus - but he can see them properly when they are recorded on magnetic tape or film. This is why he wears a special pair of camera-glasses which, recording every single moment of his life, allow him to see everything correctly. His life actually becoming one of the movies he has been watching since he was a child. Until the day he meets the one and only woman he can see at naked eye.

Psychiatrist Caruso is arguably as nutty as his patients. He can remember at two years old being completely besotted by the charms of a naked girl. Even today, he can think of little else besides sex, sex, sex.

David Cronenberg stands in a softly lit bedroom and looks deeply into the camera before his gaze shifts to a motionless figure in the bed...

The film highlights the relationship between women’s growing social empowerment and the rise in sexual abuse by men – a trend that was the opposite of what was largely expected to happen. The film revolves around Marina Valcarenghi, psychotherapist and psychoanalyst with a forty-five-year career in clinical work that has allowed her to observe the persistence of women’s insecurity, despite the economic and social independence they have gradually achieved, and understand why. Valcarenghi was the first to introduce psychoanalysis in prisons, starting with the Opera and Bollate penitentiaries. For twelve years she worked with male inmates held in solitary confinement; most of them had been convicted of sexual violence.

1995년, 비토리오와 세자레는 둘도 없이 친한 친구이다. 둘은 폭력과 술과 마약에 깊이 빠진 삶을 살고 있지만, 어느 순간 비토리오는 조금 다른 삶을 꿈꾸기 시작한다.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의 와 마틴 스콜세지의 에 바치는 헌사.

The alienating and repetitive life of a group of heroin junkies in 1980s Rome.

귀도는 오랜 연인인 키아라에게 시간을 갖자는 말을 듣고 화가 나 집을 나온다. 그 후 부모님과 친구들의 집을 전전하던 귀도는 연인들의 여러가지 순간을 마주하고, 관계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Having just moved back in with his working-class parents, twentysomething on-and-off philosophy undergrad Walter navigates turn-of-the-millennium Turin and Gen-X ennui.

닥스훈트 한 마리가 괴짜 주인에게서 괴짜 주인에게로 넘어가게 되는데, 이 강아지 때문에 삶이 완전히 엉망진창이 된다.

울트라스 조직에 평생을 바친 리더. 아들뻘인 신참을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는다. 덕분에, 폭력으로 일그러진 지난날을 뒤로하고 삶의 안정을 맛본다. 하지만 조직의 분열이 모두를 뒤흔들기 시작하고, 리더는 어린 신참을 지키기로 한다.

성공한 영화감독인 샌디 베이츠는 더 이상 괴짜 코미디를 만들고 싶지 않다. 하지만 대중은 그에게서 코미디를 원하고, 그의 첫 번째 진지한 영화는 외면당한다. 그는 스타더스트 호텔에서 주말을 보내며 그의 인생, 작품, 인간 관계를 돌아본다. 그러던 중 그는 도리라는 아름다운 여인과 마주치게되는데...

1976년 로마, 상상력이 풍부한 10살 소년 발레리오는 아버지, 어머지, 그리고 여동생과 함께 화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어느 날 아침, 발레리오는 누구도 예상 못 한 비극적 사건을 경험한 뒤 그 사건의 성격도 정확히 모른 채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70년대 당시 이탈리아의 어두운 정치적, 사회적 분위기를 생생하게 그린 작품

은밀한 한 탕을 설계한 범죄 조직원 카세, 야쿠자와 손을 잡은 부패 경찰 오토모 그리고, 시한부 선고를 받은 복서 레오. 잃을 것 없는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바로 그날 밤 예상치 못한 유일한 변수 모니카가 나타나고 완벽했던 그들의 계획은 걷잡을 수 없이 뒤틀리기 시작하는데…

Mirko and Manolo are best friends and live in the suburbs of Rome. They both live in poor conditions with their single parents, are still in school and struggle with occasional odd jobs to make ends meet. Together they share dreams of women, of sex and money, of a better life to come. Then, after killing a man in a hit-and-run one night, they get involved with the local mafia and their lives change dramatically.

Bruno Fioretti, known as "Mandrake", is an inveterate gambler who never misses a day at the horse racing track in Rome. He is doubly unlucky: he bets too much on one horse, and his wife is sleeping with his best friend because Mandrake is always at the track. Penniless and cuckolded, Mandrake decides to make one last bet.

평생 누군가를 사랑하려면 초능력이 필요한데, 애나와 마르코는 이것을 잘 알고 있다. 그녀는 충동적인 만화가이고 관습의 적이다. 그는 모든 현상이 나름대로의 설명이 있다고 확신했다. 그리고 그들을 함께 있게 하는 것, 어떤 공식도 드러내거나 설명할 수 없는 미지의 것.

어느 날 빅토리아는 증권 중계소에서 만난 주식 중계인 피에로를 만나 연애관계에 빠져든다. 두 사람은 만남을 거듭할 수록 서로를 잘 알게 된다. 하지만 알게 되면 알게 되면서 이익의 공통 부분이 적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자신감이 부족한 호텔 체인의 후계자. 오랫동안 자신을 성적으로 지배해온 여성과 관계를 끝내려 했다가, 밤새도록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기묘한 기 싸움을 벌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