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메리카 해안 근처의 한 섬에서 지역 주민들이 좀비들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그들은 좀비로 변해버린 가족, 친지들이 다시 인간으로 돌아올 수 있는 치료제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는데...

Noemi, the studious, devoutly religious daughter of a prominent rabbi, convinces her father to postpone her marriage for a year so that she might study at a Jewish seminary for women in the ancient Kabalistic seat of Safe.

아름답고 호기심 강한 쿠키 겔만(킴 베이싱어)는 뜻밖의 교통사고를 경험하면서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고, 결국 편하지만 단조로운 생활을 보내던 이탈리아에서의 삶에서 탈출할 것을 결심한다. 아프리카에서 새로운 삶을 찾고자 하는 그녀의 여정에는 엠마뉴엘과 막 결혼한 파올로(뱅상 페레)가 동참한다. 하지만 케냐의 넓은 대지를 보며 자유와 자연의 신비로움에 경의를 표하던 그녀는 곧 아프리카의 현실이 동화 속의 이야기와는 엄연히 다른 것임을 깨닫는다.

당신의 운명을 결정할 주사위가 던져진다! 이상한 감옥 (정신과 병동) 에서 눈을 뜨게 된 여섯 사람. 무슨 이유로, 어떻게 이곳에 오게 된 건지 몰라 어리둥절하고 있을 무렵 실험이 시작된다. 일단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에 안심하는 그들, 하지만 참가자들은 그들의 목을 죄어올 게임을 해야 하는데…. 한 이상한 남자가 여섯 명의 사람들에게 재판이라 불리는 충격적인 실험들에 참여하게끔 강요하면서 그들은 주사위를 던져 서로의 운명을 결정하는 게임을 하게 된다. 게임이 진행되면서 서서히 밝혀지는 진실과 참가자들 간의 관계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며 그들은 스스로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들을 알게 된다. 그러는 사이 소피아 발렌티 형사는 없어진 여섯 명의 사람들을 찾으며 수상적은 자살과 용의자들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사건들을 파헤치며 거대한 음모가 잡히고 그 형사는 열지 말았어야 할 공포와 편집병의 세계로의 문을 열게 되는데…..

헨리 돌스는 라밀이란 노신사의 자산을 평가하러 간다. 임신한 아내를 두고, 이 일을 맡은 헨리는 라밀의 저택에서 기이한 현상과 자꾸 마주치게 된다. 아내를 두고 바람을 피웠던 헨리는 자꾸 환각을 보게 되고, 저택에서 떠나려 하지만 라밀의 후한 제안을 거절하지 못한다. 결국 그는 아내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고, 그곳이 이승을 뜨지 못한 영혼들이 심판받는 곳이라는 걸 알게 되는데…

Diogo and Emília have been together for 16 years. They have a teenage daughter and undergo a tedious phase. However, everything turns upside down when they find out their best friends, Ricardo and Bettina, have an open marriage. More than that: they are swingers, are super cool about this choice, and try to convince the other couple that it is possible to be quite happy with this liberal lifestyle. This news comes like a bolt from the blue. After reacting badly to the idea, Emília gets excited and convinces Diogo to, at least, go to a party with Ricardo and Betina's "gang". And that is when a series of events that will shake the couple's boring little life starts. Will they set their jealousy aside and become supporters of this practice?

A genre-bending tale of a boy trying to fulfill his unrequited love for a girl who has risen from the dead. It tells the story of twin brothers Patrick and Carol Darling, newly graduated from high school and struggling to come to terms with the mysterious disappearance of their friend, the bright and beautiful Wendy Hearst. When a drive through the countryside surrounding their suburban community leads to the discovery of Wendy's mysteriously animated corpse, the boys secretly transport the un-dead Wendy to an empty house in hopes of somehow bringing her back to life. As the sweltering summer pushes on, they must maintain the appearance of normalcy for their friends and family as they search for ways to revive the Wendy they once knew, or, failing that, to satisfy their own quests for love amongst the living and the dead.

The MAGNA DEFENDER arrives, on Terra-Venture, in search of the "Lights Of Orion": a source of power, that would give it's possessor(s) an advantage, over their enemies... Who'll be victorious - SCORPIOUS, the MAGNA DEFENDER, or the POWER RANGERS of the LOST GALAXY?!!

페루에서 발견된 필사본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 주인공이 인류의 존재에 대한 비밀을 알려 준다는 필사본의 나머지 통찰에 관심을 갖게 된다. 페루로 날아간 주인공은 의식 진화의 결과를 알려줄 아홉 번째 통찰을 찾기 위해 길 위에서 수많은 인연들을 만나고, 도움을 받고 또 영감을 받으며 통찰의 존재들을 하나씩 깨닫게 되는데...

Antonio's first day as a thief is marked by tears. During an incursion at the mall, his mother is arrested. Some 20 years later, Antonio along with his two inseparable friends, after some minor robberies, take on a post office. Things don't go as planned.

사라는 자폐증이 있는 어린 소녀.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를 병원에서 데리고 나가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탈출 중에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고, 엘리베이터 문이 다시 열렸을 때 병원은 잘린 시체와 괴물들로 가득한 지옥으로 변해버리는데...핀란드를 대표하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로디(Lordi)가 직접 출연 및 제작에 참여하여 화제가 된 좀비 영화.

Christmas comes to Heartland, along with an anonymous call about starving horses stranded by an avalanche in the Rocky Mountains, which send Amy and Ty to their rescue.

Citizens of a small town are infected by a biological weapon that causes its victims to become violently insane. As uninfected citizens struggle to survive, the military readies its own response.

석궁으로 무장한 브렌다(린다 블레어)는 면도날 귀걸이를 한 펑크(로버트 드라이어)가 이끄는 할리우드 갱단을 추적한다.

When a series of murders hit the remote English countryside, a detective suspects a pair of travelers when it is actually the work of the undead, jarred back to life by an experimental ultra-sonic radiation machine used by the Ministry of Agriculture to kill insects.

좀비 영화계의 거장 조지 로메로의 시리즈 중 3번째 작품인 를 리메이크 한 작품이다. 미국의 한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군부대에서 비밀리에 진행되던 실험에서 문제가 생기게 되고, 좀비 바이러스가 온 마을에 퍼지면서 마을 사람들이 좀비로 변해간다. 이 마을이 고향인 여군 사라는 특별훈련 임무를 배정받아서 마을에 오게 되지만, 자신의 가족과 마을 사람들이 끔찍하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일행들과 함께 마을을 빠져나갈 계획을 세우며 좀비에 맞서게 된다.

무더운 여름, 느닷없이 파혼을 맞이한 제시는 마음을 달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어느 한적한 섬을 통째로 빌려 휴가를 떠난다. 세상에 그들밖에 없는 것처럼 바다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크기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커다랗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포악한 초대형 백상아리가 나타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들을 안내한 선장 부부마저 무참히 살해당한 상황. 이제 그들은 살아남기 위해 식인 상어와 직접 맞서야만 한다!

어느 날 갑자기 무덤에서 살아난 시체들(좀비)이 살아있는 인간들을 잡아먹기 시작한 지도 벌써 몇 년이 흐른 현재, 미국의 어느 섬 도시. ‘카우프만’(데니스 호퍼 분)이란 야심가가 좀비의 공격에도 안전하도록 설계한 이 섬 도시 안엔 양 극단의 사회가 존재한다. 카우프만이 소유한 초 호화 주상 복합 빌딩 ‘피들러 그린’에 사는 부자들과 ‘그린’ 주변의 더러운 빈민가에 사는 가난한 사람들이다. 카우프만은 빈민가 사람들을 한편으론 이용하고 한편으론 없애려고 하며 자신과 부자들의 배를 불리는데 주력한다. 그는 또한 군대를 조직해 도시 외곽에 보급부대를 세우고, 좀비들이 장악한 다른 도시와 마을 등에서 약탈해온 각종 물품을 섬 사람들, 특히 피들러 그린 입주자들에게 공급하며 자신의 지배력을 공고히 다진다. 한편 카루프만의 보급부대 하나를 이끄는 ‘라일리’(사이먼 베이커 분)는 어느 날 작전에 나갔다가 단순히 걸어 다니는 시체들이라 생각했던 좀비들이 학습을 통해 점차 사고력과 감정,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가고 있음을 발견하고 두려움을 느낀다. 좀비들은 그들대로 자신들을 놀이 감으로 취급하며 무차별 총질을 일삼는 인간들에게 적의를 느끼고, 단지 먹기 위해서가 아니라 복수를 하기 위해 ‘빅 대디’라는 영리한 좀비를 중심으로 뭉쳐 카우프만 도시에 쳐들어가게 되는데

A bacteriological weapon developed by the US Government to create a super soldier - spreads an epidemic in a quiet little town in the middle of Eastern Europe. All citizens have been turned into infected zombies. The plan is to bring an atomic bomb into the city's nuclear plant to pretend a terrible accident occurred. No one has to know the truth. A team of mercenaries is hired to complete the mission. The battle is on. Hordes of monsters against the team. Who will survive?

저는 24살의 베로니카입니다. 뉴욕에서 남 부럽지 않은 삶을 보냈지만, 아무 이유 없이 무기력하고 더 이상 삶의 의미가 없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다량의 수면제를 먹고 죽기로 결심했죠. 그러나 죽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눈을 떠보니 전 빌라트에 어느 정신병원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후유증으로 제겐 7일 간의 삶이 남았다고 합니다. 그토록 죽기를 원했지만, 결국 시한부인생으로 죽게 될 거라니 삶은 참 아이러니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이대로 기다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진짜 마지막이라고 결심했는데, 자꾸만 머리 속에 떠오르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자꾸만 내 속에서 무언가가 꿈틀거리는 것 같아요. 이제, 단 하루가 남았습니다… To 빌라트에서 베로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