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병동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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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센터를 무대로 신도 잇세이와 1기에서는 갓 배속된 인턴 코지마 카에데, 2기에서는 심장외과의 코사카 타마키와의 갈등과 대립이나 현장 스탭들과의 갈등, 그리고 환자와 가족의 이야기 등을 인간미 넘치게 그린 병원 드라마이다.
2기에서는 학장선거, 출세 경쟁, 파벌 싸움, 원내 고립 등도 다루어 TV 드라마적인 요소도 넣으면서 뇌의식에 관련된 이야기도 그려내었다. 3기에서는 도쿄에 대지진이 일어났다는 설정을 넣기도 하였다. 4기에서는 현장의 어려움을 보여주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