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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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화에 얽힌 트러블 등, 일반 영화 감독의 진전을 이야기한 작품. 어느 날, 故 마미야 화백의 오래된 저택을 TV 취재 팀이 방문한다. 스탭은, 디렉터 하야카와 아키코, 프로듀서 호시노 카즈오, 카메라맨 타구치 아키라, 리포터 아스카, 거기에 여름방학 중인 카즈오의 딸 호시노 에미도 동행한다. 마미야가 죽은 지 30년이 지났지만, 그 곳엔 환상의 벽화가 남아 있었던 것이었다. 에미는 어머니를 잃고 나서 아키코를 따르게 되고, 카즈오와 아키코 사이에도 희미하게 연애 감정이 생긴다. 그러나, 저택에서 취재를 시작하자 마자 여러가지 기묘한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