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Netflix에서 방영을 시작한 판타지물. 안제이 삽코프스키의 동명의 판타지 소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사람들에게 악마의 창조물, 돌연변이라 불리는 고독한 괴물 사냥꾼 리비아의 게롤트가 운명을 향해 머나먼 여정을 떠난다. 때로는 인간이 괴물보다 사악하고 잔인한 이 세상에서, 그는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를 찾고자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운명은 그를 두 여인에게로 인도한다. 강력한 힘을 지닌 여자 마법사와 위험한 비밀을 간직한 공주. 세 사람은 점점 불안해지는 대륙에서 살아나갈 방법을 배워야만 한다. 운명으로 묶인 그들의 싸움이 시작된다.

결혼 생활엔 문제없지만, 성생활에 위기를 느낀 부부. 둘이서 노력해봐야 별 소용이 없다. 이대로는 안 되겠어! 묘안을 낸 그들은 각자 다른 이성과 만나보기로 합의한다.

영국 추리소설계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의 원작을 바탕으로 만든 추리극. 해리포터에서 론 위즐리 역할을 맡은 루퍼트 그린트와 존 말코비치가 각각 경위와 은퇴한 탐정을 연기한다.

물에 잠긴 23세기 도시에서, 한 반항적인 고아가 아버지의 소유였던 신비로운 하이테크 장갑을 손에 넣게 되면서 자신에게 상상도 못 했던 엄청난 소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