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 포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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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덴젤 워싱턴이 감독하고 마이클 B. 조던이 주연을, 버질 윌리엄스가 각본을 맡았다. 이라크에 파병된 군인 찰스 중사(마이클 B.조던)는 갓 태어난 아들에게 사랑과 조언을 담은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집으로 돌아온 후, 뉴욕타임스 편집장인 아내 데이나(샨테 애덤스)는 부부로서의 여전히 변치 않은 관계와 아들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이 가득한 남편의 일기를 재조명하는데… 일생에 단 한 번밖에 없을, 가족에 대한 사랑을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봄 햇살 같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