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6/121

영주의 하인 알리 바바는 주인을 위해 노예를 구하러 보내지지만, 결국 금, 장난, 사랑, 그리고 40명의 유명한 도둑들로 가득한 모험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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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1953

Le Boulanger de Valorgue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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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Boulanger de Valorgue

1962

프랑스식 십계

5/26

백만장자인 필립 알랑은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미슐린을 정부로 두고 있다. 하지만 그녀에게 싫증이 나기 시작한 필립은 결별선물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사주기 위해 보석상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필립은 미슐린의 친구 프랑수아즈를 만나게 되는데, 빛을 보지 못한 작가와 결혼한 프랑수아즈는 그녀가 가질 수 없는 커다란 다이아몬드 목걸이 앞에 넋을 잃고 만다. 그 기회를 놓칠세라 필립은 자신의 "화려한 보석 파티"에 프랑수아즈를 초대하고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선물한다. 이렇게 둘은 또 다른 관계로 발전하게 되고, 미슐린과 프랑수아즈, 그리고 그녀의 남편은 새로운 사건들에 얽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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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식 십계

1951

La Table-aux-Crevés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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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Table-aux-Crevés

1957

Pot-Bouille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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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Bouille

1971

Le Sauveur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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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Sauveur

1932

Cœurs joyeux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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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œurs joyeux

1933

Adieu les beaux j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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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eu les beaux jours

1963

D'où viens-tu, Joh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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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ù viens-tu, Johnny ?

1958

Città di no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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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tà di notte

1949

마농

7/44

2차 세계대전이 끝나가던 무렵의 프랑스. 마을 사람들은 독일군과 놀아났다는 마농을 둘러싸고 집단적인 폭력을 행사하려 한다. 레지스탕스 일원인 로베르가 마농을 위기에서 구해내고, 두 사람은 파리로 피신해 마농의 오빠 레옹을 찾아간다. 하지만 로베르의 뜻과는 달리 마농은 매춘까지 하게 되고, 모든 게 레옹 때문이라 생각한 로베르는 레옹을 죽이고 만다. 아베 프레보의 1731년작 『마농 레스코』를 각색하였다. 귀족 청년과 화류계 여인의 사랑과 파멸을 담은 강렬한 사랑 이야기를 나치 점령기의 프랑스로 옮겨와 당대 젊은이들의 억눌린 욕망과 절실한 사랑을 비극적으로 그려냈다. (영화의 전당 - 오래된 극장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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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농

1962

La Traversée de la Loire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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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Traversée de la Loire

1933

Topaze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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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aze

1939

L'entraîneuse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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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traîneuse

1954

Sang et lumiè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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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 et lumières

1961

Le Comte de Monte-Cristo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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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Comte de Monte-Cristo

1951

Dupont Barbès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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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pont Barbès

1953

Le Dernier Robin des Bois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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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Dernier Robin des Bois

1956

Soupçons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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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pçons

1955

La lad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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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ladra

1978

Attention, les enfants regardent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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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ention, les enfants regardent

1952

L'Homme de ma vie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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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omme de ma vie

1961

Un Martien à Paris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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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Martien à Paris

1932

Le vendeur du Louv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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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vendeur du Louvre

1955

La vena d'oro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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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vena d'oro

1973

L'Affaire Dominici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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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faire Dominici

1935

Les Beaux J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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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Beaux Jours

1955

Proibito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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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ibito

1967

Docteur 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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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La Cuisine au beurre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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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uisine au beurre

1957

Le Chômeur de Clochemerle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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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Chômeur de Clochemerle

1961

Le pavé de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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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avé de Paris

1952

La demoiselle et son reven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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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demoiselle et son revenant

1958

La Bonne Tisane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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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Bonne Tisane

1952

우리는 모두 살인자다

7/19

부친도 없고 모친은 알콜중독에 문맹인 집안에서 자란 르네 르겡(마르셀 물루지 분)은 미래가 전혀없는 청년, 전쟁으로 인해 도시 생활은 피폐해지고 물물교환으로 그날의 먹거리를 구하는 시절, 그는 매춘녀가 된 누이를 죽인 독일군의 시체를 돈 받고 치워 주다가 레지스탕스인 인쇄업자 소티에(프랑수아 주 분)를 만나게 된 것이다. 빈?터리에 무식한 르네는 아무 의식없이 레지스탕에 가입하고 먹을 것과 술만 제공해 주면 임무대로 독일군이든 배신자들이든 모두 쏴 죽인다. 전쟁이 끝나고도 아무 죄의식 없이 살인을 한 르네는 경찰에 체포되고 사형수로 복역한다. 그는 아내 독살혐의를 받고 있는 의사 뒤투와(앙투완 벨페레 분)와 코르시카섬 출신으로 친구와 싸우다 살인을 저지른 지노(레몽 펠그렝 분)와 함께 감옥생활을 시작한다, 첫 번호를 받게된 신참내기 변호사인 아르노(클로드 레뒤 분)는 사형판결로부터 르겡을 구해내기 위해 열심히 변호를 한다. 르겡은 대통령에게 탄원서를 보내기 위해 감옥에서 처음으로 글을 배우며 희망을 품자 다른 사형수들이 하나둘씩 단두대로 끌려가는 광경을 보며 서서히 절망하게 된다. 지노와 의사 뒤투와가 차례로 사형 당하고 혼자 남은 르겡의 방은 또 다른 사형수들로 채워진다. 사형당할 때는 언제나 밤중에 갑자기 발걸음 소리도 죽인 채로 간수들이 들이닥치고 사전 통보도 없이 아무런 죽음에 대한 준비도 하지 못한 채 손발을 묶이고 끌려간다. 머지않아 죽음을 예견하는 르겡은 그 동안 보살펴 주지도 못했던 어린 동생 미셀(조르주 푸줄리 분)을 부탁하고 아르노는 부친에게 미셀을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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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살인자다

1953

La route Napoléon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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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route Napoléon

1974

Les Suspects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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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Suspects

1942

Mariage d'am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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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ge d'amour

1965

La Queue du Di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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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Queue du Diable

1951

On demande un ban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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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demande un bandit

1938

Monsieur Coccinelle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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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ieur Coccinelle

1957

La ironía del diner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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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ironía del dinero

1932

Hôtel des étudi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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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ôtel des étudiants

1938

La Chaleur du sein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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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haleur du sein

1934

Feu Toupi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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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u Toupinel

1950

Un certain monsieur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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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certain monsieur

1932

Un coup de télé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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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coup de téléphone

1932

Maqu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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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quillage

1933

Maison hanté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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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son hantée

1934

Famille nombre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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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le nombreuse

1935

Gangster malgré l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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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ster malgré lui

1935

Un oiseau rare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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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oiseau rare

1935

Fanfare d'amour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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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fare d'amour

1936

Les Amants terri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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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Amants terribles

1937

La course à la ver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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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ourse à la vertu

1938

Si tu rev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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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tu reviens

1938

Au soleil de Marse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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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soleil de Marseille

1942

Le Lit à colonnes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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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Lit à colonnes

1942

Défense d'aimer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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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éfense d'aimer

1943

Picpus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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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pus

1943

La Main du Diable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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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Main du Diable

1943

Merm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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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moz

1944

Cécile est morte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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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écile est morte

1945

Les Caves du Majestic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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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Caves du Majestic

1946

L'Aventure de Cabassou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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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nture de Cabassou

1946

L'Insaisissable Frédé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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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saisissable Frédéric

1947

Six heures à perdre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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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 heures à perdre

1950

Nous irons à Paris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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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us irons à Paris

1950

Tête blonde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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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ête blonde

1950

Le rosier de madame Husson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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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rosier de madame Husson

1950

Meurtres ?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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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urtres ?

1951

Les Maîtres-nageurs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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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Maîtres-nageurs

1951

Le Garçon sauvage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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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Garçon sauvage

1952

Fortuné de Marse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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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uné de Marseille

1952

Adieu Pari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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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eu Paris

1952

Manon des sources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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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on des sources

1960

Le pain des J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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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ain des Jules

1961

Dossier 141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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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sier 1413

1953

또다른 삶

6/8

사업가 프랑수아 뒤퐁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장례식을 치루게 된 일가와 주변사람들이 각자 그에 대한 회상을 한다. 아내인 마리는 낯모르는 집에서 죽어있는 뒤퐁을 발견한 때를 회상하고, 같은 건물의 수위이자 옛 군시절 동료였던 으젠은 새차를 사고 가족과 드라이브하던 그를 상기한다. 나중에 뒤퐁의 애인이 되었던 '자닌 프레즐'은 남편과 힘들었던 때를 상기한다. 2차 대전 당시 자닌의 남편 모리스는 군대에 징집되었다가 아내에 대한 그리움으로 탈영하여 돌아온다. 그가 없던 8개월 동안 시골 저택을 소유한 자닌은 저택 유지비 등의 필요에 의해 부자인 뒤퐁에게 의지하게 된다. 뒤퐁의 동업자인 바레스꼬는 뒤퐁의 죽음이야말로 자닌의 책임이 라고 생각하며 옛날을 회상한다. 사업상 모리스의 집에 방문한 뒤퐁일가는 활발한 성격의 안주인 자닌을 만난다. 뒤퐁은 자닌에게 호감을 느끼고 몇 번의 저녘식사를 같이 한다. 돌아온 남편의 질투에도 불구하고 물질적 도움 때문에 계속 뒤퐁을 만 나던 자닌은 서서히 그에게 끌리기 시작하고 결국 모리스는 그의 곁을 떠난다. 전쟁으로 인한 불안한 시절에 바레스꼬는 누군가의 모함으로 경찰에 체포되어 떠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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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삶

1934

보바리 부인

6/17

작은 마을에 사는 의사 샤를르 보바리는 엠마 루오와 재혼했다. 하지만 남편과의 결혼생활이 권태로웠던 엠마는 다른 남자를 만나 외도를 즐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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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바리 부인

1942

21번가의 살인자

7/135

프랑스 파리. 웬스 경감은 무자비한 살인범의 단서를 따라 예상치 못한 장소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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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가의 살인자

1953

Ugolin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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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olin

1972

암살자

7/98

때는 1934년, 로베르토(장 폴 벨몽도 분)와 자비에(미셸 콩스탕텡 분)는 어려서 시칠리아에서 함께 자라온 단짝 친구이다. 부모들이 죄를 짓고 죽어서 칼이란 남자가 이 둘과 자비에의 여동생 조르지아(클로디아 카르디날 분)를 돌봐 주었다. 칼은 결국 조르지아와 결혼하여 살고 있지만, 조르지아는 로베르토와 연인 사이이다. 건달로 자란 두 친구 중 덩치는 크지만 순진한 면이 있는 자비에는 마르세이유의 검은 조직, 빌라노바 패거리의 음모로 바텐더를 살해한 혐의로 20년형을 받고 복역한다. 그를 구해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로베르토는 빌라노바를 죽이고 그가 운영하는 카지노 클럽과 술집의 이익금을 챙긴다. 흑인들 패거리와의 결투 중 그들을 모두 죽인 뒤 부상을 당한 로베르토는 자비에처럼 20년형을 받는다. 감옥에서 다시 만난 그들은 서로 의지하며 지내다가 2차 대전을 맞는다. 해안가 모래 속에 파묻힌 불발탄을 찾는 작업을 하던 중 폭탄이 터져 자비에는 왼팔을 잃는다. 머리가 허옇게 세어 출소한 그들은 다시금 건달의 모습으로 돌아가지만, 자비에는 잃어버린 팔 때문에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다. 로베르토는 자비에와 자신만을 기다려온 조르지아를 위해 한적한 시골집을 마련한다. 그러나 악당 패거리가 습격하여 사랑하는 친구의 목숨을 앗아간다. 백발의 모습으로 혼자 남은 로베르토는 친구의 원수를 갚기 위해 새벽을 향해 돌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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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

1953

Le club des 400 c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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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club des 400 coups

1956

À la manière de Sherlock Holmes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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À la manière de Sherlock Holmes

1960

Le panier à cra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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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anier à crabes

1958

Tabarin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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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arin

1958

Si le roi savait ç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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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le roi savait ça

1963

Le glaive et la balance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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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glaive et la bal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