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를 떠나 영국에 도착한 15세 소녀. 엄마의 어린 시절이 깃든 섬에서 여름을 즐기려던 그녀는 운명의 상대를 만난다. 신비로운 야생마 레이븐, 그녀의 블랙 프린스를.

평범한 던컨 가족의 삶은 찰리가 태어나면서 뒤죽박죽되고 만다.

어른이 되는 건 싫은데, 어떡하지? 엔드리스 아일랜드로 떠나면 되지! 레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신기하고 멋진 세상.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모험을 즐기는 거야!

워싱턴 D.C.의 제퍼소니안 재단의 연구소 소속 법인류학자인 템퍼런스 브레넌 박사와 FBI 워싱턴 지국 요원인 실리 부스, 그리고 브레넌 박사의 팀이 뼈만 남다시피한 시신을 조사해 해결하는 내용으로 실제 법인류학자인 '캐시 라익스'의 소설을 각색해 제작되었으며 국내에도 '본즈'라는 제목으로 원작 소설 시리즈가 발매되었다.

미국 시카고 후미진 마을에서 힘겹게 살고 있는 싱글 대디 프랭크와 총명하고 독립적인 그의 여섯 자녀들의 리얼한 이야기

씨씨와 로키는 전문 댄서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시카고에 사는 야심 가득한 십 대 소녀다. 둘은 유명 주간 댄스 쇼 '셰이키럽 시카고' 오디션을 보고 자리를 얻어 쇼에 출연할 기회를 얻게 된다. 씨씨의 엄마인 싱글맘 조지아는 씨씨의 목표를 응원해 준다. 씨씨가 개구쟁이 남동생 플린을 돌봐주기만 하면 된다. 로키의 오빠 타이와 남매의 친구 듀스도 격려를 건넨다. 댄서 경쟁에 참여하고 싶은 불량한 교환학생 군터와 팅카는 끊임없이 씨씨와 로키의 목표를 망치려 애쓴다.

911 접수원으로 일하는 주인공과 응급구조대, 응급실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