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떠나 시카고 시장의 보좌관으로서 새 경력을 시작한 제시카 피어슨이 부패로 가득 찬 시카고 정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 사고와 마주치게 되는 이야기

LA 경찰청에 근무하는 10년 경력의 앤지 트라이베카를 중심으로 하는 풍자 코미디 드라마

잭과 코디는 런던의 아빠가 소유한 호화 여객선 SS 팁턴호에 탑승한다. 이 배는 고등학교 학생들과 관광객을 태우고 전세계를 항해한다.

1990년대, 워싱턴 DC의 차이나타운에서 올랜도의 교외로 이사온 이민자 가족인 12세의 에디와 가족들이 겪는 문화 충격과 아메리칸 드림을 쫓는 모습을 그리는 시트콤.

승부욕 강한 이란성 쌍둥이와 세 친구, 10대 5명의 유쾌한 일상을 그린 요절복통 코미디. 매 에피소드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지나가고 모든 곤경이 끝난 직후 시작된다. 이어서 쌍둥이 린디와 로건, 그들의 친구 자스민, 개럿, 델리아가 회상 장면과 함께 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설명하려 한다.

씨씨와 로키는 전문 댄서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시카고에 사는 야심 가득한 십 대 소녀다. 둘은 유명 주간 댄스 쇼 '셰이키럽 시카고' 오디션을 보고 자리를 얻어 쇼에 출연할 기회를 얻게 된다. 씨씨의 엄마인 싱글맘 조지아는 씨씨의 목표를 응원해 준다. 씨씨가 개구쟁이 남동생 플린을 돌봐주기만 하면 된다. 로키의 오빠 타이와 남매의 친구 듀스도 격려를 건넨다. 댄서 경쟁에 참여하고 싶은 불량한 교환학생 군터와 팅카는 끊임없이 씨씨와 로키의 목표를 망치려 애쓴다.

유명 추리작가의 소설에 나온 살인 방법을 재현한 사건이 일어나면서 그 작가인 리처드 캐슬이 뉴욕 경찰 강력계 형사인 케이트 베켓의 수사를 도우면서 독특한 파트너 관계가 형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