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상추가 입대할 무렵 쇼리의 병역 사항이 화제가 되었는데, 상추는 30살 넘어서 현역으로 입대한 반면 그는 이미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되었고, 심지어 예비군 훈련도 다 끝났다고 한다. 사실 상추도 공익 판정을 받았으나 재검 후 현역으로 갔는데, 안마시술소 사건 이후 장기입원까지 하면서 상추에게는 현역으로 간 게 오히려 마이너스가 됐다.
2014년에는 MBC 월화 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주인공 장동철(김재중) 삼총사 중 한명인 '제리'로 출연, 배우로도 도전했다. 이후 2016년엔 옥중화에서 주인공의 친구인 소매치기 '천둥' 역을 맡아서 코믹 조연 연기를 훌륭하게 해냈다. 2017년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주인공 괴도 장똘목(지현우)의 파트너로 출연하며, 어느 정도 감초 연기자로 자리를 잡아가는 중. 2018년 내사랑 치유기에 출연하며, 또 한번 MBC 주말극에 출연하게 되었다.
2018년 10월 28일에 복면가왕 88차 경연에서 프랑켄슈타인 쫀쫀해요 빠밤으로 나와 와이 쏘 시리어스? 조커와 같이 강수지의 '보랏빛 향기'를 불렀으며 정체를 밝힐 때 부른 곡은 성시경의 '두 사람'이었다.
2020년 1월 10일부터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 고정 출연했다.
런닝맨 390,391,392회에 출연했으며 친구인 태국 배우 남챠를 부르기도하고 코끼리 선데이와 그림대결을 펼치기도하였다.
알려진 작품 |
Acting |
인기도 |
0.859 |
생일 |
1982-10-04 |
출생지 |
Seoul, South Korea |
다른 이름 |
쇼리,
소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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