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키 현 미토 시가 무대. 고교생인 주인공, 아마쿠사 카나데는 「절대 선택지」라고 스스로 이름 붙인 원치 않았던 능력 탓에 변태 같은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 탓에 외모는 괜찮지만 전혀 인기가 없고 참담한 학원생활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절대 선택지」를 버리는 열쇠를 쥔 존재, 쇼콜라와의 만남으로 선택지에 휘둘리면서도 움직이게 된다. 이것은 한편으로는 그를 나타내는 「거절5」라는 불명예한 칭호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나마 그에게 호의를 가지는 히로인들이나, 쇼콜라를 빼앗으려는 초인간적인 존재의 의도에까지 휩쓸리는 일대소동기의 개막이기도 했다.

악마의 세계인 어떤 지구에서 동쪽지역 보스를 맡고 있는 흡혈귀, 스타즈. 강력한 흡혈귀이기에 반강제로 떠맡고있는 일들을 싫어한다. 일본의 문화를 사랑하는 그의 지역에 어느날, 일본인 소녀 야나기 후유미가 말려들어 헤메게 된다. 살아있는 인간, 게다가 일본인을 만나게 된 스타즈의 로맨틱은 멈추지 않는다! 하지만, 통치 지역을 노린 침입자를 퇴치하고 있던 잠시동안에, 후유미는 몬스터의 먹이가 되어 죽고 만다. 유령이 되어버린 후유미를 앞에 두고, 반드시 소생시키기 위해 흡혈을 한 스타즈... 쿨하고도 핫한 캐릭터들의 악마 세계에서의 흡혈귀 액션이 지금 시작된다!

거리의 전기점에서 고용되어 점주를 하고 있는 주인공 요시모토 겐이치는 전자제품 수리를 위해 가는 곳마다 소형 카메라를 설치하고 집에서 영상을 체크하는 나날을 보낸다.겐이치(健一)는 몰래 촬영한 화상을 손에 들고 근처 백화점의 접수처녀나 이웃 유부녀에게 비열한 수단으로 관계를 강요한다.이 거리의 타깃은 겐이치(健一)의 손에 겁먹은 쾌락절임의 나날을 보내게 되는데…

Season 1 너 여동생이 갖고 싶다고 했었지? 고교생 토죠 바사라는 아버지의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한다. 아버지는 담담하게 자신의 재혼을 선언하고는 의붓동생이 된 두 명의 미소녀를 데려온다. 그러나 여동생들의 정체는 마왕 후보자와 서큐버스 였는데... Season 2 BURST 마왕 후보자와 서큐버스, 그리고 소꿉친구마저 주종 계약을 맺은 바사라는 그들과 한 집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을 끊임없이 노리는 손길이 있었으니.

도쿄 긴자에 갑자기 다른세계로의 문(게이트)이 나타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도쿄 긴자에 갑자기 다른세계로의 문(게이트)이 나타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아이다 마나는 오오가이 제1중학교 2학년. 선생님들한테도 신뢰받는 착실한 성격의 학생회장입니다. 현장학습으로 온 클로버 타워에서도 싸움을 중재시키고 분실물을 찾아주고 버스에서 멀미한 친구도 간호하는 등 이래저래 바쁘게 움직입니다! 겨우 전망대에 올라가기 위해 줄을 선 그때 「지코츄-!」라고 외치는 거대한 괴물이 나타나 주변은 대혼란!! 혼자 경치를 만끽하겠다고 날뛰는 괴물을 설득 시키는 마나 앞에 트럼프 왕국에서 온 샤를과 신비로운 액세서리 「큐어 라비즈」의 힘으로 큐어 하트로 변신! 항상 마나를 도와주는 친구 릿카, 소꿉친구인 재벌집 아가씨 아리스, 마코토와 함께 사랑을 잊어버린 "지코츄" 들을 정화해 갑니다! 10번째 프리큐어는 사랑과 용기와 비밀이 가득한 심쿵할 이야기입니다. 너에게 전해줄게, My Sweet Heart

법으로 심판할 수 없는 세상의 악을 악성 종양으로 선별해 어둠 속에 묻어버리는 비밀 조직이 있었다 -- 그 이름도 블랙라벨, 17세 고등학생 산신 아라시는 그 일원으로 거대 악에 맞선다. 이 이야기는 고등학생이자 처형인인 한 소년의 선택과 각오, 그리고 투쟁의 기록이다.

주인공 타카미야 나호가, 10년 후 자신에게서 온 편지를 받고 사랑하는 남자를 구하기 위해 분투하는 SF 러브 스토리를 그린 애니메이션

175Km나 되는 거리를 백팩 하나만 가지고 걸어서 이사를 온 청년, 카자미 유지. 왠지 현실감 없는 그의 소원은 '평범한 학교에 들어가 평범한 학교생활을 보내는 것'이었다. 지인 타치바나 치즈루의 도움으로 유지는 그녀가 학원장으로 있는 미하마 학원에 다니게 된다. 높은 담에 둘러싸여 재적 중인 학생이 5명뿐이라는 '평범한 학교'에서 유지가 만난 것은 뭔가 비밀을 간직한 듯한 소녀들이었는데.

175Km나 되는 거리를 백팩 하나만 가지고 걸어서 이사를 온 청년, 카자미 유지. 왠지 현실감 없는 그의 소원은 '평범한 학교에 들어가 평범한 학교생활을 보내는 것'이었다. 지인 타치바나 치즈루의 도움으로 유지는 그녀가 학원장으로 있는 미하마 학원에 다니게 된다. 높은 담에 둘러싸여 재적 중인 학생이 5명뿐이라는 '평범한 학교'에서 유지가 만난 것은 뭔가 비밀을 간직한 듯한 소녀들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