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 주인공의 상상 속 친구, 중간에 거창한 말을 하다가 끊어버리는 장면 등의 전체적으로 서양의 애니메이션에서 자주 나올 법한 연출과 스토리가 특징. 다만 한국의 특성이 아예 안 나타나는 것은 아닌데, 기본이라면 기본일 김치부터 구슬치기, 넷플릭스 시청 등 한국의 특성이 나타나는 걸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블루시티의 특수 경찰이 된 미니특공대. 도시를 혼란에 빠트리는 악테온과 버그단에 맞서는 미니특공대의 모험을 통해, 용기와 자신감,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지혜와 협동심을 배울 수있는 애니메이션

동요와 율동에 대한 호응이 높은 유튜브 시청 행태를 바탕으로 영유아기에 필요한 사회관계, 신체활동, 예술경험, 자연탐구 영역을 율동과 동요로 배우는 애니메이션. 도레미 아일랜드에 놀러오세요! 귀여운 아기동물 [도레미 프렌즈]와 같이 신나게 노래하고 춤춰요. 호기심 많은 거북이 도도, 발랄한 토끼 레미, 지혜로운 북극곰 파, 장난꾸러기 원숭이 솔, 귀염둥이 막내 라시까지 모두모두 함께 놀아요! 도레미 아일랜드에는 친구들이 좋아하는 놀거리가 가득해요. 글로리아 선생님과 그림도 그리고, 볼트 선생님이랑 축구도 할거예요. 토리 박사님의 천문대에 별도 보러 가고요! 도레미 친구들이랑 노래하고 춤추는 건 너무 재밌어!

수 천년 전, 힘없고 약한 동물들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특별한 능력을 가진 동물들을 선발하여 특공대를 조직하였다. 그들은 전 세계로 퍼져나가 위험에 빠진 동물들을 구하고 그들의 세력을 점차 확장시켜 나갔다. 오늘날 그들은 뛰어난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막강한 힘을 키워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