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999년. 에도시대 소방사를 선조로 두고 있는 타츠미가의 다섯 남매는 선조의 뜻을 이어받아 지금도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어느날, 남매들이 일시에 퇴직처리 되어버리는 일이 생기고, 그들의 앞에 8년전에 행방불명된 아버지 타츠미 세카이가 나타난다. 사실 세카이는 대마신 그랑디누를 강림시키려 하는 사악한 일족인 '재마일족'의 존재를 눈치채고 그들과 싸울 힘을 기르고 있었던 것이다. 이날 하늘은 먹구름으로 뒤덮이고 세계 각지에서 기이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 세카이는 다섯 남매를 자신이 직접만든 비밀집단 '타츠미 방재연구소'로 불러들여 그들에게 안티 해저드 슈트를 부여, '구급전대 고고 파이브'로 임명한다. 고고 파이브는 재마일족의 야망을 막고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기로 결심한다.

류는 잘나가는 정치인의 둘째 아들로 탄탄한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버리고 바텐더가 되기 위해 프랑스로 간다. 그리고 콩쿠르에서 우승하여 천재 바텐더로 널리 명성을 알리게 된다. 그는 홀이라는 바에서 여러 손님들과 만나며 최고의 한잔을 만들어낸다. 그의 칵테일에는 위로와 추억이 담겨 있어 사람들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는데......

12체의 거대 로봇인 기간틱 피규어가 소유국의 세계의 패권을 둘러싸고, 세계 규모로 펼치는 싸움과 거기에 말려 들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SF작품이다. 각 기간틱의 분류는 이른바 슈퍼로봇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각 나라별 기간틱마다 디자이너가 다른 것 또한 본 작품의 큰 특징이다. 또한, 기간틱의 움직임은 대부분 CG로 표현되어 있다.

에가와 노조미와 시바 료타로는 이 마을의 새로운 고등학생이다. 사실, 그들은 서로 이웃한 집으로 막 이사했어요. 우연한 만남에서, 노조미는 료타로가 천재적인 반사신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료타로가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오빠를 보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복싱 클럽에 가입하도록 권유한다. 이것은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료타로의 여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주인공 곤 프릭스는 아버지 진 프릭스를 찾기 위해 헌터 시험에 응시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 모험을 떠난다.

어느날 우주로부터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지구에 도착하고, 그들은 인간의 뇌에 기생하며 육체마저 변이시켜 인간을 식인생물로 만들고 만다. 한편 평범한 고교생이던 이즈미 신이치 역시 이 생명체의 습격을 받으나 간신히 뇌를 지켜 오른손만을 기생당하게 되고, 이후 인간사회에 숨어들어 각종 사건을 일으키는 다른 기생수들과 싸워나가야 하는 처지에 빠진다.

어느날 우주로부터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지구에 도착하고, 그들은 인간의 뇌에 기생하며 육체마저 변이시켜 인간을 식인생물로 만들고 만다. 한편 평범한 고교생이던 이즈미 신이치 역시 이 생명체의 습격을 받으나 간신히 뇌를 지켜 오른손만을 기생당하게 되고, 이후 인간사회에 숨어들어 각종 사건을 일으키는 다른 기생수들과 싸워나가야 하는 처지에 빠진다.

어릴 적부터 인간이 아닌 것들, 다시 말해 '요괴'를 보아온 소년 나츠메 타카시.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신 후 친척집을 전전하며 살아온 나츠메는 그 특이한 체질 때문에 주위의 사람들로부터 경원시당해 왔다. 고등학생이 된 나츠메는 한적한 시골 마을에 위치한 후지와라 부부의 집에 맡겨지고, 자신을 친자식처럼 따뜻하게 맞이해 준 이 부부에게만큼은 요괴를 볼 수 있다는 자신의 비밀을 들키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그러나 문제는 나츠메에게 남겨진 외할머니 레이코의 유품인 '우인장'이었다. 나츠메와 마찬가지로 요괴를 볼 수 있으며 또한 상당한 힘을 지니고 있었던 레이코는 살아 생전에 요괴들과 싸움을 벌여 자신에게 진 요괴들의 이름을 수첩에 봉인하여 '우인장'을 만들었다. 요괴의 이름을 지배하면 요괴를 지배할 수 있다고 하며, 다시 말해 우인장에 이름이 적혀 있다는 것은 우인장의 주인에게 생사여탈권을 저당잡혀 있다는 사실이 된다. 우인장이 나츠메의손으로 넘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요괴들은 자신의 이름을 돌려받기 위해 우인장을 노리게 되지만. 가능한 한 요괴들에게 이름을 돌려주고자 하는 나츠메는 자칭 수호자인 복고양이 형상의 요괴 야옹선생과 함께 요괴들과의 교류를 시작하는데...

어릴 적부터 인간이 아닌 것들, 다시 말해 '요괴'를 보아온 소년 나츠메 타카시.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신 후 친척집을 전전하며 살아온 나츠메는 그 특이한 체질 때문에 주위의 사람들로부터 경원시당해 왔다. 고등학생이 된 나츠메는 한적한 시골 마을에 위치한 후지와라 부부의 집에 맡겨지고, 자신을 친자식처럼 따뜻하게 맞이해 준 이 부부에게만큼은 요괴를 볼 수 있다는 자신의 비밀을 들키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그러나 문제는 나츠메에게 남겨진 외할머니 레이코의 유품인 '우인장'이었다. 나츠메와 마찬가지로 요괴를 볼 수 있으며 또한 상당한 힘을 지니고 있었던 레이코는 살아 생전에 요괴들과 싸움을 벌여 자신에게 진 요괴들의 이름을 수첩에 봉인하여 '우인장'을 만들었다. 요괴의 이름을 지배하면 요괴를 지배할 수 있다고 하며, 다시 말해 우인장에 이름이 적혀 있다는 것은 우인장의 주인에게 생사여탈권을 저당잡혀 있다는 사실이 된다. 우인장이 나츠메의손으로 넘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요괴들은 자신의 이름을 돌려받기 위해 우인장을 노리게 되지만. 가능한 한 요괴들에게 이름을 돌려주고자 하는 나츠메는 자칭 수호자인 복고양이 형상의 요괴 야옹선생과 함께 요괴들과의 교류를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