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좋아하는 초등학생 코미야 치히로는 어느 날 갑자기 어머니를 여읜다. 그런 치히로에게 삼촌인 타카토리 마도카는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데... 마도카의 호화 저택에 가게 된 치히로. 그러나 쓰레기장 같은 집을 본 치히로는 청소를 하고 싶어졌다. 그가 청소하는 모습을 지켜본 삼촌. 얻어먹기만 하는 건 싫다는 치히로에게, 그는 기브 앤 테이크 제안을 한다. 그것은 바로 치히로는 메이드 의상을 입고 저택을 청소하는 대신, 마도카는 치히로에게 살 곳을 제공하는 것이었는데… 호화 저택에서 메이드를 하게 된 치히로의 운명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괴한에게 습격당해 목숨을 잃은 미카미 사토루는 천문학적 확률로 이세계에 전생한다. 그러나 왜인지 전생한 모습은, 최약체 몬스터로 유명한 슬라임이었다! 이런 건 인정 못 해?! 라고 말하면서도 낯선 동굴에서 즐거운 슬라임 라이프를 만끽하지만... 천재급 드래곤 『폭풍룡 베루도라』와 만남으로써, 운명의 수레바퀴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몬스터 전생 판타지, 시작!

세계 각국에 출현하여 인간을 위협하는 정체불명의 존재 ‘노이즈’. 노이즈와 접촉한 사람은 탄소덩어리로 분해되어 버린다. 무대는 근 미래 일본 도쿄. 일본 정부 아래에 비밀조직은 노이즈 사태를 수습을 담당한다. 노이즈에 유일하게 맞설 수 있는 ‘심포기어 시스템’. 노래를 부르면 소환되는 이 시스템을 몸에 두른 자는 노이즈에 유효한 공격이 가능하다. 그러나 심포기어는 너무나 강력한 무기이기 때문에 철저한 비밀을 유지 중이다. 한편 중학생 타치바나 히비키는 최고 인기 그룹 ‘츠바이 윙’ 콘서트에 갔다가 노이즈의 습격을 받는다.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히비키는 공포에 사로잡힌다. 그 때, 노이즈에 맞서는 이들은 ‘츠바이 윙’의 두 보컬, 카자나리 츠바사와 아모우 카나데였다! 히비키의 흐려지는 의식 속에 카나데의 노랫소리가 들려온다. 2년 후, 히비키는 동경하는 츠바사가 다니는 사립 리디안 음악원에 진학한다. 그러나 또 다시 노이즈의 습격을 받으면서 히비키의 운명이 바뀔 시간이 다가온다.

빛, 물, 대지를 만들고- 그리고, 거기에 살고 있는 생물을, 동물을 만들자... 라고 생각했지만, 귀찮아져서 하청을 주었다..?! 신(클라이언트)으로부터 생물의 창조를 의뢰받은 천지창조사. 지상에 존재하는 생물은 천지창조사의 디자이너들이 만들어 내고 있었다. 이 생물은 왜 이런 모습일까? 이 생물은 왜 이런 상태일까? 생물 탄생의 뒤편에는 신의 무리한 요구를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실현하려는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의 고뇌와 환희의 드라마가 있었다.

멋진 슬라임 인생! '귀한 종이가 손에 들어와서 나의 지금까지를 일기로 쓰기로 했다. 서두는 이렇게 할까...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다'. 거기서부터 내 모험이, 모험..이?' 장난기가 많고 유머러스한 리무루와 템페스트에 살고 있는 동료 마물들의 일상을 아낌없이 그려낸 '슬라임 계열' 전생 엔터테인먼트!...

산속에서 혼자 살게 된 소녀가 이성에게 안기면 동물로 변해버리는 '소우마' 집안과 엮이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노래로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니어랜드', 그것은 꿈과 희망과 과학이 융합된 AI복합 테마파크. 사상 최초의 자율형 AI로 탄생해 시설의 가희AI로 활동하는 비비는 날마다 노래하기 위해 무대에 선다. 하지만 인기는 없었다. 노래로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것. 자신에게 주어진 그 사명을 다하기 위해 언젠가 진심을 담은 노래를 부르고 메인 무대에 서는 것을 목표로 계속 부르는 비비. 어느 날 마츠모토란 AI가 나타난다.마츠모토는 스스로를 100년 후의 미래로부터 온 AI라고 이야기해, 그 사명은 「비비와 함께 역사를 수정해, 100년 후에 일어날 AI와 인간과의 전쟁을 멈추는 것」이라고 밝힌다. 과연 서로 다른 사명을 가진 두 AI의 만남은 어떤 미래를 다시 그려낼 것인가. AI비비의, 백년의 여행이 시작된다.

‘그 전장에, 죽은 사람은 없다.’ 산마그놀리아 공화국. 그곳은 매일 이웃나라인 [제국]의 무인병기 '레기온'에 침략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그 공격에 맞서 공화국 측도 무인병기 개발에 성공, 가까스로 희생자를 내는 일 없이 제국의 위협을 물리치고 있었다. ──어디까지나 표면상으로는. 사실은 아무도 죽지 않을 리가 없었다. 공화국 85구의 밖, [제86구]. 거기에서는 [에이티식스]라는 낙인이 찍힌 소년소녀가 밤낮으로 '사람이 탄 무인기'로서 싸우고 있었다──. 사지로 향하는 이들을 이끄는 소년 신과 후방에서 특수통신으로 그들을 지휘하는 [지휘관제관] 소녀 레나. 두 사람의 격렬하면서도 슬픈 싸움과 이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닿고 싶지만 닿을 수 없다. 세상에서 가장 애달픈 사랑. 어렸을 적에 마녀가 닿은 대상의 생명을 빼앗는 저주를 걸어버린 귀족 도련님. 저주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피하게 되어, 그는 숲속 깊은 곳에 있는 커다란 저택에서 고독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그의 시중을 드는 메이드가 '앨리스'. 하지만 그 엘리스의 존재가 도련님에게 있어서 가장 큰 고민거리였다. 왜냐하면 앨리스는 하루가 멀다 하고 매일같이 성희롱을 해대니까...! 언제나 아슬아슬한 거리감으로 자신을 유혹해오는 앨리스와, 그녀를 사랑하지만 그녀의 손을 잡을 수조차 없는 도련님. 두 사람의 순수한 사랑은 과연 결실을 맺을 것인가....

‘그 전장에, 죽은 사람은 없다.’ 산마그놀리아 공화국. 그곳은 매일 이웃나라인 [제국]의 무인병기 '레기온'에 침략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그 공격에 맞서 공화국 측도 무인병기 개발에 성공, 가까스로 희생자를 내는 일 없이 제국의 위협을 물리치고 있었다. ──어디까지나 표면상으로는. 사실은 아무도 죽지 않을 리가 없었다. 공화국 85구의 밖, [제86구]. 거기에서는 [에이티식스]라는 낙인이 찍힌 소년소녀가 밤낮으로 '사람이 탄 무인기'로서 싸우고 있었다──. 사지로 향하는 이들을 이끄는 소년 신과 후방에서 특수통신으로 그들을 지휘하는 [지휘관제관] 소녀 레나. 두 사람의 격렬하면서도 슬픈 싸움과 이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비밀의 세계 힐링가든이 습격을 당하며 위기에 빠진 지구를 치유하기 위해 도망친 수습생 힐링 애니멀들과 3명의 소녀들이 만나 프리큐어로 변신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언제나 우리들의 한걸음은 호기심에서 시작되었다. 본적 없는 풍경을, 들어 본적 없는 소리를, 맡아본 적 없는 냄새를, 만져 본적 없는 감촉을, 먹어본 적 없는 음식을, 그리고 느껴 본 적 없는 가슴의 두근거림을, 어느 샌가 잊어버린 조각을, 남겨두고 온 감동을 주워담는 여행. 그곳에 가까스로 다다랐을 때, 우리들은 무엇을 생각하게 될까? 울기를 40번, 미치길 50번, 외치길 60번. 거친 바다를 넘어 도착한 곳은 원생의 지역. 지구 정점에 있는 문명과는 멀리 떨어진 아득한 남쪽 끝. 이것은 ‘남극(우주보다 먼 곳)’을 향한 4명의 소녀들이 그리는 여행 이야기. 우리들은 그녀들을 통해 내일을 사는 밝은 빛을 떠올린다.

언제나 우리들의 한걸음은 호기심에서 시작되었다. 본적 없는 풍경을, 들어 본적 없는 소리를, 맡아본 적 없는 냄새를, 만져 본적 없는 감촉을, 먹어본 적 없는 음식을, 그리고 느껴 본 적 없는 가슴의 두근거림을, 어느 샌가 잊어버린 조각을, 남겨두고 온 감동을 주워담는 여행. 그곳에 가까스로 다다랐을 때, 우리들은 무엇을 생각하게 될까? 울기를 40번, 미치길 50번, 외치길 60번. 거친 바다를 넘어 도착한 곳은 원생의 지역. 지구 정점에 있는 문명과는 멀리 떨어진 아득한 남쪽 끝. 이것은 ‘남극(우주보다 먼 곳)’을 향한 4명의 소녀들이 그리는 여행 이야기. 우리들은 그녀들을 통해 내일을 사는 밝은 빛을 떠올린다.

언제나 우리들의 한걸음은 호기심에서 시작되었다. 본적 없는 풍경을, 들어 본적 없는 소리를, 맡아본 적 없는 냄새를, 만져 본적 없는 감촉을, 먹어본 적 없는 음식을, 그리고 느껴 본 적 없는 가슴의 두근거림을, 어느 샌가 잊어버린 조각을, 남겨두고 온 감동을 주워담는 여행. 그곳에 가까스로 다다랐을 때, 우리들은 무엇을 생각하게 될까? 울기를 40번, 미치길 50번, 외치길 60번. 거친 바다를 넘어 도착한 곳은 원생의 지역. 지구 정점에 있는 문명과는 멀리 떨어진 아득한 남쪽 끝. 이것은 ‘남극(우주보다 먼 곳)’을 향한 4명의 소녀들이 그리는 여행 이야기. 우리들은 그녀들을 통해 내일을 사는 밝은 빛을 떠올린다.

세계를 위해, 그리고 인간을 위해 모험을 떠난 전사 앨빈. 마수와 전투 중 다크 엘프 힐러인 카라가 마침 그 현장을 지나갔다. 하지만 도움을 요청하니, 카라는 '남에게 도움을 요청하려면, 무릎 꿇고 이마와 양손을 대지에 대야 하지 않을까요?' 라며 힐러답지 않은 발언을 했다. 거기에 더해 앨빈에게 자신에게서 떨어지면 죽는 저주를 걸어버리고 말았다. 최약의 전사 앨빈과 매우 귀찮아하는 성격의 힐러, 카라. 숙명의 만남이 이곳에서 이루어졌다!

“'장난을 잘 치는 여자’는, 언젠가 반드시 뜬다!” 중학교 같은 반이자 옆자리에 붙어 앉은 니시카타 군과 타카기 양. 하루가 멀다 하고 걸어오는 타카기의 짓궂은 장난에 니시카타는 속수무책, 매번 수모를 되갚아주려 해봐도 번번이 실패! ‘두고 봐, 오늘에야말로 타카기 양의 새빨개진 얼굴을 보고야 말겠어!’ ‘부끄러워 하는 사람이 지는'― 은근&달콤 청춘 러브코미디! 의미심장한 여중생 타카기 양에게 농락당하는 니시카타군의 수난을 그린 청춘 애니메이션

꿈을 좇아 상경했으나 아버지의 입원소식을 듣고 본가인 화과자점 미도리마츠를 잇게 된 ‘이리노 나고무’. 하지만, 가게에는 이미 가업을 이을 후계자 후보이자 간판 아가씨인 소녀 ‘유키히라 이츠카’가 이리노가에서 식객으로 얹혀살며 일하고 있었다. ‘나고무’는 ‘이츠카’를 대신 돌봐 달라는 부탁을 받았지만, 한번 가업 잇기를 거부했던 것을 이유로 들어 쌀쌀맞게 구는 그녀와 일하는 동 안 새로운 면모를 보게 되는데.... 교토를 무대로 사람과 사람을 화과자가 이어주는 가슴 따뜻한 ‘정’의 이야기.

이곳은 전교생 기숙사제인 마법 학원 도시 '아쉬람'. 펜터그램이라 불리는 소녀들이 '진정한 숙녀'를 목표로 교양 및 예의범절, 그리고 마법을 사이좋게 배우고 있습니다. 학생 중 한 명인 소녀 아르스노토리아는, 같이 제5 기숙사에 소속되어 있는 분위기 메이커 멜, 과묵하면서 마이 페이스인 작은 앨버타, 학생회장 기질이 있는 피카트릭스, 그리고 쿨한 아브라멜린과 늘 함께였는데요. 수업을 듣거나, 담당 활동을 하거나, '그 방'에서 방과 후 티타임을 열거나 하는 등 소녀들이 지내는 즐겁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 드립니다!

17년 동안 혼수상태에 빠져 이제는 중년이 된, 타카후미의 삼촌이 어느 날 눈을 뜬다.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고 마법의 힘을 휘두르며.

야스라오카 하나비와 아와야 무기는 겉보기에는 이상적인 고등학생 연인.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각각 좋아하는 사람이 있음을 알면서 함께 있는 관계였다. 하나비는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낸 오빠인 카나이 나루미를, 무기는 중학생 때 가정교사였었던 미나가와 아카네를 좋아한다. 그러나 하나비와 무기가 다니는 고등학교 신임교사로 부임한 카나이와 아카네는 서로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이것을 지켜 보고 있었던 하나비와 무기는 서로의 처지가 비슷하다고 느끼고, '서로에게 호감을 갖지 않을 것', '어느 쪽의 사랑이 이뤄진다면 즉시 헤어질 것', '서로의 신체적인 욕구에는 어떤 상황으로라도 받아들일 것'을 조건으로 관계를 만들어나가게 된다.

자유를 소망한 영웅왕이 미소녀로 전생해서 최강 기사로 무쌍한다!!!! 이세계 최강 TS 전생 판타지! 여신의 가호를 받아 '디바인 나이트'가 되어 거대한 왕국을 세운 영웅왕 잉그리스. 시간이 흘러 나이를 먹고 귀천하기 직전, '나라와 백성을 위해 평생을 바친 이번 생에선 자신의 무를 끝까지 갈고닦지 못했다. 다음 인생에서는 자신을 위해 살고 한계까지 무를 갈고닦고 싶다'라고 강하게 소망한다. 그 소원은 여신에게 전해져 먼 미래에 전생하게 되었는데...... 하지만 다음 생은 명문 기사 가문의 '딸'?! 그리고 어째선지 기사 실격의 낙인이 찍혔는데...... '오히려 잘됐다. 출세하지 않고 최전선에서 계속 있을 수 있다. 실전보다 좋은 수행은 없다!' 소꿉친구인 라피니아의 종기사로서 수련을 쌓기 위해 왕립 기사 아카데미 입학을 목표로 한다. 아름다운 세계 최강의 견습 기사의 전설이 시작된다!

통칭 ‘던전’이라 불리는 장대한 지하 미궁을 보유한 거대 도시, 오라리오. 미지라는 이름의 흥분, 찬란한 영예, 로맨스 이 모든 꿈과 욕망이 숨죽인 이곳에서 소년은 한 ‘신’과 만난다. 모든 파밀리아(Familia)에서 문전박대를 당했던 모험가 지망생 소년 벨과 조직원 0명인 여신, 헤스티아의 운명적인 만남. 지금 새로운 신화(Familia Myth)가 시작된다!

던전, 드래곤... 그리고 뜨끈한 몬스터 전골! ? 동료를 구하기 위해 저주받은 지하 왕국으로 뛰어든 모험가들. 수많은 몬스터를 '요리'하며 던전을 돌파해 간다.

“다시 또 모두와 만나고 싶어!” 가상 세계에서 벌어지는 재회와 후회, 감동의 스토리! 과거 세계적 인기작 MMORPG [유니온]에서 전설이 됐던 파티가 있었다. 이름은 스바루. 초등학생인 소꿉친구들로 결성됐던 그 파티는 각자의 센스로 게임의 정점에 도달했지만── 어떤 사망 사고를 계기로 [유니온]은 서비스를 종료. 소꿉친구들은 뿔뿔이 흩어져 버린다. ......6년 후. 고등학생이 된 하루토는 로그인한 신생 [리유니온]에서 한 소녀와 재회한다. 스바루의 동료이자, 6년 전에 분명 죽었던──아사히. 그녀는 전자(電子)의 유령인지, 아니면......? 리얼과 게임이 교차하는 혁신적 청춘 온라인!

퍼즐앤드래곤 대회장 한쪽의 포장마차로 거침없는 손 놀림으로 다코야키를 굴리는 소년 아카시 타이가 있었다. 그런 타이가의 전에 몬스터 토라곤이 나타나고 퍼즐앤드래곤의 파트너로 지목된다. 가게 선전이 된다고 생각한 타이가는 토라곤과 함께 평가전에 나가게 된다. 퍼즐앤드래곤에게 홀리단 소년이 세계 최고의 프로 게이머를 목표로 하는 이야기, 여기에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