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에서 스트리밍되는 포괄적인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마블 스튜디오의 새로운 프로와 개봉 영화의 탄생을 기록하고 있다. '완다비전', '팔콘과 윈터 솔져', '로키'와 같은 작품의 제작 후기를 들어보고 촬영 장면도 독점적으로 공개한다. 영화 제작자들과 스칼릿 조핸슨, 제레미 러너 같은 스타들이 합류해 영화 '블랙위도우'와 '호크아이' 시리즈의 탄생을 상세히 설명한다. 어셈블드는 마블 영화 세계관의 다음 단계를 포괄적이며 심층적으로 검토한다.

2021년 3월 Disney+에서 방영을 시작한 미니시리즈.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로 다시 뭉친 두 사람은 팀을 이루어 세계를 무대로 모험을 펼치며 자신들의 능력과 인내심을 시험받는다.

초능력을 가진 완다 막시모프와 비전, 이 두 명이 이상적인 교외 생활을 하는 도중 뭔가 잘못됐다는 느낌을 받기 시작한다.

광활한 우주, 그곳 어딘가에도 생명체가 있을까? 지구 생명체의 법칙을 외계 행성에 적용해 본 시리즈. 과학적 사실과 상상력이 만나 이토록 놀라운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102 Minutes That Changed America is a 102-minute American television special documentary film that was produced by the History channel and premiered commercial-free on September 11, 2008, marking the seventh anniversary of the 2001 attacks. The film depicts, in virtually real time, the New York-based events of the attacks primarily using raw footage from mostly amateur citizen journalists. The documentary is accompanied by an 18-minute documentary short called I-Witness to 9/11, which features interviews with nine firsthand eyewitnesses who captured the footage on camera. According to this film, most of the archival footage was in possession of the U.S. government but was released to History years after 9/11. The documentary film attracted 5.2 million viewers. The program aired on Channel 4 in the UK, France 3 in France, History Channel in Brazil on 7 September 2009, SBS6, in the Netherlands on 9 September 2009 and on ZDF in 2009 and 2010. A&E Television Networks, parent company of History, aired it across all of their cable networks on September 11, 2011 at 8:46 a.m. EDT, the exact time American Airlines Flight 11 crashed into 1 World Trade Center ten years earlier.

과거, 역사상 세계를 뒤덮을만큼 강력한 힘을 가진 마왕 혹은 악마나 사신이라 불리우는 자들이 몇 번이나 존재했다 한다. 세계는 매번 그들의 손에 멸망할 뻔, 하지만 거기서 이번엔 전설의 용자 라고 불리우는 자가 마왕을 훨씬 웃도는 힘을 가진 전사가 나타나 괴물들을 멸망시켜버렸다. 세계를 멸망시켜버릴 정도의 괴물을 쓰러트린 용자란 무엇일까? 그 유물을 찾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 가치는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마왕이니 용사니 정말로 실존했을 지는 어떤지는, 이 알파스티그마가 해명해줄 것이다.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직접 개척한 음악의 전설 엘비스 프레슬리. 그의 삶, 열정, 고통을 새롭게 조명한다. 유명인과의 인터뷰와 자료 화면을 통해 엘비스의 예술적 재능을 탐구한 다큐시리즈.

큰부리새 투카는 언제나 무사태평. 노래새 버티는 날마다 근심 걱정. 이런 둘이 이웃하니 바람 잘 날이 없다! 서른 살 그녀들의 유쾌하고도 코믹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독립한 지 얼마 안 된 성전환 여성의 삶은 7년 전 함께한 여성이 낳은, 존재조차 알지 못했던 아들의 느닷없는 출현으로 뜻밖의 국면을 맞이한다.

이번엔 어떤 주제로 이 세상을 꼬집어볼까? 독특하기로 유명한 3인조 코미디 그룹 안티 도나. 중독적인 노래와 다양한 캐릭터까지. 스케치 코미디가 무엇인지 보여주지!

My Kitchen Rules is an Australian competitive cooking game show broadcast on the Seven Network since 2010. The series is produced by the team who created the Seven reality show My Restaurant Rules, and was put into production based on the success of Network Ten's MasterChef Australia. My Kitchen Rules has just been renewed by the Seven Network for a fifth series.

Romantic anthology web series revolving around 12 stories of 12 months of young people on their paths to love.

This series explores the history, traditions and culture of Chinese food. Filmed at over 160 locations across China, this series truly is a feast for the senses. The seven-episode documentary series introduces the history and story behind foods of various kinds in more than 160 locations in mainland China, Hong Kong, and Taiwan. The documentary has also been actively encouraged as a means of introducing Chinese food culture to those unfamiliar with local cuisine.

Los Lopeggs is an animated sitcom about a typical Latin family: Lazy dad, hardworking mom, social media wannabe teens, riotous toddlers, crazy grandparents, music, soccer and lots of tacos.

Sofia is a single young stand up comedian trying to navigate the comedy business as well as the very traditional world in which she was brought up. She is constantly getting into trouble due to her ideas and graceless attitude. But deep down she melts at the sight of a helpless dog and would do anything for her family and friends.

In the context of drama, the work deals with the story of Lu'lu', who dreams of becoming a famous singer and goes through many traumas and troubles during her journey.

인터하이 우승을 한 여자부와 달리. 의욕 없는 부원들로 가득하던 약체 남자 소프트 테니스부에겐 여름 대회에서 1승도 못하면 폐부된다는 결정이 내려지고. 이에 주장이던 토(우)마는 어떻게든 승률을 올리려 신입부원 모으기에 나선다. 그런 상황 속에 뛰어난 운동신경을 갖고 있던 어릴 적 친구 마키가 전학을 오자 토(우)마는 그를 자신의 복식 파트너로 삼기 위해 끈질긴 권유를 해가는데...

미래에서는 인구 증가가 가장 심각한 사회 문제. 그런 속에서 100명의 자식을 남긴 메가 플레이보이 (모모나리 쥰타) 의 유전자는 독버섯과도 같은 존재다. 이 유전자를 없애기 위해 특별히 파견된 요원 아오이 카린. 스스로 일류라 자부하며 미래 계획까지 세워놓은 귀여운 그녀, 하지만 그녀가 과거의 세계로 와서 발견한 모모나리 쥰타는 도저히 훗날 메가 플레이보이가 될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는 평범한 남학생이었다. 오히려 여학생 앞에서 진정하지 못해서 구토를 할 정도로 한심한 고등학생인 모모나리 쥰타. 그러나 그런 그도 어렸을때부터 소꿉친구로 자라난 아미만은 전혀 여자로 못느끼기 때문에 구토를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미는 자신을 여자로 보지도 않는 쥰타를 남몰래 좋아한다. 한편 카린은 지령대로 미래에서 가져온 유전자 조작약을 그에게 쏘지만 오히려 그 약은 쥰타를 더 빨리 메가 플레이 보이로 만들어 버린다. 약을 잘못 가져간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한번 더 약을 쓰지만 그것은 더 웃지 못할 결과를 가져온다. 그 사이 카린은 쥰타에게 반하는 여자아이들을 막느라 뛰어 다니고, 이어 많은 음모가 뒤따르는데 과연 미래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마블 세계관의 문화, 사회, 역사적 영향력, 그리고 마블 세계관과 실생활의 교차점을 탐구하는 다큐 모음이다. 이 시리즈 각 회차는 별개로 제작되어 제작자의 시각에 맞춰 생명력을 불어넣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창조성이 넘치는 이 다양한 회차들을 한데 모으면 마블이 우리 삶에 어떻게 영향을 끼쳐왔는지를 잘 보여준다.

탠디와 타이론은 한 비극적인 밤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지만, 둘은 가까스로 살아남는다. 이후 수년의 시간 동안 탠디의 희망과 특권은 냉소와 범죄에 자리를 내어준다. 타이론은 새장에 갇힌 새처럼 두려움 속에 갇혀 살아야 했다. 둘이 서로를 처음 만나는 순간, 각자의 내면에 있던 힘이 깨어난다. 타이론은 조절할 수 없이 순간 이동을 하고, 탠디는 빛으로 이뤄진 단검을 부릴 수 있게 된다. 두 청소년은 자신들이 빼앗긴 생명을 되찾고, 빚진 정의를 찾기 위해 힘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