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engers on board the mysterious Infinity Train must explore a series of endless cars that each contain unique worlds and puzzles to solve in order to unravel the mysteries of the train - and within themselves - to open the doorway home.

2012년 여름, 디퍼와 메이블의 부모님은 여름방학동안 쌍둥이 남매를 오리건 주의 '그래비티 폴즈'라는 시골의 삼촌 할아버지 댁으로 보낸다. 그곳에서 남매는 그들의 삼촌 할아버지인 스탠의 집 겸 관광지인 수수께끼 가게의 다락방에서 여름을 보내게 된다. 스탠과 달리 평소 그래비티 폴즈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했던 디퍼는 숲에서 표지에 황금색 육손 모양에 '3'이라고 적혀진 책을 발견하였는데, 거기엔 그래비티 폴즈의 온갖 미스터리에 대해 적혀 있었다. 남매는 새로 사귄 친구들과 그래비티 폴즈에서 괴상한 일을 겪으면서 의문점을 하나하나 풀어가게 되는 이야기이다.

"Pucca" is a TV series based on a Flash animation series published by Vooz Character Systems. It follows the trails and exploits of a South Korean girl named Pucca who is insanely in love with a prideful ninja named Garu. Meanwhile, Garu and Pucca help their town of Sooga Village out when evil ninjas attack, as well as diffuse a lot of the absurd situations that frequently plague the town. This show could best be described as a cleaned-up version of South Park meets Looney Tunes meets Naruto. There is some very subtly hidden adult humor; but most of the adult jokes would not go noticed by small children, who are the primary audience.

『퍼펙트 블루』, 『천년여우』, 『도쿄 갓 파더즈』 등 TV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은 팬 서비스형 극장판과는 성격을 달리하는 묵직한 작품을 통해 그 명성을 확고히한 콘 사토시 감독. 그가 원작과 총감독을 맡은 첫번째 TV 시리즈 『망상대리인』은 그래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안정된 흥행성을 찾아 패턴화된 다른 애니메이션들에서 느껴지는 진부함을 탈피하겠다는 감독 스스로의 사자후처럼 이 작품은 여러면에서 독특함을 드러내고 있다. 한번 시작된 거짓말에서 점점 퍼져나가 걷잡을 수 없는 현실처럼 이어지고 있는 이 어둡고도 무서운 망상과 그 희생자가 된 제물들, 그리고 이를 쫒는 형사의 이야기는 이 작품을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고 있다. 매회 주인공이 바뀌는 주인공 릴레이 방식의 사이코 서스펜스 드라마를 표방하고 있긴 하지만 블랙 코미디의 조소마저 느껴지는 이 작품은 어느 한 장르로 구분 짓기엔 꽤나 자유분방하다.

The animated daily trials and tribulations of clueless yet clever loner Mr Bean (aided by his best friend Teddy of course!) as he stumbles from one mishap to the next, always finding complex solutions to the simplest of problems.

Strange things are happening at an English boarding school called House of Anubis. Popular student Joy goes missing, the school's cranky caretaker has a creepy stuffed crow and the school's attic may be haunted. When recent American transplant Nina gets thrust into the school during this time, she decides to investigate along with her new friend, Fabian, and housemates.

던전밥. '먹을 것'이냐, 아니면 '먹힐 것'이냐... 던전 깊은 곳, 레드 드래곤에게 먹힌 여동생을 두고 간신히 지상으로 생환한 모험가 라이오스. 다시 던전으로 들어가려 하지만, 돈도 식량도 모두 미궁 아래에 두고 나왔다. 당장이라도 동생이 소화될지 모르는 상황이기에, 라이오스는 결단을 내린다. "식량은 던전 안에서 자급자족하자!" 그것은 다시 말해, 슬라임, 바질리스크, 미믹 심지어 드래곤까지도 먹겠다는 뜻이다! 가라, 모험자여, 그대의 앞을 가로막는 것은 다 먹어 치우며 던전을 돌파해라!

이 작품은 종말 이후의 세상인 우 랜드에서 살고 있는 인간 소년 핀과, 마법의 힘으로 몸의 크기와 모양을 자유자재로 변화할 수 있는 강아지 제이크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워드는 핀을 ‘높은 도덕성을 가진 용맹한 어린 아이’라고 표현했고, 제이크는 영화 《미트볼》에서 빌 머리가 맡은 역할인 트리퍼 해리슨(Tripper Harrison)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했다. 그 외 등장인물로는 캔디 왕국의 통치자인 버블검 공주, 악당이자 어딘가 이상한 얼음대왕, 록 음악을 좋아하는 뱀파이어 여왕 마르셀린 등이 있다.

진정한 악당이 되길 꿈꾸는 닥터 호러블. 하지만 그의 숙적인 캡틴 해머에게 매번 지기만 하고, 평소에는 숫기도 자신감도 없는지라 좋아하는 페니에게 말도 걸지 못한다. 우연찮은 사고로 페니와 캡틴 해머가 만나 연인이 되자, 닥터 호러블은 진정한 악당이 되기 위한 작전을 실행한다.

12살 사고뭉치 파란 고양이 검볼. 돈 버느라 언제나 바쁜 엄마. 게임과 TV에 빠진 철부지 아빠. 어리지만 똑소리 나는 여동생. 늘 검볼과 함께하는 금붕어 절친. 평범한 듯 특별한 검볼 가족의 시끌벅적한 일상을 그린 애니메이션.

유령을 보았던 아이들, 유령과 살았던 아이들. 이제 어른이 되었는데도, 악몽은 그들을 떠나지 않는다. 그러니, 돌아가야 한다. 아직도 선명한 그 집의 그림자를 향해.

2004년 5월 Fuji TV에서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 에도 시대의 어느 날 요코하마에서 후우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권력을 쥔 아버지를 등에 업고 행패를 부리는 망나니가 후우가 일하는 가게에서 난동을 피운다. 이 때 무겐이 나타나 후우를 도와주고 망나니 패거리를 패던 중 진이 가게에 들어선다. 무겐은 진이 망나니 패거리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하여 공격하지만 진과 무겐은 막상막하의 실력을 자랑한다. 싸움에 열중한 나머지 가게에 불이 난 것도 상관하지 않고 싸우다 결국 나타난 관병들에게 잡혀가 사형당할 위기에 처하는데...

꿈속의 여성 라모나 플라워스를 만난 스콧 필그림. 그런데 그녀의 사악한 전 애인 7명이 두 사람의 사랑을 가로막고 있을 줄이야.

혼자 학교 화장실에 숨어 울고 있는 여학생. 동급생의 괴롭힘에 힘들어하고 있던 그녀는 화장실 벽에 “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라고 쓰여진 장난 같은 낙서를 보고 자기도 모르게 전화를 건다. 희미한 희망과 함께 그녀 앞에 나타난 것은---?!! 지금은 보잘 것 없지만 곧 크게 될(?) 떠돌이 신 야토가 당신의 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 단돈 5엔이면 오케이!! 지금 전화주세요~~!

An anarchic, laugh-out-loud music comedy following a Muslim female punk band called Lady Parts, tracking the highs and lows of the band members as seen through the eyes of Amina Hussein — a geeky doctorate student who is recruited to be their unlikely lead guitarist.

《셜록 홈즈》(영어: Sherlock Holmes)는 영국 그라나다 TV가 제작한 텔레비전 드라마이다. 1984년부터 1994년까지 10년 동안 방영됐다. 원작자 아서 코난 도일은 셜록 홈즈 시리즈를 60편 썼는데 이중 42편이 드라마로 제작됐다. 주인공 셜록 홈즈는 배우 제레미 브렛이 맡았고, 셜록의 파트너 닥터 왓슨은 데이비드 버크가 맡았다가 에드워드 하드위크로 교체됐다.

레이 브래드버리의 단편 소설 '제로 아워'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자기중심적이고 버릇없는 십대인 쿠즈코가 잉카 공립학교의 시련을 이겨내고 모든 수업을 통과해야만 공식적으로 황제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After being diagnosed with Alzheimer's, a retired judicial officer decides to commit a murder that he had been planning for years.

갑작스레 모습을 드러낸 미지의 생명체 "가도르"에게 인류가 멸망할 위기에 처한 지 오랜 세월이 흘렀다. 살아남은 자들은 "가도르"의 위협에서 몸을 지키기 위해, 전체 높이 3000M의 거대한 이동요새 "데카당스"를 짓고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데카당스"에 사는 자들은 하루 내내 "가도르"와 싸우는 전사들인 "기어"와 싸울 힘을 가지지 못한 "탱커"들. 가도르와 싸우는 전사 "기어"를 동경하여 스스로 "기어"가 되는 것을 꿈꾸는 "탱커" 소녀 나츠메는 어느 날 무뚝뚝한 데카당스 장갑 수리인 카부라기와 만난다. 꿈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소녀와 꿈을 포기한 현실주의자 남성. 일견 정반대로 보이는 두 사람의 만남은 드디어 이 세계의 미래를 크게 흔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