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나 사회정의 따위는 상관없이 살아가던 젊은이들.. 이들의 부모세대가 물려준 세상과 맞짱 뜨면서 자신과 세상을 치유해가는 통쾌하고 발칙한 열혈로맨스.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인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청춘 사극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감성 청춘 드라마. 바벨만 들던 스무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폭풍 같은 첫사랑이 닥친다. 그녀, 굳은 살 박힌 제 손이 처음으로 부끄럽다. 그녀, 사랑 앞에 처음으로 여자이고 싶다.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체대생들의 치열한 인생 성장기, 서툰 천사랑에 관한 에세이. 우리 모두 그 지점을 지나왔다. 청춘을 응원한다.

Mañana es para siempre is a Mexican telenovela that began airing on October 20, 2008 on XEW-TV, also known as Canal de las Estrellas. It is produced by the Televisa television network and is a production of Nicandro Díaz González. It stars Silvia Navarro as "Fernanda Elizalde", Fernando Colunga as "Franco Santoro and Eduardo Juarez" and Lucero as "Bárbara Greco" the main villain of the story. Its was one of the most popular soap operas in the history of Univision, its finale having been watched by over 11 million viewers, faring well against US mainstream shows. It is a remake of the 2007–2008 Colombian telenovela by RCN Pura Sangre, which starred Rafael Novoa, Marcela Mar and Kathy Saenz in the antagonic role.

뜻밖의 돌풍은 행운일까, 불운일까.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딸. 그곳에서 깐깐한 북한군 장교를 만난다. 이 와중에 피어오르는 낯선 감정은 뭐지?

세상이 보기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마이너리그 청춘들의 골 때리는 성장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상처를 끌어안고 성 속에 스스로를 가둔 도시형 라푼젤 캐릭터인 고독미가 앞집 남자를 몰래 훔쳐보다, 연하 꽃미남 엔리께 금에게 발각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드라마

An ordinary senior high school girl named Mika meets Hiro, a showy boy with dyed hair and pierced ears. It is a "pure love" story of the two going through many unimaginably sad incidents while nurturing their love single-mindedly. It not only depicts the first love of the senior high school couple but also weaves "a story of Mika and Hiro" through episodes probably familiar to anybody, such as warmth and affection of their family members supporting the two, importance of living, interactions with friends, and so on.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 기록을 담은 드라마. 모델에서 배우라는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혜준. 하지만 그 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믿었던 에이전시 대표 태수에게 발등 찍히고, 같은 꿈을 꾸는 친구 해효와 비교당하기 일쑤. 그런 혜준 앞으로 입영통지서가 날아오는데...

Fuego en la sangre is a telenovela that began transmissions on January 21, 2008, through Mexico's Canal de las Estrellas network. Starring Adela Noriega, Eduardo Yáñez, Diana Bracho, and Guillermo García Cantú. It is the Mexican remake of the Colombian soap operas Las Aguas Mansas and Pasion de Gavilanes. The theme song called "Para Siempre" is sung by Vicente Fernández. The telenovela received TVyNovelas Award for Best Telenovela, in 2009.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다중 인격 재벌 3세와 그의 비밀 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차 여의사의 힐링 로맨스 드라마.

Santa Diabla is the story of Santa Martínez, a woman who seeks revenge for the murder of her husband Willy Delgado.

조선 땅에 떨어진 뒤로 400년 넘게 인간 남자 행세를 해온 외계인. 대학 강사로 일하는 지금, 드디어 고향에 돌아갈 수 있게 됐건만, 옆집에 사는 한류 스타와 사랑에 빠져버린다. 종족도, 성격도 딴판인 두 남녀의 달콤 발랄 로맨스.

스무 살 독립, 문란해질 준비는 끝났다. 화끈한 로맨스를 꿈꾸는 태오. 하지만 친구들이 각자의 사정으로 집에 쳐들어오면서, 기대하지 않았던 좌충우돌 동거가 시작된다. 도대체 어디까지가 우정이고 어디까지가 썸인건지. 첫 인생이라서 어렵고, 첫사랑이라서 서툰 생초보들이 한집에 모였다.

서로 다른 사고로 이른 나이에 죽은 두 남녀. 그런데 두 사람이 완전히 달라진 외모로 살아난다. 그리고 그들 앞에 닥친 새로운 목표. 자신을 죽인 살인마를 찾아야 한다. 인성부터 재력까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딱 하나 외모가 모자란 차민은 자신의 외모를 비관하며 자살을 시도한다. 죽음의 문턱 앞에서 어비스를 마주한 차민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고... 한편 서울지검의 에이스이자 초미녀 검사로 명성이 자자한 고세연. 엄산동 연쇄살인 사건의 실마리를 찾는데...

타고난 외모와 재능으로 어디서나 돋보이는 스타 배우. 오직 목표를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훈남 셰프.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남자가 서로에게 이끌린다. 그리고 사랑의 달콤함과 씁쓸함을 모두 맛본다.

일본의 인기 프로젝트의 애니화 제 3탄 TV 시리즈!

Por Ella Soy Eva is a Mexican soap opera produced by Rosy Ocampo for Televisa based on the Colombian soap opera En los tacones de Eva. Jaime Camil and Lucero starred as main protagonists, while Mariana Seoane and Marcelo Córdoba starred as the main antagonists. "The Best Telenovela of the Year 2013."

보는 순간 매료되는 '패왕색기' CEO 강훈과 동물병원 수의사 윤서의 '계약 밀당 로맨스'!

사랑 한 톨 없는 독한 발레리나 이연서와 낙천주의 사고뭉치 천사 단의 이야기를 그린 예측불가 판타스틱 천상 로맨스. 완벽한 존재인 천사가 불완전한 인간이 되고 싶어지는 과정을 통해 사람이, 사람으로서 지향해야 할 ‘인간성’ 이란 무엇인지를 다시금 되짚으려 한다. 그것은 사랑. 차가운 마음의 여자와 미숙하고 철없는 천사가 만나 뜻밖의 비극과 험난한 고비 앞에서 오직 상대를 위해 모든 걸 내어놓는 숭고한 선택임을 이야기해보려 한다. 그 끝이 어찌 될지라도, 그렇게 사랑하는 자들은 서로에게 천사가 되어줄 수 있음을 꿈꿔보려 한다. 여기, 춥고 가혹한 현실 속에 판타스틱한 사랑을 꿈꾸는 이들의 마음을 건드릴 단 하나의 기적이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