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during Christmas 1988, Lol is haunted by the devastating events that took place two and a half years before. She and Woody both find themselves struggling to cope with their lives without each other after he leaves the gang. Lol is carrying the burden of her guilt, whilst Woody is trying to build a domestic life with a new girlfriend and a potential promotion at work. Shaun has started drama college and, although still in a relationship with Smell, he has grown close to a girl performing in his Christmas play.

The further life of the protagonist Caterina Schöllack and her three daughters will be traced, who fight in the restrictive period of the 1950s for emancipation and the realization of their own dreams. Monika, Helga and Eva have grown up and each seeks their way to find their way in the rigid society of the late 1950s. Monika and Freddy have a career in show business, and mother Caterina acts as a manager. Meanwhile, Helga works hard to be the perfect housewife and mother for Monika's daughter Dorli. Eva, however, quarrels with her life as a professor's wife.

낯선 사람이 아내의 비밀을 폭로했다. 그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스스로 답을 찾으려는 애덤 프라이스. 겹겹이 쌓인 미스터리가 그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든다.

Shaun, Harvey, Gadget, Trev and Kelly hit up the nightlife of raves and ecstasy. Woody and Lol are happy, living together with their kids and Combo is still in prison. But things slowly change. This is the year 1990 and This is England.

열다섯 살 흑인 소년이 눈밭에 버려진다. 피 흘리며, 홀로 죽은 아이. 정의는 멀고 현실은 비정한 것. 경찰은 진상을 은폐하려 하지만 아직 진실을 원하는 이들이 있다.

영국 E4에서 만들어진 좀비 드라마(2008). 총 5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묘사나 폭력성에서는 여느 좀비 영화 못지않다. 아니 더하면 더하다. 영국은 미국과 달리 총기 소유가 불법이기 때문에 기존 할리우드 좀비 영화 새벽의 저주같이 총기 액션 장면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소 실망할 수 있다. 사실 액션신보다는 극단적인 상황에 놓인 사람들의 인간군상이 중요 볼거리. 마치 빅 브라더 쇼처럼 정말 여러 성격의 인간이 이런 극한상황에 놓일시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잘 보여준다. 스토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빅 브라더의 세트장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이야기다.[1] '빅 브라더' 프로그램의 자체 생존이 가능한 세트장에 출연자들을 가둬놓고 그 안에서 서로 치고받고 하는 모습을 세트장 여기저기에 설치된 카메라와 마이크를 통해 중계하는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 당연히 외부와는 격리되어 있다. 기간을 정하고는 한 명씩 탈락자를 정한다. 문제는 이 프로그램의 탈락자 선출 때 감염폭발이 일어나고, 세트장 주변은 순식간에 생지옥이 된다. 세트장 안에서 채소도 기를 수 있고 자체 정수도 되며 어찌어찌 살아남을 수는 있긴 한데... 언제나 그렇지만 가장 무서운 건 사람이다. 좀비보다 빅 브라더 쇼가 가지는 의미, 그리고 극한상황에 몰릴 때 전혀 다른 사람들이 모일 때 일어나는 일에 좀 더 집중해 보는 것도 좋다.

노예로 끌려온 아프리카 출신 한 흑인이 자유를 찾는 드라마

흑사병이 이탈리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자, 일부 귀족들이 하인들을 데리고 한 저택으로 피신한다. 하지만 이 호화로운 피신처는 순식간에 난장판으로 변해버린다.

This series takes the contestants back to Camp Wawanakwa, only this time with thirteen new contestants; Anne Maria, B, Brick, Cameron, Dakota, Dawn, Jo, Lightning, Mike, Sam, Scott, Staci, and Zoey. Additionally the island is radioactive due to becoming a nuclear waste dump. This new season has new friendships, new rivalries, new relationships, and the biggest drama to date.

Total Drama World Tour is the third season of the Total Drama franchise. In this series, fifteen returning contestants and three new contestants are taken on a trip around the world, and compete in cultural-themed challenges of countries they visit. An added twist in this season is that they are required to break spontaneously into song, or else be immediately eliminated.

중고 서점인 '블랙 북스'의 주인 버나드 블랙은 매사에 불만이 많다. 하루종일 투덜대는 그의 친구는 프랜 카첸자머뿐이다. 수입은 거의 없이 그냥저냥 운영되는 그의 서점에 매니 비앙코가 직원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47살의 젊은 추기경, 레니 벨라도(주드 로)가 교황으로 선출된다. 바티칸의 추기경들은 애송이를 꼭두각시로 얻었다고 반기지만 이내 젊은 교황이 예측할 수 없어 위험하다는 걸 알게 된다.

초자연적인 신비한 유물들을 보관하고 있는 '웨어하우스 13'번 창고, 비밀 경호국의 피토와 마이카 이 두 요원이 세상을 위험에 빠트리는 유물들을 찾아 이 창고에 봉인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야간근무를 서는 각기 다른 배경과 성격을 가진 의사들과 스텝들이 예산 부족에 허덕이는 샌 안토니오 메모리얼 병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메디컬 드라마.

기상 악화로 여행객과 직원들이 꼼짝없이 공항에 갇혔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마지막 몇 시간을 함께 보내야 하는 사람들. 그렇게 서로의 운명이 겹치기 시작한다.

A retelling of the legend of King Arthur from the perspective of the wizard Merlin. Sam Neill stars in the title role in a story that covers not only the rise and fall of Camelot but also the phase in the legendary history of Britain that precedes it.

A comedy that follows three Chicago EMTs who despite their narcissistic and self-destructive personalities are uniquely qualified to save lives.

출장으로 영국을 가게 된 미국 남자와 아일랜드 여자의 짧은 사랑을 그린 코미디 드라마

혼령과 소통할 수 있는 16살 영매 샤오쩐. 다른 친구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고 싶지만, 그것이 마음처럼 쉽지만은 않다. 신전에서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 주고 해결해 주던 일상을 보내던 샤오쩐은 한 학생이 전학 오면서 예상치 못한 일들을 겪게 되고, 그 친구를 통해 사랑과 슬픔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추방당했던 서자, 아서가 혼돈에 휩싸인 왕국을 되찾기 위해 돌아온다. 아서는 오랜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브리튼을 제자리로 돌려놓으려 하지만, 가장 뜻밖의 걸림돌을 마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