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벚나무 아래서/매번 계속 되는 거야, 이런 느낌?/일단 벗도록 할까?

2010-07-04

2

그래서 자네는 S인가 M인가?/그렇다면 자네의 그 힘을 시험해보도록 하지/반짝반짝 빛나는 이것은 자네의 무엇인가?

2010-07-11

3

내가 봐도 훌륭하게 잘 쌌다/회장! 조금 더 아래 쪽을 넓혀 주세요!/이제 배부른가?!

2010-07-18

4

그러니까 보이지 않는 데를 엉성하게 입었어/축하해-/그러니까 나는 여기까지면 돼

2010-07-25

5

엉덩이, 큰일이지?/욕구불만일 뿐이다!/나도 빵을 먹으면서 등교해야지

2010-08-01

6

츠다군은 읽지 않아! 사용하는 거지!/'수'가 있으면 '공'도 있어야지-!/아니, 옷은 입고 오도록

2010-08-08

7

점점 커지는구나/츠다군은 BL

2010-08-15

8

아!? 너는 아침의 딸기 팬티/처음 하는 것이 유행일지도 몰라/다른 사람 몫까지 내가 싸우겠어!

2010-08-22

9

얼마에 사시겠습니까?/그렇군! 관계없는 거군! 우리!/베네수엘라

2010-08-29

10

메이드는 봤다! 아가씨의 음란한(생략)/내게 그런 캐릭터 설정은 없어/나라도 괜찮으면 함께 해줄 수도 있는데

2010-09-05

11

그것은 츠다가 이미 사용한 티슈/속옷도 입는 쪽이 나아?/산타 할아버지의 성벽

2010-09-12

12

일반적인 부끄러움입니다/제복은 반 벗는게 대세야/자네 나름대로의 노출 플레이가 아니었던 거냐?

2010-09-19

13

학생회 임원들! 수고!

2010-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