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알러지 때문에 제대로 여자를 사귀어 본 적 없는 남자가 로봇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

2018년 7월 후난 TV에서 방영을 시작한 트렌디 드라마. 카미오 요코의 만화 꽃보다 남자를 원작으로 한다. 평범한 집안의 딸인 18세의 산차이는 꿈 많은 대학 신입생. 우수한 성적으로 부자들만 다니는 일류대학인 영덕대학에 입학한 그녀는 신나는 학교생활을 만끽하려 하지만 시작부터 태클이 들어온다. 학교를 주름잡는 실력자이자 재벌 2세 청년 그룹인 F4에 찍혀 버리고 만 것. 하지만 역으로 그들에게 일격을 가하는 그녀의 당당함에 오히려 F4의 리더인 다오밍쓰가 그녀에게 반해 버리고 마는데...

2016년 12월 tvN에서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도깨비 설화를 모티브로 김은숙 작가가 3년 전부터 기획하였으며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는 판타지적인 요소를 강조한 드라마이다. 당신이 세상에서 멀어지고 있을 때 누군가 세상 쪽으로 등을 떠밀어 주었다면, 그건 신이 당신 곁에 머물다 가는 순간이다.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리고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

The show's premise revolves around a pair of twin sisters who were separated when they were young, and as adults the younger sister is forced to act as a "replacement" for her wealthy twin who wants to temporarily leave her husband and his family to enjoy a life of luxury with multiple lovers.

1999년, 여우고개에서 벌어진 기이한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은 9살 소녀, 지아. 21년 후, 30살이 된 지아는 세상의 숨겨진 미스터리를 찾아서 밝히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도시 괴담을 찾아서”의 피디로 활약 중이다. 그런데 어느 날, 지아네에 수상한 ‘괴물’에 대한 제보가 들어오는데...

조선 시대 가상의 왕 이훤과 비밀 속에 쌓인 무녀 월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원작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썼던 작가 정은궐의 또다른 소설 '해를 품은 달'을 원작으로 한다.

The world's favorite chicken-hearted canine, as a puppy? That's right! And the old gang is back with him. Shaggy, Daphne, Velma, and Freddy are all here as gangly kids — goofing off, solving kid-size mysteries, and having run-ins with ghouls, ghosts, and goblins.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비극적인 사랑과 함께 알려지지 않은 김우진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한 드라마

Cuidado Con El Ángel is a Telenovela distributed by Televisa starring Maite Perroni and William Levy. The telenovela, a production of Nathalie Lartilleux, premiered on June 9, 2008 and finished its broadcast March 6, 2009. It had millions of viewers worldwide, and broke records in America.

Third is a filmology major and a member of the Savage Team along with his best friends Two, Bone, and Khai, but he has a secret. Third has been secretly in love with Khai for years. For three years, he has kept his love a secret in his heart, silently supporting and loving Khai while knowing there is absolutely no future between them since Khai is as straight as a streetlight pole and also an absolute player. To make matters worse, Khai has a "no dating friends" policy. How long can Third love Khai silently while watching Khai bring a different girl home every night? Third has tried to see Khai as just a friend. But has failed time and time again. Because as easy as it is to fall in love, to stop is just as hard. Maybe even harder. That is until Third learns a secret that breaks his heart completely. But when Third decides to stop, Khai decides to start.

비참하게 이별을 통보받은 여자가 남자 사람 동생을 이용해 떠나간 남자의 마음을 잡고자 펼쳐지는 사랑 이야기.

첫사랑의 아이콘에서 '찌질녀'로 역변한 혜진과 뚱보 찌질남에서 '완벽남'으로 정변한 성준의 첫사랑 찾기에 혜진의 ‘절친’ 하리와 베일에 싸인 동료 신혁이 가세하면서 벌어지는 네 남녀의 재기발랄 달콤아슬 로맨틱 코미디.

버스를 타고 가다 보면 높은 빌딩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매우 작고 초라해 보인다. 하지만 그 빌딩을 만든 것도, 그 빌딩 속에서 꿈과 희망을 이뤄 가는 것도 사람들이 아닌가? 자칫 삭막해 보이기 쉬운 도시. 그 도시를 풍요롭게 하고 따뜻하게 하는 건 꿈과 희망을 향해 가는 사람의 땀과 웃음일 것이다. 작은 바늘 땀 하나하나가 커다란 작품을 이루는 십자수처럼 사람들의 행생한 삶이 도시 곳곳을 알알이 채우고 있다. 결코 평범하지 않고 그 누구도 소흘히 할 수 없는 우리네 굴곡진 삶. 그중에서도 초록빛 청춘들의 사랑과 꿈을 그리는 희망찬 이야기다.

Niña... Amada Mia is a telenovela that premiered in 2003. It is a production of Angelli Nesma and the protagonists are Sergio Goyri and Karyme Lozano. Premiered in other countries, like in Greece in 2004 with the title 'Νίνα'. by repeating the 2005 and 2006.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

"What Life Took From Me" is a Mexican telenovela produced by Angelli Nesma Medina for Televisa. It is a remake of Bodas de odio, produced by Ernesto Alonso in 1983. In 2003, "True Love", the first remake, was produced by Carla Estrada. Unlike Bodas de odio and "True Love", "What Life Took From Me" has been adapted to the present time.

"너도 인간이니?"라고 묻고 싶은 세상,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와 열혈 경호원 강소봉이 펼치는 대국민 인간사칭 프로젝트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낸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로 유럽의 발칸 반도에 위치한 가상 국가 우르크를 배경으로 전쟁과 질병으로 얼룩진 기상 이변 속에서 낯선 땅에 파병된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애하는 사람들의 전우애와 동기애를 담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