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연구에 푹 빠진 열다섯 살 천재 소녀 애슐리 가르시아. 하지만 한 번뿐인 10대 시절을 시시하게 보낼 순 없다. 인생이란 우주보다 더 넓고 흥미로울지도 모르니까.

인간의 정신에 영향을 미치는 미지의 물질이 발견된다. XM의 무한한 힘을 지키려는 자와 통제하려는 자, 두 진영으로 나뉜 세상. 인류의 운명을 건 전쟁이 시작된다.

A butler deals with life at the governor's mansion.

The annual film & TV awards show presented by MTV. The nominees are decided by producers and executives at MTV with winners decided online by the general public.

A Soviet cartoon adaptation of a classic Swedish tale by Astrid Lindgren about Karlsson-on-the-Roof.

아버지는 부패한 전직 경찰, 아들은 깐깐한 엘리트 경찰. 극과 극의 두 사람이 어쩔 수 없는 동거를 시작한다. 대부분 서로 으르렁대지만 수사할 땐 궁합 좀 맞는 걸?

한때 잘나가던 시트콤 배우 밸러리 체리시는 십여 년 만에 다시 방송에 복귀하기로 하고 그 과정을 카메라에 담으며 '컴백'이라는 리얼리티 쇼를 촬영한다.

The true stories of people who lived with a killer. How well do you really know your family? Would you recognize the warning signs? Or would you become entangled in evil?

한 가족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꼬마 손님. 먼 친척이라는 아이의 주장에, 가족은 순식간에 혼란에 휩싸인다. 약삭빠르게 온 집안을 들었다 놨다 하는 이 녀석, 대체 누구냐!

헐리우드를 배경으로 방송업계의 뒷이야기를 코믹하게 다룬 드라마

Ordinary college student Paige gets her big break after auditioning for the starring role in a Hollywood blockbuster. She must now navigate her new star-studded life and the highs and lows that come with being the new It Girl in town as well as balancing her college workload.

똑똑하면 뭐 해. 남친에게 차이고, 직장도 없고. 어쩔 수 없이 동생, 그리고 3명의 룸메와 함께 살게 된 하버드 졸업생. 지적 수준(?)이 다른 룸메들과 어울리며 소소한 행복을 찾아간다

Astrid Nielsen works in the library of the judicial police. She has Asperger's syndrome. With an incredible memory, she excels at analyzing files of ongoing investigations. The district commander decides to use it to the fullest, entrusting her with very complex investigations which have remained unsolved to date.

에미상 후보에 오른 시리즈. 고상한 그레이스와 괴짜 프랭키는 친구 사이는 아니지만 남편들이 서로에게 사랑에 빠져 그들을 떠나자 유대를 쌓기 시작한다.

A dad finds out that parenting is harder than he thought after his wife goes back to work and he's left at home to take care of the kids.

배지에 속지 말 것! 세상에는 경찰이 되어선 안 되는 사람들이 있다. 자격 미달 보안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Rules of Engagement is a comedy about the different phases of male/female relationships, as seen through the eyes of a newly engaged couple, Adam and Jennifer, a long-time married pair, Jeff and Audrey, and a single guy on the prowl, Russell. As they find out, the often confusing stages of a relationship can seem like being on a roller coaster. People can describe the ride to you, but to really know what it's like you have to experience it for yourself.

2016년 10월 CBS에서 방영을 시작한 시트콤. 동명의 연극을 원작으로 한다. 캐나다 토론토를 배경으로 교포 사회에서 볼 수 있는 이민자 가족의 이야기를 그려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토론토 다운타운에 자리한 김씨네 편의점에는 가게를 운영하는 김씨 부부와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는 딸 재닛, 그리고 16살에 집을 나갔지만 간간이 아버지를 제외한 가족들과 연락을 하고 지내는 아들 정이 있다. 말 안 통하는 아빠 엄마와 말 안 듣는 아들 딸의 흔한 일상이지만, 그곳이 머나먼 이국이라는 것이 함정. 캐나다의 한국계 이민자 가족의 삶이 궁금하다면 김 씨네 편의점으로 오라.

전 여자친구 결혼식에 초대받은 지미, 친구의 언니 결혼식에서 결혼선물을 훔친 그레첸. 이 둘의 사랑 이야기

자유롭고 용감한 소녀 힐다. 편안한 숲을 떠나, 모든 것이 생소한 도시에서 살게 된다. 그래도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건 즐거워. 신비한 모험을 계속할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