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사람이 되고싶어졌네!

2013-04-08

2

나와.. 혼인해주겠소?

2013-04-09

3

강강자에 버려질 치! 하여 강치!

2013-04-15

4

저한테는 백년객관이 집이고 가족입니다!

2013-04-16

5

내가 어떻게 해주랴? 니가 하자는대로 해주마

2013-04-22

6

안돼요, 나으리.. 정신차리세요!!

2013-04-23

7

지금 내 눈앞에 있는 저 괴물은... 누구지?

2013-04-29

8

강치야? 널 데리러 왔느니라!

2013-04-30

9

나는 절대루 널 피하지 않을테니까!

2013-05-06

10

여울이라구, 내 이름...

2013-05-07

11

적당히 좀 해두시지!!!

2013-05-13

12

안돼 태서야.. 그러지 마!

2013-05-14

13

고맙다 여울아!

2013-05-20

14

그만 쳐다보거라. 내 얼굴 뚫어질라.

2013-05-21

15

누구요? 뭐하는 자요?

2013-05-27

16

나는 인간답게 사는게 꿈이거든!

2013-05-28

17

여울이한테서 물러서!

2013-06-03

18

어째서 그리하셨습니까?

2013-06-04

19

무슨 말이냐! 지금 무슨 말을 하는것이냐

2013-06-10

20

저한테 어찌 이러시는겁니까?

2013-06-11

21

더 이상 아무도 죽이지 마! 죽이지 못하게 할거야

2013-06-17

22

이게.. 마지막인거죠...?

2013-06-18

23

너와의 인연은 여기까지다

2013-06-24

24

아무데도... 가지마...!

2013-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