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봐요 정신 좀 차려봐요!

2013-01-05

2

2회 전 미치지 않았어요!

2013-01-06

3

3회 아무 것도 기억이 안나요!!

2013-01-12

4

4회 어머님이 시키신거 아니었어요?

2013-01-13

5

5회 기억을 꼭 찾고 싶으니?!!

2013-01-19

6

6회 모든 상황이 좀 이상한거 같지 않아요?

2013-01-20

7

7회 어머니가 얻으시는 게 뭔데요!!

2013-01-26

8

8회 100억의 밀밭을 유산으로??

2013-01-27

9

9회 받은 만큼 돌려 줄거야!!!

2013-02-02

10

10회 사사사 사랑하구만요

2013-02-03

11

11회 어머니 가장 괴롭게 만드는 일이더라구요!!

2013-02-09

12

12회 이게 무슨 일이래요!!

2013-02-10

13

13회 징글징글하고 치가 떨려서 이혼해야 해!!

2013-02-16

14

14회 지금 이 행복! 절대로 뺏길 수 없어!!

2013-02-17

15

15회 끝까지 가보자 한 번!.. 세상 끝까지 가는 거야!!

2013-02-23

16

16회 지금 뭐하자는 거에요?!

2013-02-24

17

17회 첫번째 경영 주제는...

2013-03-02

18

18회 아니 저 두 사람은 대체 무슨 관계지?

2013-03-03

19

19회 돈으로는 안되겠는데요!

2013-03-09

20

20회 우리 다시 시작할 수 없는거야?

2013-03-10

21

21회 채원아 나 아직도 널 못 잊겠어

2013-03-16

22

22회 사탕이라니 이게 무슨 말이야?

2013-03-17

23

23회 저희 결혼하겠습니다!!

2013-03-23

24

24회 이미 다 알고 있으니까...

2013-03-24

25

25회 난 절대 그럴 수 없어요!!

2013-03-30

26

26회 지금 이런 상황이 다 오해라구요?!!

2013-03-31

27

27회 약혼 하겠습니다...할게요!

2013-04-06

28

28회 그동안 아가씨가 한 짓, 꼭 밝혀내고 말거야!

2013-04-07

29

29회 채원씨 축하한다는 말.. 진심이냐구요!

2013-04-13

30

30회 너같은 싸구려한테 선배 뺏길 수는 없어!!

2013-04-14

31

31회 이제부턴 내가 지켜주고, 보살필거니깐 당신은 빠져!

2013-04-20

32

32회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는 바로 민채원씨예요.

2013-04-21

33

33회 반드시 민채원이라는 여자여야만 될 것!!

2013-04-27

34

34회 여기가 어디라고 감히 데리고와?

2013-04-28

35

35회 더 이상 도망가지 않고 그 사람 곁을 지킬 거예요!

2013-05-04

36

36회 지금 뻥을 치셨다는 말씀이세요?

2013-05-05

37

37회 미각훈련 핑계로 자기 전에 전화통화도 할 수 있잖아요!

2013-05-11

38

38회 정말로 부모님께서 우리 사이 허락하셨다는 거예요?!!

2013-05-12

39

39회 허락을 하다니 이게 가당키나 합니까?

2013-05-18

40

40회 나 이 결혼 절대로 시킬수가 없어

2013-05-19

41

41회 세윤이가 내 아들이라는 거야..!!

2013-05-25

42

42회 이게 무슨 날벼락이야?

2013-05-26

43

43회 무슨 일이 있어도 내 아들 찾고 말거야!

2013-06-01

44

44회 힘들게 여기까지 왔는데 헤어져? 난 그렇게 못해!

2013-06-02

45

45회 저 채원씨 납치하러 왔습니다. 허락해주십쇼!

2013-06-08

46

46회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채원씨 포기할 수 없습니다!

2013-06-09

47

47회 채원씨 맘 이해못하는 건 아니지만...너무 지쳤어요!

2013-06-15

48

48회 내가 해 줄 수 있는 마지막 선택이야..

2013-06-16

49

49회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기회를 줘요.

2013-06-22

50

50회 갚을 기회 줄께요!

2013-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