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물론, MC들까지 질리게 만든 남편의 명품 차 중독?! 박지민 "이 정도면 휴대전화 던졌다". 아내를 향한 남편의 집요한 차(car)스라이팅, 남편이 명품 차를 사야만 하는 이유?! '경제적 자유(?)'를 목표로 삼은 한일 부부의 동상이몽. 오은영 박사, "남편분 위험한 생각을 하고 계신다" 따끔한 일침. 아침 7시, 알람 소리에 남편보다 먼저 눈을 뜬 아내는 부지런히 아침을 준비하는데. 아내가 아침을 준비하는 사이 남편은 소파에 누워 유튜브를 보며 "진짜 예쁘다"라며 한껏 집중한 모습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