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넌 지금도 나한테 웃어줄 수 있니...

2018-05-16

2

나한테 첫눈에 반했구나?

2018-05-16

3

난, 나무 니가 꼭... 진짜 저 나무 같거든.

2018-05-17

4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내 아름다운 낙원을.

2018-05-17

5

낙원이 니가, 나한텐... 진짜 낙원 같아.

2018-05-23

6

나한테 와.

2018-05-23

7

나무... 나무 어딨어요?!...

2018-05-24

8

우린... 살아남았으니까...

2018-05-24

9

정말 믿어주시는 겁니까?

2018-05-30

10

아프면, 아프다고 그러랬잖아...

2018-05-30

11

TV에... 꼭 나오고 싶었거든요.

2018-05-31

12

만나면, 안 되는 사람을... 봤어요.

2018-05-31

13

반드시, 지켜드리겠습니더.

2018-06-06

14

넌... 얼마나 강해졌니?

2018-06-06

15

가지... 말까?

2018-06-14

16

당장 행복해져. 할 수 있을 때.

2018-06-14

17

왜 믿지를 못하는데...!

2018-06-21

18

더 행복해지고 싶어...

2018-06-21

19

그냥... 제자리로만 돌아와.

2018-06-28

20

이런 느낌이구나.

2018-06-28

21

그 예쁜 동생이 되려나?

2018-07-04

22

스캔들, 아닌데요.

2018-07-04

23

...윤나무.

2018-07-05

24

악은,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2018-07-05

25

너 지금 무슨 생각해?...

2018-07-11

26

넌... 다른 사람이야...

2018-07-11

27

우리는... 평범하게 살 수 있었을까.

2018-07-12

28

다시 맞서야만 하는 순간을 맞았다.

2018-07-12

29

이런 나에게도, 유일한 낙원이 있었다.

2018-07-18

30

이런 나에게도, 커다란 나무가 있었다.

2018-07-18

31

당신 때문에... 내 인생이 망가졌어.

2018-07-19

32

악연이 아닌... 서로의 구원이었다.

2018-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