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ries revolves around Gabo, a soccer-loving teenager who, upon receiving a scholarship from the prestigious Sports Academic Institute (IAD) of Buenos Aires, will see his dream of playing at Los Halcones Dorados, the renowned amateur team of the school, and also his longing to become a professional footballer.

Momo, a high school student, is torn between two love interests, each of whom possess great qualities.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아 친족으로부터 표적이 된 소년과 그를 돕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촌스러운 이름과 뚱뚱한 외모라는 콤플렉스를 갖고 있지만 전문 파티쉐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30대 노처녀 김삼순의 삶과 사랑을 경쾌하게 그려낸 드라마.

2019년 4월 Tokyo MX에서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 고토게 코요하루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다이쇼 시대, 가난하지만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카마도 탄지로. 설이 오기 전에 숯을 잔뜩 팔아 가족들을 배불리 먹여주고 싶었던 탄지로는 혼자 마을로 내려가 숯을 판다. 다음날이 밝고 집에 도착한 탄지로는 가족들이 처참하게 몰살당한 모습을 보고, 유일하게 살아있던 여동생 네즈코를 구하기 위해 그녀를 의사에게 데려가려 하지만 네즈코는 이미 혈귀가 되어 있었다. 가혹한 운명의 사슬을 끊어내고 세상에서 혈귀를 멸하려, 지금 탄지로가 복수의 칼날을 높이 든다.

Oh Yeah! Cartoons was an American animation showcase that appeared on the Nickelodeon cable channel. Oh Yeah! was an animation project guided by Fred Seibert, former Creative Director of MTV Networks and President of Hanna-Barbera. Produced by Frederator Studios, it ran as part of Nickelodeon's Nicktoons lineup, and in its second season, was hosted by Kenan Thompson of All That and Kenan & Kel fame; Then later by Josh Server, from All That, for its third season. Bill Burnett composed the show's theme music. Oh Yeah! Cartoons was distributed by Nelvana outside of the United States. In terms of sheer volume, Oh Yeah! Cartoons remains TV's biggest animation development program ever. Giving several dozen filmmakers the opportunity to create nearly 100 seven-minute cartoons, the series eventually yielded three dedicated half-hour spin-offs: ⁕The Fairly OddParents ⁕ChalkZone ⁕My Life as a Teenage Robot Nickelodeon's Oh Yeah! half-hour featured in its first season, a total of 39 brand new seven-minute cartoons in 13 episodes, surpassing the number of new cartoons and characters on any other single network. In its full run, Oh Yeah! Cartoons featured and produced over 99 cartoons and 54 characters.

Third-year film student Pun gets an internship on the set of a drama. He's come there to learn from professionals, but what lights his passion even more than the work is leading man Ashi, beloved of the nation.

Written secrets are what connects the beaches in Kuwait and Mohamed Ali Road in Mumbai, as a beautiful friendship bonds Shehab and the merchant Abdel Wahab, but the friendship is tarnished when Abdel Wahab betrays his best friend.

살인 사건 현장에서 범인을 제압하지 못한 신입 형사 렁샤오빙은 눈앞에서 함께 출동한 선배를 잃는다. 그로부터 17년 후, 당시 현장을 목격한 샤무가 경찰대를 졸업하고 렁샤오빙이 이끄는 강력팀에 지원한다.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던 '나루토'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다. 한국에서도 단행본이 나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나루토와 동료들이 닌자가 되기 위한 모험을 떠나는 흥미진진한 작품. 닌자 마을 중 하나인 나뭇잎 마을. 매일같이 장난만 치며 공부도 뒤쳐져서 졸업조차 불안하기만 한 문제아 나루토. 그런 그이지만 마을에서 제일 가는 닌자, '호카게'가 되고 싶다는 커다란 꿈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안 나루토는 결의를 새롭게 다지고 같은 학교 학생인 사스케, 사쿠라와 함께 닌자로서의 첫 발을 내딛게 된다.

은하 제국이 붕괴한 후, 고독한 총잡이는 은하 외곽에서 현상금 사냥꾼 일을 하며 홀로 살아간다.

2000년 10월 CBS에서 방영을 시작한 범죄수사물. 최첨단 장비와 과학적인 분석으로 미궁속의 사건을 해결해 가는 라스베가스 시경 과학수사과 심야근무반. 17년 경력의 베테랑 길 그리섬, 혼자서 키우는 딸과 직장 사이에 균형을 잃지 않으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캐서린 윌로스, 도박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지만 날카로운 분석력을 보유한 워릭 브라운, 하바드 출신의 새라 사이들, 그리고 매력적인 남자 닉 스톡스 등 5명이 한 팀으로 구성된 이들은 사건이 미궁에 빠질 때마다 첨단 기술과 예리한 분석력으로 결정적인 단서와 증거를 확보하여 진범을 가려내기 위해 365일 24시간을 투자한다.

엉뚱한 아이들과 가깝게 지내려고 노력하는 싱글 대디 비프를 필두로 한 토빈 가족이 알래스카에서 겪는 모험을 그린 시리즈. 비프의 하나뿐인 딸로, 예술가의 꿈을 품고 가족의 낚싯배를 뒤로하며 휘황찬란한 동네 쇼핑몰의 세계에 입성한 주디가 대표적인 아이다. 여기에 주디의 큰오빠인 울프와 그 약혼자 허니비, 작은오빠 햄과 50살 같은 10살짜리 동생 문이 가족을 완성한다. 비록 엄마는 없지만, 주디는 새로운 상사인 앨리슨, 그리고 오로라를 통해 그녀를 찾아오는 상상 속의 친구 앨라니스 모리셋에게 의지하며 산다.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비극적인 사랑과 함께 알려지지 않은 김우진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한 드라마

Destilando Amor is a 2007 Mexican telenovela produced by Televisa and Nicandro Díaz. It stars Angélica Rivera and Eduardo Yáñez as the main protagonists and was set primarily in Tequila, Jalisco. It is a remake of the 1994 Colombian telenovela Café, con aroma de mujer, and was nominated for twelve Premios TVyNovelas of which it won ten including Best Telenovela of the Year.

수수께끼가 가득한 빅홀 어비스. 그 안에는 온갖 기묘하고 기괴한 생물들이 살고 있으며, 현 인류로서는 만들어낼 수 없는 귀중한 유물들이 잠들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어비스에 매료되어 어비스에 모험을 떠난다. 이들을 탐굴가라고 부른다. 어머니처럼 위대한 탐굴가가 되고 싶어하는 벨 시에로 보육원의 소녀 리코는 어비스의 수수께끼를 풀고자 깊숙히 들어가길 원한다. 평소와 같이 아이들과 함께 탐굴하러 간 어느날 리코는 소년의 모습을 한 로봇을 줍게 된다. 리코는 그 로봇에게 레그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그로부터 얼마뒤 어비스에서 발견된 리코의 어머니의 물품들이 지상으로 올라온다. 리코는 어머니의 물품을 구경하다가 어느 한 메시지를 발견하게 된다. 그 메시지에는 '나락의 끝에서 기다린다'라는 문구가 써져 있었다. 리코는 레그와 함께 자신의 어머니를 찾기 위해 어비스의 맨 아래 나락의 끝으로 가게 되는데….

브리타니아에 위치한 리오네스 왕국 전복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진 전설적인 기사단 "일곱 개의 대죄"가 왕국 성기사들로부터 당해 행방불명으로 사라진 배경에서 출발, 그로부터 10년 뒤 리오네스 왕국의 성기사들은 스스로 힘을 키워 왕을 구속하고 학대와 폭정을 일삼는 와중에 살아남은 왕국의 셋째 공주 엘리자베스는, 일곱 개의 대죄라는 최악이자 최강의 원군을 찾기 위해 여행을 나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