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캠프'와 캠프의 묘미인 '밥'을 테마로, 남녀 각각 마음 내키는 대로 독자적인 캠프를 만끽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A short drama

Na Min Kook was a spoiled brat and was sent by his father to his company branch office in China to learn the business. He ran away and befriended a Chinese student Yang Xue and her family. Friendship blossomed into love and Na Min Kook gradually learned to be a responsible person worthy of his father's expectations.

니 욕망이 너에게 구라쳐도, 니 마음만은 속이지마 하늘을 날고자 하는 욕망은 달을 정복했고, 배를 채우려는 욕망은 수십만 가지의 요리를 개발했다. 잠을 자고자 하는 욕망이 침대를 만들었으리라. 욕망은 언제나 필요, 그 이상의 것을 성취해낸다. 하지만 욕망은 꼭 그만큼의 힘으로 인간을 위협한다. 자동차는 매연을, 성욕은 낙태를, 안전해지고 싶은 마음이 전쟁을 부른다. 욕망은 열만큼의 좋은 것을 만들고, 꼭 그 만큼의 나쁜 것을 함께 만든다. 거창하게 인류의 흥망성쇠를 예로 들 필요도 없다. 보곳 싶다면 그저 약간만 고개를 돌려라. 내 친구가, 내 이웃이, 내 가족이, 바로 나 자신이... 늘 욕망이라는 동전의 양면을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다. 조금만 더 라는 함정은, 언제나 욕망의 절벽 끝에 있다. 올라가기는 힘들고, 떨어지기는 쉬운 높은 나무처럼, 떨어질줄 알면서 사는 주식처럼, 잃을 줄 알면서 사는 경마장의 마권처럼. 누가 조금만 더의 기준을 알 수 있을까? 고를 외칠지 스톱을 외칠지 판이 끝나야 알수 있다. 우리는 그저 결과를 가지고 조금만 더를 아쉬워 할 뿐이다. 바로 이 욕망을 타고 노는 인간들이 타짜다. 하지만 동시에 타짜는 바로 자기 욕망의 놀이감이다. 그들을 통해, 도박을 통해 욕망을, 세상을 훔쳐본다.

게이머즈! - 아마노 케이타와 청춘 컨티뉴 - 매일 밤 침대에서 이세계로 소환되는 환상을 그리는 평범한 남학생 아마노 케이타. 유일한 취미는 게임. 방과 후 어느 날, 게임샵에서 미소녀 게임을 손에 들고 있자니 같은 학교 교복을 입은 미소녀가 말을 걸어 온다. 금발에 긴 머리, 커다란 푸른 눈동자. 학교 제일의 미소녀로 군림하는 그녀의 이름은 텐도 카렌. 아마노 군, 혹시 너 말이야, 좋아해? 약간 모자란 게이머들이 선사하는 좌충우돌 청춘 러브 코미디!

Follow an adventurous family on the time-travelling journey of a lifetime as they take on iconic trends in food, design and domestic gadgetry, beginning in the 1940s. Guided by host Carlo Rota, each week the Campus family from southern Ontario will live through a new decade of Canadian food and domestic trends.

"Gaano Kadalas Ang Minsan?" or Love Me Again is a Philippine drama on GMA Network, and the ninth installment of Sine Novela. The original movie was released back in 1982. From June 30, 2008 until November 14, 2008, the series was aired with a one-week delay on GMA Pinoy TV worldwide.

특수능력을 갖은 만화가 키시베 로한이 취재처에서 만나게 되는 기묘한 사건을 그린 드라마

집도 없어. 먹을 것도, 물도 없어. 여고생 4명은 어딘지 알 수 없는 무인도에 조난을 당해 큰일이 났…다고 생각했지만 제법 잘 지냅니다! 아무 것도 없으니, 뭐든 만듭니다! 뭐든 먹습니다! 지혜와 용기를 갖고 무인도 서바이벌!

Programmer Guo Xin Nian suddenly has a light bulb moment and becomes determined to create a mobile app that converts text messages into voice recordings before they are delivered. With the help of angel investors, loyal friends and investment analyst Na Lan, the new app soon becomes a hit with mobile users. However, Guo Xin Nian is ill-prepared for the competitive app development market and suffers several setbacks at the hands of competitors. With the help of friend-turned-lover Na Lan, Guo Xin Nian is eventually able to learn from his mistakes and start afresh as a true entrepreneur.

먼 옛날 인간과 마물이 뒤섞여 함께 존재했던 시대. 마왕은 인간 나라의 공주를 납치해 자신의 성에 유폐시켰다. 납치된 스야리스 공주는 감옥 안에서 중얼거린다. '잠자는 것 말고는... 할 일이 없어' 몰래 감옥을 빠져나와서 더욱 쾌적한 숙면을 위해 마왕성을... 탐색?! 자유로운 인질 공주가 마물들을 이리저리 휘두르며 종횡무진!!

당신은 운석을 피할 수 있나요? 난 피했다. 하지만 완전히 피하지는 못했다. 만남이란 갑자기 떨어지는 운석 같은 놈이다. 나――수수한 고등학생이었을 터인 아이카와 아유무는, 무슨 인과인지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속 일가 살해 사건에 휘말려 꼴까닥 죽었을 터……였는데, 어째서인지 살아 있었다. 사건 직전에 만난 네크로맨서 소녀 유우의 손으로, 좀비로 되살아났다고 한다.

Kahiin to Hoga is an Indian soap opera which aired on STAR Plus between September 2003 and February 2007. The show was created by Ekta Kapoor of Balaji Telefilms. The romantic-drama series was show was one of the famous television program during its airing period which helped Star Plus capitalize the television market in the 2004-2006 era. Kahiin to Hoga suffered huge loss when its lead Rajeev Khandelwal left the show in betw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