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pted from Zheng Zhi's novel "Victim in Me", Nobody Knows tells the story of a ten-year-long gloomy past of several adolescents. Teenage Qin Li got boycotted and teased at school because his father had committed robbery homicide. Yet, the transfer student, Huang Shu, together with his friends Wang Di and Feng Xuejiao, stood firmly by his side, and the four of them formed a solid friendship. However, the things that happened as they grew up kept challenging their relationship. To support each other or to betray? What would they choose to do?

멋진 슬라임 인생! '귀한 종이가 손에 들어와서 나의 지금까지를 일기로 쓰기로 했다. 서두는 이렇게 할까...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다'. 거기서부터 내 모험이, 모험..이?' 장난기가 많고 유머러스한 리무루와 템페스트에 살고 있는 동료 마물들의 일상을 아낌없이 그려낸 '슬라임 계열' 전생 엔터테인먼트!...

"너도 인간이니?"라고 묻고 싶은 세상,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와 열혈 경호원 강소봉이 펼치는 대국민 인간사칭 프로젝트

현대 일본에서 가혹한 사축 생활 중 과로사한 아이자와 아즈사(相沢梓. 27세)는, 일만하다 죽은 인생이 불쌍하다며 "내세에서는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힘을 줄게요. 뭘 원하나요?"라는 날개 달린 여성(아마도 신?)의 질문에 "불로불사!"라고 대답한다. 다른 힘을 주겠다는 제안에도 그저 "소금 등 필수품은 필요하니 마을과 그리 멀지 않지만 한적한 산골에서 느긋하게 자급자족하며 살고 싶다" 라는 소원을 바란 아즈사는 원하던 대로 불로불사의 17살 마녀의 몸으로 전생해 이세계 생활을 보내게 된다. 직업 관련 스킬 덕에 소소한 약을 만들어 인근 마을의 사람들과 교류도 하지만 기본은 언덕에 위치한 집에서 느긋한 자급자족 생활을 보내며 가끔 몸을 움직이고 싶을 때는 최약 몬스터인 슬라임을 퇴치하며 보내길 300년. 별로 대단치 않은 일에서 그녀의 스테이터스가 알려지게 된 후 원치 않는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게 되는데...

이 사회는 평등한가 아닌가. 진짜 '실력'이란 무엇인가. 고도 육성 고등학교. 그곳은 철저한 실력지상주의를 내건 진학률과 취업률 100%를 자랑하는 학교이다. 올해 입학해 1학년 D반에 소속된 아야노코지 키요타카. 하지만 학교는 '실력지상주의'라는 간판과는 정반대로 학생들에게 현금과 동일한 가치를 가진 포인트를 한 달에 10만엔 가량 주고선 수업이나 생활태도에 관해 방임주의로 일관한다. 돈을 펑펑 쓰며 방탕하게 꿈만 같은 나날을 보내던 학생들. 하지만, 머지않아 그들은 학교 시스템의 진실을 알게 되어 절망의 늪에 빠져버리고 만다! 낙오자가 모여든 D반에서 소년소녀들이 발견한 것은 과연 세계의 모순인가, 혹은 정당한 실력사회인가..

인색하고 욕심 많은 유아독존 사장님과 음침하고 눈물 많은 영감발달 여직원이 무섭지만 슬픈 사연을 지닌 영혼들을 위령하는 로코믹호러

전국시대에서 14살의 공주가 아이를 만들러 찾아왔다?!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을 매우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나타난다" 그런 미연시 전개를 꿈꿔왔던 중학교 교사 노부나가(信永). 그에게 나타난 건 자신의 아내라 자칭하는 14살의 소녀, 키쵸(帰蝶). 그녀는 전국시대에서 찾아온 듯 하며, 노부나가=오다 노부나가로 착각하고, 아이를 만들자며 다가오는데…?! 14살=손을 대면 완전 아웃!! 적면(赤面) 여자의 마에스트로·콘노 아즈레의 최신작은 미연시 뇌 교사와 전국뇌의 공주가 야기하는 나이차 러브 코미디!

집도 없어. 먹을 것도, 물도 없어. 여고생 4명은 어딘지 알 수 없는 무인도에 조난을 당해 큰일이 났…다고 생각했지만 제법 잘 지냅니다! 아무 것도 없으니, 뭐든 만듭니다! 뭐든 먹습니다! 지혜와 용기를 갖고 무인도 서바이벌!

이곳은 마법계. 이곳은 마법이 당연한 것처럼 사용되는 세계. 그런 마법계의 깊은 순속에서 혼자서 근육 단련에 힘쓰는 소년. 그의 이름은 마슈 반데드 그의 비밀은, '마법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 가족과의 평온하게 살길 원하는 그였지만 어느 날, 갑자기 목숨이 노려지고 어째선지 마법학교에 입학해 가장 우수한 학생만이 될 수 있다는 '신각자'를 목표로 하게 된다. 그의 단련된 근육은 정예 마법사들에게도 통할 것인가...?! 단련된 파워가 모든 마법을 분쇄하는 앱노멀 마법 판타지 당당히 개막──!!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 정의로운 '미친 놈' K를 만나 겪게 되는 인성회복 히어로 드라마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의 퇴사밀당 로맨스. 잘생긴 얼굴, 완벽한 비율, 영특한 머리, 탁월한 경영 능력까지! 태어나서 지금까지, 늘 모든 분야에서 독보적인 1위였다. 스스로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연애 한 번 안 하고, 스스로 너무 잘난 나머지 주변 사람들의 부족함을 견디지 못하는 그가 곁을 허락하는 유일한 사람이 있었으니 오래된 부부 같은 호흡을 자랑하는 비서, ‘김미소’다. 그런데 그런 김비서가 어느 날 갑자기 퇴사를 선언한다. "대체 왜? 나를 보필할 수 있는 초특급 영예를 박차고 나가겠다고...?" 대체... 김비서가 왜 그럴까?

각본가 노지마 신지가 애니메이션 세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고민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소녀들의 이야기. 14살의 소녀 오오토 아이는 늦은 밤 산책을 하던 도중 마주한 정체불명의 목소리에 이끌려 '에그'를 손에 넣는다. '미래를 바꾸고 싶으면 지금은 그저 선택해라' '자아, 스스로를 믿고 에그를 깨라' 에그를 깬 후 아이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고도의 과학기술을 가진 제국과, 마녀의 나라로서 두려움의 대상이 된 네뷸리스 황청. 오랫동안 대립해온 두 나라의 전장에서 소년과 소녀가 만난다. 사상 최연소로 제국 최고 전력이 된 검사, 이스카. 황청 최강이라 일컬어지는 얼음의 마녀 공주, 앨리스리제. “나를 사로잡는다면 너의 소망도 이루어질지도 몰라.” “너야말로 나를 쓰러뜨려봐. 너의 목표인 세계통일을 위해서.” 숙적으로서 사투를 벌이는 두 사람. 그러나 소년은 소녀의 미모와 고결한 성품에 반하고, 소녀는 소년의 실력과 태도에 반하게 된다. 결코 공존하지 못하고 반드시 서로를 쓰러뜨려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술을 소재로 하는 성인취향인 만화지만 실제로는 신혼부부 일상물에 가까우며 캐릭터와 리액션이 매우 귀엽고 그렇게 부적절한 묘사도 없어 미성년이 보기에도 무리는 없다.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칵테일을 다루고 있으며 열심히 일한 치사토가 귀가해 소라가 만들어주는 칵테일을 마시며 하루를 마감하는 게 주된 내용인 애니메이션

홍마의 마을— 그곳은, 선천적으로 마력과 지력이 매우 높으며, 마법사로서의 높은 적성을 가진, 붉은 눈동자를 가진 홍마족이 사는 땅. 그런 홍마의 마을에는 교훈이 있다. 「상급 마법을 습득해야 비로소 한 사람의 몫. 폭렬 마법은 엉터리 마법. 」 하지만 ＂마법학원 레드프리즌＂의 모든 동급생들이 상급 마법의 습득을 위해 열중할 때, 홍마족 소녀 메구밍은 홀로 폭렬 마법을 습득하기 위해 공부에 열중하고 있었다. 어렸을 때 봤던 그 광경을, 그 사람을, 따라잡기 위해서-- 이것은, 최강의 마법을 동경한, 한 소녀의 이야기.

왕링은 1살 때부터 2년마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온 천재로, 통제력을 훨씬 뛰어넘는 무적의 존재다. 하지만 이제 그는 열여섯 살이 되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가장 큰 싸움인 중학교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런저런 도전이 계속되면서, 저급한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그의 계획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는 것 같다.

어느날 우주로부터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지구에 도착하고, 그들은 인간의 뇌에 기생하며 육체마저 변이시켜 인간을 식인생물로 만들고 만다. 한편 평범한 고교생이던 이즈미 신이치 역시 이 생명체의 습격을 받으나 간신히 뇌를 지켜 오른손만을 기생당하게 되고, 이후 인간사회에 숨어들어 각종 사건을 일으키는 다른 기생수들과 싸워나가야 하는 처지에 빠진다.

조선 시대 가상의 왕 이훤과 비밀 속에 쌓인 무녀 월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원작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썼던 작가 정은궐의 또다른 소설 '해를 품은 달'을 원작으로 한다.

음지에서 유행하는 죽는 얼굴 사이트래,이걸 등록하면 친구가 죽을 때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아무렇지도 않은 일상의 아무렇지도 않은 대화를 나누던 히비키와 다이치에게 돌연 찾아온 지하철 사고.그곳에서 우연히 만난 이오와 함께 눈앞에 닥친 참상과 사람을 먹고 있는 정체 모를 생물들...필사적으로 지상으로 도망친 3명이었지만 이번엔 하늘에서 내려온 물체가 무차별로 사람들을 습격한다.바로 그때 히비키의 휴대폰에서 생겨난 마법진에서 나타난 것은...

Chun and Pat Boung meet unexpectedly in a mall and Pat Boung and her friend saves Chun from a mafia group in Thailand while he was visiting on a business trip. He returns home safely to Hong Kong and is just amazed and intrigued by her. So he sends one of his men to find out about this girl. Chun is now the leader of a mafia, but was only inherited into the mafia because he was an orphan and he was his adopted sister's father. He becomes loyal and shows leadership. Pat Boung's dad is a very known man in Thai society, but he unfortunately gets hooked onto gambling in Chun's casino in Hong Kong. Chuun figures out that the man was Pat Boung's father. He gets the man into big debt with them, he manipulates Pat Boung's father to sell her to him and he promises that he will not harm his daughter in anyway and seemed liked a good man to Pat Boung's father. So he gets the money he sold his daughter for thinking that he would gamble it and get all the money he owned back and then the deal could be forgotten and he could have his daughter back. At this time, he loses all the money again and ends up in bigger debt than before but this time with no daughter. He returns to Thailand, but before he gets there Chun sends his men for Pat Boung in Thailand. Chun's bodyguards Chen Hao and Ban are sent to get Pak Boung but in the process of going back to Hong Kong, Pak Boung manages to escape the two bodyguards and she is saved by Min. She thinks she has nothing left in her life because of what her father has done and that they are so far in debt she is a lost soul. Min decides to take Pak Boung in and take care her as if she was his wife but what Pat Boung and Min doesn't know is that Chun's bodyguard already found them. She falls in love with him because he is the only one that is there that cares for her. She and Min fall in love, but that doesn't stop Chun. He finds her and takes her from Min. Min goes to Hong Kong and tries to get Pat Boung back in numerous times, but doesn't succeed. During the process while Pat Boung is forced to live with this "cold hearted" man, she tries every available way to escape Chun to get back to Min. In the process of trying to escape from Chun, she sees that he is not just cold hearted man that he also a very caring man. Unable to get close and help Pak Boung, Min decides to manipulate Chun's little sister Gye' Yhong to get back at Chun for taking Pak Boung from him. As time goes by, Pak Boung starts to fall in love with Chun as Yong starting to fall in love with Min but just as their relationships starts to mend its gets even more complicated when Chun's childhood lover, Lilly, comes back and stir up more trouble for all the coup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