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 네트워크에서 2010년 봄부터 방영을 시작한 벤10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세계관은 벤10 에일리언 포스의 연장선에 있다.문제의 연장 벤 테니슨의 존재가 매스컴을 통해 위협적인 존재로 알려지고, 그럼에도 히어로 활동을 계속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국내에는 2010년 10월 10일에 카툰네트워크에서 방영되었다. 스토리가 전작에 비해 더 어두워진게 특징이며, 몇몇 잔인한 장면이나 기괴한 장면 등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곳은 우리와 별반 다를 바 없는 머나먼 행성. 배꼽 빠지게 웃기지만 가슴 저미는 관찰력으로 삶과 사랑, 그리고 우정을 특별하게 그린 작품.

During the 1944 Wang Jingwei regime of the 2nd Sino-Japanese War, Lu Feng, an orphan, returns home to Shanghai after studying for two years in Japan. Unbeknownst to the world, he has been ordered to enter the No. 76 Headquarters as an undercover agent for the Communist Party. Along the way, Lu Feng encounters the mysterious Hua Xiang Yu, a capable and skilled woman who has just returned from studying abroad in America, and his old childhood friend, Huo Fei. Both individuals seem to hold secrets of their own. Time and time again, as Lu Feng strives to protect his undercover identity, he finds himself on the opposite side of Hua Xiang Yu. Slowly and uncertainly, the two circle around each other, each hoping to uncover the other's real purpose. In this time of chaos where corruption and violence dominate the world, these underground agents, can only choose to fight for what they believe is right... and, hopefully, bring about a more peaceful tomorrow.

Quick as a Flash was a 30-minute radio quiz program which featured drama segments with guest actors from radio detective shows. Created by director Richard Lewis and emcee Ken Roberts, the program debuted over the Mutual Network on Sunday, July 16, 1944. Sponsored by the Helbros Watch Company, the show was produced by Lewis and Bernard J. Prockter with scripts by Gene Wang. Music was by Ray Bloch and the Helbros Orchestra. Six contestants from the studio audience competed for cash and other prizes. Clues were presented in the form of dramatic sketches covering such subjects as current events, movies, books and historical situations. With a buzzer, a contestant could interrupt at any time to submit an answer. During the Helbros Derby, a guest detective from a radio mystery program put in an appearance. Frank Gallop and Win Elliott were announcers. The series ended on June 29, 1951. Approximately one year later, the series made an attempt to go on television.

《톰과 제리 인 뉴욕》은 레너게이드 애니메이션과 워너 브라더스 애니메이션이 제작하고 2021년에 HBO 맥스에서 방영된 미국 애니메이션 코미디 TV 시리즈다. 톰과 제리의 여섯 번째 TV 시리즈이고, 톰과 제리 쇼의 후속작이다.

국내에서는 MBC에서 "오로라 공주와 손오공"이라는 제목으로 1980년 1월 28일부터 방영되었다. 1988년 8월 4일부터 KBS2를 통해 "별나라 손오공"이라는 제목으로 변경해 방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불교적 색채가 강한 서유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보니 불교TV에서는 "우주손오공"이라는 제목으로 방영한 적이 있다. 먼 미래, 우주에는 언젠가부터 스페이스 몬스터(요괴)라는 것들이 창궐하여 행성을 파괴하고 사람들을 해치는 일이 잦아졌다. 스페이스 몬스터는 대개 평범한 우주 생물(식물, 동물, 곤충, 어패류)이나 무생물(돌, 운석)이 변화하여 이동력, 지성을 갖고 거대화, 흉포화된 것들이다. 어느 날 달 왕국도 이들 스페이스 몬스터들의 공격을 받아 폐허가 된다. 이때 달 왕국의 오로라 공주도 아버지를 잃고 마지막 순간, 어머니 손에 의해 탈출용 로켓에 태워져 단신으로 지구에 피신한다. 이때가 오로라 공주 나이 대략 5~7세. 이후 오로라 공주는 키티 박사 손에서 10여 년간 자라게 된다. 스페이스 몬스터라는 것들이 창궐하게 된 이유는 우주의 조화를 관장하는 갤럭시 에너지(원작에는 에네르기라고 나온다.)라는 것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갤럭시 에너지는 은하계 중심에 있는 대왕성에서 방사되는데, 이 갤럭시 에너지가 제대로 방사되기 위해서는 매개체가 되어 줄 여왕이 필요하다. 그런데 현 여왕이 노쇠해졌기 때문에 갤럭시 에너지가 약해졌던 것이다. 이에 키티 박사는 갤럭시 에너지를 지닌 오로라 공주를 대왕성에 파견하여 약해진 갤럭시 에너지를 부활시키고자 하며, 오로라 공주를 설득한다. 우주의 수많은 곳에서 벌어지는 참극을 영상으로 봤던 오로라 공주는 이런 참극을 막기 위해, 또 자신이 겪은 것과 같은 불행한 일들을 없애기 위해 퀸 코스모스호를 타고 대왕성으로 떠날 것을 결심한다. 그리고 동료로 사이보그인 잔 쿠고(손오공), 돈 핫카(저팔계), 사 조고(사오정)을 받아들이고 머나먼 여정을 떠나는 것

한 소문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이야기. 사람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목진주가 고전국 헌왕 무덤의 부장품이 되었다는 소문이 돌고... 그 소문을 들은 모금교위 호팔일, 왕개선, Shirley양 등 주인공들은 악성 전염병이 도는 땅으로 가 고무덤 탐험의 서막을 여는데...

The gang decide to go traveling in the Mystery Machine, seeking fun and adventure during what could possibly be their last summer break together. However, havoc-wreaking monsters seem to be drawn to them, appearing almost every stop of the way.

The New Batman Adventures (이하 배트맨 NBA)[2]는 DC 코믹스의 배트맨을 주인공으로 한 만화이고 배트맨 TAS의 후속작이다. 폴 디니는 작품의 제목을 Batman: Gotham Knights라고 지으려 했으나 다른 제작자들에게 거부당했다. DVD발매 당시에는 배트맨 디 애니메이티드 시리즈 - Volume4 로 발매되었고 오프닝 테마 역시 기존 시리즈를 이어갔다.

도라는 원숭이 친구 부츠와 함께 남미의 정글들을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쾌활하고 활발한 여자아이 도라에 대한 대화식 애니메이션 시리즈입니다. 도라는 부모님과 같이 정글에 살고 있어요. 도라는 호기심이 많고 숲에 있는 모든 동물들, 식물들, 꽃에 대해서 알고 싶어해요. 도라는 여행을 떠날 때면 작은 등에 항상 노래하는 지도와 구명장비들을 챙긴답니다!

Red Sun is a family drama that tells stories of courage, sacrifice, and hardships that every Filipino family has. These stories were inspired by the tales of the unsung heroes who defied the odds of World War II and the Japanese occupation of the Philippines.

편의점 내에서 일어나는 부조리함에 맞서는 아르바이트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취업재수생 마츠코마가 일하는 편의점 ‘쓰리세븐 사원앞점’에서 신입 아르바이트 ‘니이가키 토모하루(약칭 니체선생)가 일하기 시작했다. 신과 같은 대접을 요구하는 진상 고객에게 ‘신은 죽었다’고 선언하며 강렬하게 편의점 업계에 데뷔한 니체 선생. 접객업에 종사하면서도 일체의 허례허식이 없는 솔직한 언행으로 고갱님들에게 통쾌한 펀치를 날려주는 거물 신입 니체선생. 비정규직과 블랙기업의 멍에 속에서 각종 진상 손님과 갑질이 일상화된 사회의 밑바닥에서 억눌려 살아가는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제공하는 니체 선생의 활약은 끝이 없다.

In an avocado farm called "Santa Catalina", Severiano del Monte and his five adopted sons live. Severiano passes away and the lives of his sons change on the day of the reading of the will, with the unexpected appearance of Sara, their sister, whom they did not know existed.

청나라 시대를 배경으로 강희제의 사생아 '함향'이 신분을 찾아가는 과정에 궁중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드라마

The story chronicles the life of Hōjō Masako during the Kamakura Period.

Host Jo Koy dives deep into the Internet's best video pranks.

Makeup contest series presented by the dazzling Pilar Rubio. Eight contestants compete armed with gloss, shadows and blush, judged by MUA David Molina and designer and influencer Camila Redondo.

닿고 싶지만 닿을 수 없다. 세상에서 가장 애달픈 사랑. 어렸을 적에 마녀가 닿은 대상의 생명을 빼앗는 저주를 걸어버린 귀족 도련님. 저주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피하게 되어, 그는 숲속 깊은 곳에 있는 커다란 저택에서 고독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그의 시중을 드는 메이드가 '앨리스'. 하지만 그 엘리스의 존재가 도련님에게 있어서 가장 큰 고민거리였다. 왜냐하면 앨리스는 하루가 멀다 하고 매일같이 성희롱을 해대니까...! 언제나 아슬아슬한 거리감으로 자신을 유혹해오는 앨리스와, 그녀를 사랑하지만 그녀의 손을 잡을 수조차 없는 도련님. 두 사람의 순수한 사랑은 과연 결실을 맺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