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Amazon Prime에서 방영을 시작한 다큐멘터리. 포뮬러 원 레이싱에서 가장 권위있는 팀 이자, 전 세계 모든 스포츠 팀들 중에서도 최고의 팀 중 하나로 꼽히는 맥라렌. 결코 외부인의 취재를 허락하지 않던 비밀스러운 맥라렌 팀 내부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된다. 맥라렌의 스타 드라이버 페르난도 알론소와 루키 스토펠 반두른를 비롯해, 엔지니어 및 지도자들에 대한 밀착 취재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 경기인 포뮬러 원 레이싱에서 경쟁을 뚫고 살아남기 위해 무엇을 하는지를 직접 살펴본다.

준과 오스카 부부는 캘리포니아 교외에서 안락하지만 지루한 삶을 살아간다. 몇 년째 같은 대화를 반복하고, 같은 음식을 먹으며, 같은 호숫가 집으로 여행을 간다. 하지만 준이 오스카에게 스키 여행을 제안한 후, 두 사람은 갑자기 낯선 경험을 하게 된다.

미국 최고의 영예, 명예훈장의 주인공들. 이제는 전설이 된 이들의 놀라운 이야기가 부활한다. 처절한 전장에서 빛을 발한 영웅들의 용기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드라마.

형사들과 검사들이 가장 해결하기 어려웠던 살인 사건들을 되돌아본다. 《로 앤 오더》 크리에이터의 섬뜩한 범죄 실화 다큐시리즈.

실화를 바탕으로 한 폭력배에 관한 서사시 '루덴'은 1980년대 함부르크의 전설적인 레페르반의 포주 카르텔 누텔라 갱의 흥망성쇠를 이야기한다. 독특한 카르텔이 상파울리의 거친 홍등가를 화려한 곳으로 탈바꿈하지만, 이는 이미 자리 잡은 GMBH 포주들과 벌이는 권력 싸움의 시작이기도 하다.

Jonas has started a new life and lives in Scandinavia's least criminal town. But the facade falls when Jonas realizes that other inhabitants are former criminals with dark secrets. They will do anything it takes to protect their new lives.

새로운 문화 속 각종 요리와 맛 탐구 임무에 직접 나선 고든 램지. 램지는 계곡을 달리고, 바다에 잠수하고, 하이킹하고, 산을 타며 감동을 주는 맛을 찾아 전 세계를 끝없이 누빈다.

The world is full of unknown, incomprehensible and therefore very attractive things that children encounter every day. In order to give them the opportunity to learn about the world themselves, but at the same time to do so without risk to their health, "The ABCs of Safety" was created. In short, fascinating stories, young viewers, together with the Smesharikis, will get to know the basics of safety and learn different tricks, remember important and useful rules of conduct on the road, in transport, on the water and much more...

Explore the process and progress of The New York Times and its journalists in covering the Trump administration. Through extraordinary access, on-the-scene filmmaking, and exclusive sit-down interviews, this documentary series illuminates critical issues facing journalism today – including the challenge to the bedrock concept of truth, the changing role of the media, and the Times’ response to President Trump’s war of words.

There’s only one team that managed to break all records for the worst team in Formula 1 history. And it hailed from the same country as Ferrari, Maserati, and Lamborghini. Andrea Moda Formula was based in the rolling hills of central Italy, where a fledgling shoe magnate had begun his successful business. Why Andrea Sassetti thought his footwear acumen should translate to Formula 1 success is a mystery, nonetheless, he paid the half-million dollar entry fee to join the Circus and cobbled together an unlikely group that managed to fail spectacularly.

A competent secretary and a narcissistic boss fall in love while uncovering a traumatic past that causes them to question whether their feelings are real or the result of a shared trauma.

The Great War in Numbers tells the complete story of World War I - from outbreak to conclusion - and the fragile peace that followed. It was a war unlike any other before it, with a number of firsts along the way. Seventy-milliion men were mobilised to fight around the world, from the trenches of the Western Front to the Middle East and Africa.

에미상 후보에 오른 Netflix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국제적 명성의 유명 스타 셰프들을 조명한다. 이들이 재창조하는 고급 요리와 주방, 그리고 요리에 대한 독특한 생각과 철학을 들어본다.

애덤 케이와 슈루티 아차리아는 공공 의료 병원의 산부인과 의사로서, 열악한 환경에서 매일 같이 정신없는 하루를 보낸다. 애덤은 자신이 똑똑한 의사라고 생각하지만, 그 외의 모든 것에는 형편없다고 느끼는 한편, 슈루티는 자신이 무능한 의사라고 느끼면서 병원 근무와 공부에 매진한다. 일과 개인의 삶은 진작에 붕괴된 상황에서 두 의사는 매일 아기를 받고 때론 사람을 살리지만, 자신들의 몸과 영혼이 갈리는 슬픈 의사들의 현실을 보여 준다.

서기 2801년 인류는 지구를 탈출하여 알테바단계의 제2행성 테모리아로 이주하여 은하연방의 성립을 선포하고 그해를 우주력 1년이라 명명한다. 그러나 우주력 310년에 루돌프 폰 골덴바움이라는 독재자가 등장하면서 우주는 은하제국이라는 제국으로 바뀌게 되고, 황정의 독재에 반발하던 민주주의 지지자들은 결국 대거 탈주하여 이젤론 회랑을 사이에 둔 새로운 성계에 자유행성동맹을 세우게 된다. 은하제국과 자유행성동맹은 워낙 먼 거리와 지리적인 요소 때문에 서로에게 큰 간섭을 하지 못하고 각자 독자적으로 세력을 키워 왔으나, 전 우주를 자신의 발 아래 두겠다는 야심에 가득찬 젊은이 라인하르트로 인해 은하제국과 자유행성동맹, 그리고 자치지구 폐잔까지 휘말리는 격렬하고 기나긴 전쟁은 그 막을 올린 것이다.

리얼리티 쇼의 전설이 돌아온다. 더 다양해진 사연으로, 혼을 담은 메이크오버로. 용기 있는 의뢰인과 열정적인 F5가 빚어낸 감동의 변화. 잊지 말고 손수건을 준비하세요!

뉴욕 사교계에 등장한 상속녀, 애나 델비. 인스타그램을 달군 그녀는 상류층 사람들의 마음을 훔치고 돈까지 훔친다. 그리고 이 사건은 한 저널리스트의 시선을 끈다.

2019년 7월 Discovery에서 방영을 시작한 다큐멘터리. 제2차 세계대전의 향방을 결정지은 사건들. 진주만과 디데이, 드레스덴 폭격. 제2차 세계대전의 결정적 순간들, 참혹한 비극으로 남은 순간들이 생생한 컬러의 영상으로 되살아난다. 생생한 자료 영상과 날카로운 통찰로, 인류를 덮친 참혹한 비극을 파헤친다. 진주만에서 디데이까지, 목격하라, 그리고 기억하라.

During the year 2000, Ricardo, Pollo, Walter and Chiqui occupied a house in the Buenos Aires neighborhood of Congreso. The four young people forge a strong friendship that leads them to go through different stories of crime, drugs and social marginal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