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짓 하나로 천국과 지옥?!
필사의 손짓으로 다리 붕괴 직전 사람을 살린 ‘기적의 스토리’부터
범람한 강물을 피해 펜션 사장님만 믿고 가다 차량 침수된 날벼락 사연까지!
속수무책! 제어 불가! ‘먹통이 된 차’?!
브레이크가 딱딱해져 그대로 도로를 질주한 차부터
5차로 고속도로 한복판에 1시간 동안 멈춰 선 차까지?!
“한쪽 다리가 차가워”
생일을 앞두고 음주 차량에 치여 평생 다리 장애를 얻게 된 30대 피해자.
그런데…! 가해자는 초범이 아니다?! 상습 음주 운전의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