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

"너도 인간이니?"라고 묻고 싶은 세상,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와 열혈 경호원 강소봉이 펼치는 대국민 인간사칭 프로젝트

¡Vivan los niños! is a Mexican telenovela for children that premiered in 2002. It ran for 155 episodes and finished in 2003. The opening, Vivan los niños, was recorded by the Latin pop group OV7. One of its closing themes, also entitled Vivan los niños, was performed by Cuban-American singer and songwriter Ana Cristina. The show is a version of the Argentinian telenovela "Jacinta Pichimahuida, la maestra que no se olvida". The series starred Andrea Legarreta as 2nd grade teacher Lupita Gómez. After the series ended, Andrea became the long-time host of the morning talk show Hoy. On July 12, 2012, in celebration of Andrea's birthday, the producers of Hoy reunited her with the young actors who played her students on the series.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홈리스' 윤지호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가 한 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수지타산 로맨스 드라마. 서른 살 생일을 맞은 88둥이 지호(정소민)는 인생 최대의 고난을 맞는다. 오랜 동거인이던 남동생의 혼전임신으로 하루아침에 홈리스가 된 것 ! 한편 하우스푸어인 81년생 세희(이민기)는 같이 살던 하우스메이트가 나가면서 다음달 ‘월세’가 펑크 날 위기에 처하는데... 지호는 곤란에 처한 와중 친구 호랑(김가은)의 소개로 타운하우스 하우스메이트로 입주하게 된다. 집주인은 80년생의 남세희라는 이름을 가진 ‘언니’라 믿어 의심치 않는데...

사고로 반은 인간, 반은 영혼이 된 남자. 저승사자가 운영하는 지하세계 회사에 채용되고,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러 나선다.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린다! 저승 판타지 웜(Warm) 메이드 드라마.

소닉과 닥터 에그맨의 격돌로 산산이 조각난 우주. 이제 소닉은 여러 평행 차원을 질주하며 친구들과 다시 만나고 세상을 구해야 한다.

쌍둥이 오빠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찾아 나선 찬미와 불공평한 세상에 맞서 복수 대행을 시작한 수헌. 인생을 뒤흔든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하이틴 복수 스릴러.

Fuego en la sangre is a telenovela that began transmissions on January 21, 2008, through Mexico's Canal de las Estrellas network. Starring Adela Noriega, Eduardo Yáñez, Diana Bracho, and Guillermo García Cantú. It is the Mexican remake of the Colombian soap operas Las Aguas Mansas and Pasion de Gavilanes. The theme song called "Para Siempre" is sung by Vicente Fernández. The telenovela received TVyNovelas Award for Best Telenovela, in 2009.

친구를 대신해 맞선 자리에 나간 하리. 남자가 겁을 먹고 퇴짜를 놓게 할 작정이다. 하지만 맞선남이 하리가 다니는 회사의 CEO로 드러나며 계획은 엉망이 된다. 게다가 그가 청혼을 하다니. 얼굴 천재 능력남 CEO와 정체를 속인 맞선녀 직원의 스릴 가득 ‘퇴사 방지’ 오피스 로맨스.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의 퇴사밀당 로맨스. 잘생긴 얼굴, 완벽한 비율, 영특한 머리, 탁월한 경영 능력까지! 태어나서 지금까지, 늘 모든 분야에서 독보적인 1위였다. 스스로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연애 한 번 안 하고, 스스로 너무 잘난 나머지 주변 사람들의 부족함을 견디지 못하는 그가 곁을 허락하는 유일한 사람이 있었으니 오래된 부부 같은 호흡을 자랑하는 비서, ‘김미소’다. 그런데 그런 김비서가 어느 날 갑자기 퇴사를 선언한다. "대체 왜? 나를 보필할 수 있는 초특급 영예를 박차고 나가겠다고...?" 대체... 김비서가 왜 그럴까?

A prisoner appears in Akashnagar Central Jail's Cell No.145, which has been shut for 50 years, and claims immortality. Who is this mystery man, and what secrets does he hold inside him?

원나잇 스탠드로 만난 두 남녀가 3년 후 우연히 워커홀릭 까칠 본부장과 그의 회사 사내식당 신참 영양사로 재회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카사노바 같은 방탕한 삶을 살아가던 대복그룸 후계자 차진욱! 보다 못한 그의 아버지 차대복 회장은 진욱을 대복 리조트 벨보이로 유배보낸다. 한편 모태솔로 철벽녀이자 영양사를 꿈꾸는 이유미. 그녀는 엄마 미희의 두 번째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대복 리조트로 향하게 되고, 그들의 악연이 시작되는데...

커피 열매를 따며 일하는 가비오타는 커피 농장 주인 옥타비오를 납치 위기에서 구한다. 옥타비오는 감사의 표시로 가비오타 모녀에게 땅을 선물하고 모녀는 보답으로 평생 모은 재산을 건넨다. 옥타비오는 이반의 돈세탁을 행위를 적발하고 논쟁을 벌인다. 세바스티안은 연인 루시아와 헤어진 후 콜롬비아에 돌아오고 가비오타에게 추태를 부리는 형과 주먹다짐을 한다. 깊어가는 밤, 잠못 드는 세바스티안과 가비오타는 술집을 찾는다.

Cuidado Con El Ángel is a Telenovela distributed by Televisa starring Maite Perroni and William Levy. The telenovela, a production of Nathalie Lartilleux, premiered on June 9, 2008 and finished its broadcast March 6, 2009. It had millions of viewers worldwide, and broke records in America.

Setsuna, a High School student, not only has to deal with bullies and more then appropiate feelings for his own sister, but also must come to terms with the fact that he is the reincarnation of the Organic Angel Alexiel who rebelled against God. Being thrust into a world he never knew existed he must believe that angels and demons exist for the sake of Heaven, Earth and even Hell.

특정 음식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목적으로 독특한 과학적 실험이 진행된다. 이 실험에 참여한 일란성 쌍둥이들. 8주에 걸쳐 식단과 생활 방식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체험한다.

The show's premise revolves around a pair of twin sisters who were separated when they were young, and as adults the younger sister is forced to act as a "replacement" for her wealthy twin who wants to temporarily leave her husband and his family to enjoy a life of luxury with multiple lovers.

Ek Mahal Ho Sapno Ka is a Hindi language Indian soap opera that aired on Sony TV. It was the first Hindi fiction series to reach 1000 episodes and is one of the longest television serials ever made in Indian television. The show was also aired in Gujarati on ETV Gujarati called as Sapna Na Vave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