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ncient Greece to the frozen North, rulers have always needed their elite troops – men trained to perfection, skilled with a devastating array of weaponry – men who will track down their leader’s enemies and kill them. All assassination teams faced one big problem: getting close enough to kill. No one in the ancient world had sniper rifles. As a result even the most formidable Japanese Ninjas got captured and tortured. This series brings some of the most dramatic tales of antiquity to life with a mixture of dramatic reconstruction, documentary filming and expert testimony. Each episode details the intricate complexity of the elite troops who performed the assassination missions and how they worked. It shows what they had to do to achieve elite status, how they could dress, and the weapons they got to use when they completed their first mission.

This movie reflects the history of Yugoslavia since the beginning of WWII (and similar to all ex-communist countries) to the last horrible events in Balcanian countries. Behind the comedy is hidden the pain of whole generations, which have suffered WWII, The Cold War, the war in Yugoslavia, the communism, the treachery of their own leadership, the fall. The film shows us the reality, as seen by those who feel unlimited love for their country and culture. Marko and Blacky represent the true leaders of the country, the soul of the nation and not without controversies.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Country is an extended TV version of Emir Kusturica's Palme d'Or winning Underground.

The offbeat cast and crew of a sports news show deal with professional, personal, and ethical challenges while functioning in a pressure-cooker work environment.

미래의 일본. 고등학생인 리쿠오는 인조인간들을 좀 성능이 좋은 기계쯤으로 여기며 자라왔다. 어느 날 그는 인조인간 가정부에게서 이상한 행동을 발견하고 그가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세계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을 품게 된다.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배경으로, 2차대전을 앞둔 영국을 배경에 금지된 사랑, 순수성과의 이별을 그려낸 시대극. 찰스는 한 남매와 감정적, 육체적으로 얽히는 비극의 주인공으로 휴전기 영국의 쇠락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1981년 영국에서 TV시리즈로 방영됐고, 2008년 영화로 만들어졌다.

킹덤은 덴마크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한 병원으로, 의학의 빛나는 보루. 하지만 매일 밤 유령 구급차가 들어왔다가 사라지고, 엘리베이터 통로에서 목소리가 울려 퍼지고, 임신한 의사의 태아가 자연보다 훨씬 빠르게 발달하는 등 기이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직원들의 과학에 대한 믿음이 약해지기 시작한다

A dad finds out that parenting is harder than he thought after his wife goes back to work and he's left at home to take care of the kids.

This iconic family—Dan, Jackie, Darlene, Becky and D.J.—grapples with parenthood, dating, an unexpected pregnancy, financial pressures, aging and in-laws in working-class America.

The adventures of Wander, an eternally-optimistic intergalactic traveler and constant do-gooder, and his quick-tempered but loyal steed and best friend, Sylvia. The friendliest face in outer space, Wander journeys across the galaxies to spread good cheer and to help anyone he can — much to his overly pragmatic stallion’s chagrin. Their fun-loving escapades often lead them to clash with the evil villain Lord Hater and his army of Watchdogs, who travel from planet to planet trying to make hate the order of the day. Together, the best friends travel through the cosmos, happening upon one freewheeling adventure after another and making new friends and foes.

In 1970s New York, jaded record exec Richie Finestra tries to resurrect his failing label and fractured personal life while keeping his finger on the pulse of the city's new sound.

뉴질랜드의 어느 호숫가 마을 12살 소녀 투이의 임신 소식으로 마을은 발칵 뒤집힌다 경찰 로빈은 투이를 강간한 남성을 찾기 위해 수사를 진행하고, 그러던 중 투이가 실종된다

주드 아패토우가 공동 제작한 이 대담한 새 코미디 시리즈는 까칠한 미키와 순한 거스가 신세대 연애를 하면서 경험하는 감격과 고난의 순간을 보여 준다.

단순한 회계사이지만 영리한 청년, 아더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액션 코미디.

2010년 10월 FX Networks에서 방영을 시작한 코미디물. 주인공인 루이는 뉴욕에서 어린 딸 둘을 키우며 사는 40대 이혼남으로, 코미디 클럽을 전전하며 밥벌이를 하며, 작고 낡은 아파트에 사는 가난한 스탠드업 코미디언이다. 뚱뚱한 대머리에 외모도 그저 그런지라 여성에게 인기도 없고, 그나마 루이에게 호감을 갖고있는 이혼녀 파멜라조차도 루이를 이성으로 봐주지 않는다. 간혹 코미디언으로서의 인기를 이용해 헌팅이라도 할라치면 절대로 일이 잘 풀리는 경우가 없고, 쌀쌀맞게 퇴짜맞거나 골치아픈 상황에 휘말리게 된다.

2003년, 잡지사 롤링스톤의 기자 에반 라이트가 이라크 종군기자로 파견되어 미 해병대 1사단 1수색대대 대원들과 동행하며 취재한 이라크 전쟁 실화. 이라크에 파병된 제1 수색 대대는 대대장의 공명심 때문에 본래 임무에 맞지 않는 전투에 나선다. 그러나 총체적인 장교들의 무능으로 결국 교육받는 내용과 다르게 전쟁이 시작되는데...

해변에서 낚시하던 십 대 소년이 몸통만 있는 시체를 발견한다. 주변을 수색하던 경찰은 파도에 쓸려 온 검은 비닐봉지에서 팔다리를 찾아내지만, 머리만은 끝까지 발견되지 않는다. 이후 경찰은 비닐봉지에 들어있던 신문에서 특정 아파트의 주소를 발견하고, 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아파트 2호에서 수상쩍은 흔적을 찾아낸다. 단서를 발견한 형사들은 이를 통해 로버트 더스트라는 사람을 범인으로 추정한다.

케리 러셀과 매튜 리즈가 80년대 후반 냉전 당시 미국에 잠입한 소련 스파이로 출연하는 FX 오리지널 드라마.

2016년 9월 FX Networks에서 방영을 시작한 힙합 드라마. 음악적 꿈을 위해 아이비리그로 진학했다가 꿈이 좌절된 채 자퇴 후 고향 아틀란타로 돌아온 어영부영 지내는 언(도널드 글로버). 사촌 알프레드(브라이언 타이리 헨리)의 랩 재능을 알게 된 그는 페이퍼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알프레드의 매니저로써 꿈을 이루기 위해 그와 의기투합한다. 아틀란타 힙합계를 접수하는 것을 목표로 삼은 둘. 그들은 랩을 통해 세상에 그들의 길을 만들고 싶지만 그 과정에서 갖은 사회적, 경제적 이슈들과 마주하게 되는데...

정말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까. 향정신성 신약의 임상 시험에 참여한 애니와 오언. 그 약은 뜻밖에도 그들을 새로운 세계로 인도한다.

다운튼 애비의 그랜섬 백작 가의 작위와 재산상속 문제에 대한 고뇌를 그리는 동시에, 귀족들과 함께 스토리의 한 축을 맡고 있는 하인들의 이야기도 함께 담은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