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자님.. 가슴이 꼭 제 엄마 가슴 같습니다

2016-08-24

2

그냥. 니가 생각났어

2016-08-25

3

저는 친구나 연인이 늘 필요해서요

2016-08-31

4

너한테 키스해도 돼?

2016-09-01

5

내가 너 땜에 유방암이 아니라 심정지로 죽겠다

2016-09-07

6

짝사랑 한번 받아보고 싶어요, 나도

2016-09-08

7

사랑 많이 받아라 이번에는

2016-09-14

8

잘못된 만남

2016-09-15

9

저 기자님 안 좋아해요

2016-09-21

10

어떻게 짝사랑이 변하니

2016-09-22

11

너 연애하면 이렇게 달라지냐

2016-09-28

12

너 나한테 왜 잘해주냐

2016-09-29

13

나 좋아해요 기자님?!!!

2016-10-05

14

나 너 좋아해도 돼? 짝사랑만 할게

2016-10-06

15

어디 가지 마. 내 앞에 있어

2016-10-12

16

표나리, 양다리 걸쳐라 차라리

2016-10-13

17

내가 열흘 안에 끝내줄게

2016-10-19

18

너, 나 더 좋아하지?

2016-10-20

19

기자님, 다른 여자하고 키스하지 마요

2016-10-26

20

라면 천 번 같이 먹자는 거 프러포즈야?

2016-10-27

21

너보다 더 예쁜 생물체는 없어

2016-10-31

22

난 너 없이 못 산다

2016-11-03

23

화신이는 표나리가 키운다.

2016-11-09

24

질투의 화신

2016-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