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후난 TV에서 방영을 시작한 트렌디 드라마. 카미오 요코의 만화 꽃보다 남자를 원작으로 한다. 평범한 집안의 딸인 18세의 산차이는 꿈 많은 대학 신입생. 우수한 성적으로 부자들만 다니는 일류대학인 영덕대학에 입학한 그녀는 신나는 학교생활을 만끽하려 하지만 시작부터 태클이 들어온다. 학교를 주름잡는 실력자이자 재벌 2세 청년 그룹인 F4에 찍혀 버리고 만 것. 하지만 역으로 그들에게 일격을 가하는 그녀의 당당함에 오히려 F4의 리더인 다오밍쓰가 그녀에게 반해 버리고 마는데...

The world's favorite chicken-hearted canine, as a puppy? That's right! And the old gang is back with him. Shaggy, Daphne, Velma, and Freddy are all here as gangly kids — goofing off, solving kid-size mysteries, and having run-ins with ghouls, ghosts, and goblins.

Four women of different ages and social strata are forced to live together under the same roof. At first, the coexistence between them is complicated and tense due to their different visions and ways of facing life, but little by little the sisterhood and solidarity prevail when realizing the peculiar bond that exists between them: each one has suffered, in one or otherwise, the absence and abandonment of their respective partners.

Niña... Amada Mia is a telenovela that premiered in 2003. It is a production of Angelli Nesma and the protagonists are Sergio Goyri and Karyme Lozano. Premiered in other countries, like in Greece in 2004 with the title 'Νίνα'. by repeating the 2005 and 2006.

위기에 빠진 남학생을 구하려다 인간이 되어버린 천사와 순수 열혈 청춘들이 펼쳐가는 좌충우돌 사랑과 성장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Love story between Aristóteles & Temo, who leave Oaxaca to start a new life together in Mexico City.

1985년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스트리트 키즈의 보스와 일본인 소년이 비합법 약물인 '바나나 피쉬'의 수수께끼를 쫓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Cuidado Con El Ángel is a Telenovela distributed by Televisa starring Maite Perroni and William Levy. The telenovela, a production of Nathalie Lartilleux, premiered on June 9, 2008 and finished its broadcast March 6, 2009. It had millions of viewers worldwide, and broke records in America.

A Mexican telenovela based on the Argentinean telenovela Los Roldán.

전국으로부터 스포츠나 학문은 물론이고 갬블, 점술, 프로그래밍 등 각종 분야의 초고교급 재능을 가진 소수의 학생들을 선발해 교육하는 특수고교에 초고교급 행운이란 명목으로 추첨을 통해 입학한 소년 나에기 마코토. 첫 등교날 그는 다른 신입생들과 함께 학교 내부에 감금을 당하고, 어디선가 나타난 정체불명의 기계 곰 모노쿠마의 명령에 따라 서로를 죽인 뒤 범인을 추리해내야 하는 살인게임을 강요받는다.

Fuego en la sangre is a telenovela that began transmissions on January 21, 2008, through Mexico's Canal de las Estrellas network. Starring Adela Noriega, Eduardo Yáñez, Diana Bracho, and Guillermo García Cantú. It is the Mexican remake of the Colombian soap operas Las Aguas Mansas and Pasion de Gavilanes. The theme song called "Para Siempre" is sung by Vicente Fernández. The telenovela received TVyNovelas Award for Best Telenovela, in 2009.

꿈은 그저 꿈으로만 남을 것 같던 그 시절. 야심 찬 목표를 향해 달려가던 고등학교 펜싱선수가 무너진 삶을 다시 세우려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청년을 만난다.

그들은 꿈꾼다. 언젠가 넓은 하늘을 나는 꿈을. 유리로 가려진 하늘이 사실 굉장히 높은 것임을 알면서도. 머나먼 미래, 인류는 황폐해진 대지에 이동 요새 도시인 '플랜테이션'을 건설했다. 그리고 도시 안에 만들어진 파일럿 거주지역 '미스틸테인', 통칭 '새장'. 아이들은 바깥 세상은 전혀 모른 채, 자유로운 하늘을 모른 채 그곳에 살고 있다. 그들이 맡은 일은 그저 싸우는 것뿐. 그들이 싸우는 '적'은 모든 것이 비밀에 쌓여있는 거대생명체 '규룡'. 본 적도 없는 적에게 맞서기 위해 아이들은 '프랑크스'라 불리는 로봇에 탄다. 로봇을 타는 것만이 자신들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이라 믿고서. 예전에 신동이라 불리던 소년이 있었다. 코드 넘버는 016, 이름은 히로. 하지만 프랑크스에 타지 않는다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과 같은 의미였기에 지금은 그저 낙오자였으며 그 누구에게도 필요로 하지 않는 존재였다. 그런 히로에게 머리에 뿔이 달린 의문의 소녀 제로 투가 나타났다. "찾았다, 나의 달링."

2016년 12월 tvN에서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도깨비 설화를 모티브로 김은숙 작가가 3년 전부터 기획하였으며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는 판타지적인 요소를 강조한 드라마이다. 당신이 세상에서 멀어지고 있을 때 누군가 세상 쪽으로 등을 떠밀어 주었다면, 그건 신이 당신 곁에 머물다 가는 순간이다.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리고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

돈도 없고, 부모도 없고, 희망조차 없는 정신병동 보호사. 그에게 있는 거라곤 자폐 스펙트럼인 형 하나. 그저 한 달 월급으로 형과 배불리 먹고 두 다리 뻗고 잘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는 남자 앞에 동화 속 마녀와 같은 이상한 여자 하나가 불쑥 등장한다. 칼 대신 펜을 휘둘러 동심을 지배하고 조종하는 아동문학계의 여왕. 더군다나 선천적 결핍으로 사랑의 감정을 알지 못하는 그녀가 하필 사랑을 거부하는 남자에게 운명적으로 꽂혀 버린다. 그렇게 시작된 피가 튀고 살이 에이는 전쟁 같은 밀당. 과연 이들의 살벌하면서도 아름다운 잔혹동화는 해피엔딩을 향해 갈 수 있을까?

The story of Renata Flores del Angel, a young woman from a wealthy family who falls for Pablo Ramos, the foreman of her father's estate.

빚 때문에 아버지는 가출하고 집은 압류당해 젊은 나이에 홈리스 신세가 된 여고생 모모조노 나나미. 곤란해 하고 있는 나나미 앞에 집을 넘겨주겠다고 말하는 수상한 남자가 나타난다. 그 남자의 정체는 토지신 미카게. 결국 나나미는 집(=버려진 신사)과 토지신의 역할까지 떠맡게 되어 버리는데?!

고도의 과학기술을 가진 제국과, 마녀의 나라로서 두려움의 대상이 된 네뷸리스 황청. 오랫동안 대립해온 두 나라의 전장에서 소년과 소녀가 만난다. 사상 최연소로 제국 최고 전력이 된 검사, 이스카. 황청 최강이라 일컬어지는 얼음의 마녀 공주, 앨리스리제. “나를 사로잡는다면 너의 소망도 이루어질지도 몰라.” “너야말로 나를 쓰러뜨려봐. 너의 목표인 세계통일을 위해서.” 숙적으로서 사투를 벌이는 두 사람. 그러나 소년은 소녀의 미모와 고결한 성품에 반하고, 소녀는 소년의 실력과 태도에 반하게 된다. 결코 공존하지 못하고 반드시 서로를 쓰러뜨려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Siblings Eva and Ruben travel back in time to 1957 -- but the musical charm of the past and new love could keep them from returning to the pres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