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우주선에서 깨어난 6명의 사람들. 그들은 자신들이 어떻게 우주선에 도착하여 왜 기억이 없는 상태로 깨어났는지 알 수가 없다. 사라진 정체성을 찾기 위한 증거는 창고에 있는 모든 무기들 뿐인데.. 혼란 속에서 발견한 7번째 승객. 그녀는 인간이 아닌 안드로이드. 로봇은 이 낡은 우주선의 모든 시스템을 컨트롤할 수 있으며 또한 자신의 의제 또한 있어보인다. 닥치는 매 위기마다 그들은 숨겨진 음모, 배신, 복수심으로 뭉쳐있으나 여행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힘을 모아야만 한다.

최근에 사망한 사람의 기억에 접근해 그 내용을 판독함으로써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비밀 정부 기관 소속 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SF 드라마

Imagine a world populated by beautiful, fit and vain vampires. Reginald Andres tumbles headlong into it as an unlikely hero who will have to navigate every kind of obstacle – the girl he loves but can’t be with, a bully manager at work and the vampire chieftain who wants him dead. Fortunately, Reginald discovers he has a few unrecognized powers of his own.

Guests bring their baggage and own special brand of crazy to a vacation cottage and record their confessions, alibis and farewells in the cottage’s guest book. Each season features a new town, and along with it a new cottage and town locals, though characters from previous season often come along for the ride.

Retired mobster tries to get back in business by making friends with the kid of his ex-boss. To do so, he must became PE teacher in kid's school.

로버트 로드리게즈의 컬트 공포 영화를 토대로 한 오리지널 시리즈. 은행 강도 형제가 국경 남쪽에서 복수심에 불타는 경찰과 악마를 만난다.

FBI 위장수사요원인 숀빈의 활약을 보여주는 것에 더불어 큰 그림상으로는 국가 최고위 권력의 음모와 연관된 내용

세상을 위협하는 무시무시한 악마의 세력이 문명이 파괴된 지구에 어둠을 드리우는 가운데, 세 명의 영웅이 유일한 구원의 빛이 된다.

주연배우가 실제 우크라이나 대통령에 선출된 화제의 정치코미디 드라마! 평범한 학교 선생님인 주인공은 '대통령의 특권' 없이 새로운 나라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부패 관료들에게 맞서기 시작한다.

서기 2046년. 고향 행성을 잃은 다양한 외계인 종족들이 지구에 도착해 살기 시작한지도 이미 30여 년이 지나고, 지구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했다. 한 때 세인트루이스였던 곳에 세워진 ‘디파이언스’라 불리는 마을을 배경으로, 이곳에서 정착해 함께 살아가고 있는 지구인과 외계인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Nick Cannon and an A-list celebrity lead a team of improv comedians as they compete against each other.

Elizabeth I is a two-part 2005 British historical drama television miniseries directed by Tom Hooper, written by Nigel Williams, and starring Helen Mirren as Elizabeth I of England. The miniseries covers approximately the last 24 years of her nearly 45-year reign. Part 1 focuses on the final years of her relationship with the Earl of Leicester, played by Jeremy Irons. Part 2 focuses on her subsequent relationship with the Earl of Essex, played by Hugh Dancy. The series originally was broadcast in the United Kingdom in two two-hour segments on Channel 4. It later aired on HBO in the United States, CBC and TMN in Canada, ATV in Hong Kong, ABC in Australia, and TVNZ Television One in New Zealand. The series went on to win Emmy, Peabody, and Golden Globe Awards. The same year, Helen Mirren starred as Queen Elizabeth II in The Queen, with which she dominated the award season.

지구를 향해 접근하는 소행성. 남은 시간은 단 186일. 다가오는 종말의 시나리오 속에서 MIT 대학원생과 기업가가 인류 생존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그러나 인류를 위협하는 것은 소행성만이 아닌데. 세계의 운명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뜻밖의 운명을 마주한 다섯 명의 우주 비행사 훈련생들. 그들 앞에 엄청나게 강력한 로봇, 볼트론이 나타난다. 다섯 영웅들이여, 이제 악당 자르콘으로부터 우주를 지켜라!

호주 제일의 여성 탐정 프리네 피셔. 화려하고 스릴 넘치는, 하지만 때로는 위험한 세상 속으로 그녀가 간다. 사건들아, 우아하게 손봐주마.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초능력자들인 '파워스'와 관련된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 워커와 필그림 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머나먼 미래. 저마다 개성이 넘치는 선원들과 이들을 인솔하는 연합함대 하이 가드의 선장인 딜런 헌트는 암흑의 무법지대로 변해버린 우주의 평화와 혹성연합 재건을 위해 우주전함 안드로메다를 타고 은하계를 탐험한다.

암흑가의 보스 타로스 불바는 고(故) 웨들메이어 교수가 개발한 최첨단 무기 랩노드를 훔치려한다. 이들을 막을 오리형사 다크. 보라색 가면을 쓰고, 보라색 망토를 휘날리며, 바람과 같이 나타나 악당들을 물리치는 용감한 그 이름 다크윙 다크. 타로스 불바 일당들이 랩노드를 탈취하려는 순간, 현장에 나타난 다크는 그들을 저지한다. 그러나 불바의 조정을 받는 대머리 독수리 때문에 추적에 실패하고 열차강도의 누명까지 쓰게된다. 우연히 알게 된 비행기 조종사 발사대는 다크의 조수가 되기를 간청하고 다크를 따라다닌다. 한편, 랩노드를 손에 넣었지만 암호를 모르는 불바는 부하를 시켜 고아원에 있는 웨들메이어 교수의 손녀, 삐삐를 납치하려 하지만 때맞춰 도착한 다크형사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나고, 안전을 위해 당분간 다크 형사와 함께 지내기로 한다. 실제로 암호에 들은바 없는 삐삐. 하지만 이 사실을 알 리 없는 불바는 삐삐 찾기위해 덫을 놓는다. 다크가 덫에 걸린사이 불바의 부하들은 삐삐를 납치하고, 다크는 열차강도로 몰려 경찰에 체포된다. 하지만 조종사 발사대의 도움으로 다크는 경찰서를 탈출하고 삐삐를 구하러 간다. 암호를 모르는 삐삐를 다그쳐보았자 나올게 없는 타로스불바는 다크를 다그친다. 진짜 노드의 작동암호는 웨들메이어 교수가 삐삐에게 들려주던 자장가 속에 숨어 있었다. 단지 삐삐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 뿐. 위태로워지자 다크는 어쩔 수 없이 암호를 알려주지만 악당들은 삐삐를 제거하려한다. 때마침 나타난 발사대로 그들은 탈출하게되고 와중에 랩노드를 터뜨려 버린다. 불바의 비행기지는 쑥대밭이 되고 오리형사 다크도 큰 부상을 입는다. 며칠 후, 다크형사는 삐삐를 보기위해 다크형사는 고아원으로 향한다. 그누구도 면을 벗은 다크를 알아보지 못했지만 삐삐는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이제 가족이 된 두 사람은 멋진 콤비를 이룰 것이다.

Eco-villains beware: Captain Planet is here to save the day! With the guidance of Gaia, five Planeteers - representing Earth, Fire, Water, Wind and Heart - come together to defend our planet from environmental destruction. With their powers combined, the team becomes the solution to pollution!

영국 E4에서 만들어진 좀비 드라마(2008). 총 5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묘사나 폭력성에서는 여느 좀비 영화 못지않다. 아니 더하면 더하다. 영국은 미국과 달리 총기 소유가 불법이기 때문에 기존 할리우드 좀비 영화 새벽의 저주같이 총기 액션 장면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소 실망할 수 있다. 사실 액션신보다는 극단적인 상황에 놓인 사람들의 인간군상이 중요 볼거리. 마치 빅 브라더 쇼처럼 정말 여러 성격의 인간이 이런 극한상황에 놓일시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잘 보여준다. 스토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빅 브라더의 세트장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이야기다.[1] '빅 브라더' 프로그램의 자체 생존이 가능한 세트장에 출연자들을 가둬놓고 그 안에서 서로 치고받고 하는 모습을 세트장 여기저기에 설치된 카메라와 마이크를 통해 중계하는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 당연히 외부와는 격리되어 있다. 기간을 정하고는 한 명씩 탈락자를 정한다. 문제는 이 프로그램의 탈락자 선출 때 감염폭발이 일어나고, 세트장 주변은 순식간에 생지옥이 된다. 세트장 안에서 채소도 기를 수 있고 자체 정수도 되며 어찌어찌 살아남을 수는 있긴 한데... 언제나 그렇지만 가장 무서운 건 사람이다. 좀비보다 빅 브라더 쇼가 가지는 의미, 그리고 극한상황에 몰릴 때 전혀 다른 사람들이 모일 때 일어나는 일에 좀 더 집중해 보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