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대 청소년 무리가 기이한 앱을 다운로드한 후 공포로 가득한 여름을 마주한다. 앱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치명적인 결과가 펼쳐진다!

Two marriages, one young and one mature, are forced to live in the same house for five years after being victims of a real estate fraud. The owner of the house, an elderly woman with Alzheimer, rented the property to both couples at a ridiculous price. Everyone believes they have found the ideal home ... Young people to start their lives and mature to live in the home that only in dreams could have had in their youth. When each of them learned that the other marriage would necessarily share the space with them, they decide to make each other's lives impossible to force the other to leave the house. From sharing the refrigerator, to sitting at the same table will turn into a war of the field. Walking in underwear around the house or leaving the socks worn on the stairs will be the daily life of four people who must take on the biggest challenge of their lives, living in the same space with perfect strangers for five years.

A tense, filmic and high-octane drama-documentary series that brings to life the stories of people who have lived through paranormal experiences that defy explanation. Using a mixture of intimate first-hand testimony and grittily realistic drama, the audience is transported into a world turned upside down by extraordinary and terrifying events.

A stunning cast engages in the ultimate game of love, as they land in a sunshine paradise in search of passion and romance. Each of the glamorous members of the public will live like celebrities in a luxury villa, but in order to stay there, they will not only have to win over the hearts of each other, but also the hearts of the public.

Fernando Barrientos, Head of the National Security Directorate, Mexico's Secret Police, is trying to reach the highest position in the country. On his way, he'll have to manipulate, betray, and kill, and he's well prepared for it. However, his path will be full of obstacles. Nobody, not even his family, will be immune to the chaos left in his quest for total power.

여동생 릴리아나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2년 후, 드디어 여동생의 시체가 발견되고 마리아나는 고통스러운 종결을 받아들인다. 마리아나는 그 고통에 힘입어 지칠 줄 모르고 릴리아나의 죽음에 대한 사실을 파헤치게 된다. 그 선택을 통해 마리아나는 여성에 대한 끔찍한 범죄를 막지 못한 이 나라의 비열한 통계치에 눈을 뜨게 된다.

'그들'은 미국을 배경으로 한 공포 시리즈다. 첫 번째 시즌은 1950년대에 노스캐롤리아나주에서 백인 동네인 로스앤젤레스로 이사한 흑인 가족이 주인공이다. 안락해야 할 집은 그들을 비웃으며 헐뜯고 파괴하려 하는 이웃과 알 수 없는 존재의 악의적인 표적이 된다.

미국과의 국경 부근에 자리 잡은 멕시코 소도시 아옌데. 주민들은 마약 카르텔의 무자비한 작전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평온한 삶이 순식간에 초토화되어 비극을 맞는다.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

2022년 9월 Netflix에서 방영을 시작한 범죄물. 남미에서 마약 조직을 운영하는 한국인 마약왕. 그를 체포하려는 정부의 비밀 작전에 한 평범한 사업가가 합류한다.

이 영화는 스페인의 마리나 바이사를 배경으로 한다. 마드리드에 있는 대학교 학생인 알바(엘레나 리베라)는 고향에서 온 청년 브루노(Bruno)와 사귀고 있다. 어느 날 밤 고향으로 돌아와 휴일을 보낸 뒤 알바는 기억도 나지 않는 강간 후 해변에서 깨어난다. 그리고 그녀는 강간범이 연인의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알고 있는 것 너머의 현실에 대해 놀라우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이야기의 8부작 시리즈입니다. 시청자들은 각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등장인물의 마녀, 외계인, 유령 및 평행 우주의 초자연적 세계에서 자아를 발견하는 놀라운 여행을 볼 수 있습니다

1990년대 초, 신인 영화감독이 할리우드로 향한다. 재능을 발휘하고 인정받고 싶었으나, 그녀를 반긴 곳은 환각의 숲. 섹스와 마법, 복수와 새끼 고양이로 점철되는 나락에 빠지고 만다.

영국 장미전쟁을 소재로 한 필리파 그레고리의 베스트셀러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

조이스 리어든이라는 초심리학자가 초자연현상을 증명하기 위해 일단의 심령술사들을 이끌고 시애틀의 전설적인 귀신들린 저택 로즈 레드를 찾아온다. 이 저택은 남자들을 죽이고 여자들을 집어삼키며 그러는 동안 꾸준히 자기 혼자 몸을 불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당연히 이들이 들어오면서 괴상한 일들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하나씩 죽어나가고 남은 사람들도 저택에 갇혀 잡아먹힐 위기에 처하는데...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스캔들로 잠정 은퇴를 선언한 우주여신 오진심(예명 오윤서). 복귀에 목말라 있던 진심은 스타작가 이세진의 드라마에 출연하기 위해 작가를 찾아간다. 작가는 고심 끝에 '조건'을 제시하는데. 올웨이즈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 권정록은 오윤서가 자신의 비서로 온다는 소식을 듣는다. 정록은 런웨이를 방불케하는 진심의 첫 출근룩에 어이가 없고, 진심도 '우주여신 오윤서'를 한낱 낙하산쯤으로 여기는 정록이 못마땅한데...

La Mujer en el Espejo is the title of a Colombian telenovela that first aired in Colombia in 1997 and was later remade & aired again in Colombia in 2004 by Telemundo.

외로운 우주인 죄수 게리 굿스피드. 어느 날, 귀여운 외계인 문케이크를 만나다. 그런데 이 녀석이 무시무시한 행성 파괴 병기라고? 어쩔 수 없지, 함께 우주를 구해보자!

어느 날 갑자기 고도로 발달된 장비와 무기로 무장한 외계인들의 침공으로 전 인류의 90퍼센트가 몰살당하고, 외계인들은 청소년들을 생포해 척추에 생화학적 물질을 주입, 그들의 말에 순종하게 된다. 소수의 생존자들은 저항군을 조직해 외계인들에게 저항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모든 것을 가진 두 가문 캐링턴과 콜비. 그들이 격돌한다. 막대한 부를 차지하고 자식들을 길들이기 위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80년대 미국 드라마의 전설.

2017년 1월 BBC와 FX Networks에서 방영을 시작한 시대극. 아프리카 탐험에 열중하느라 가족들과 오랫동안 연락이 끊겨 죽은 줄로만 알았던 탐험가 제임스 키자이아 딜레이니(톰 하디)가 런던으로 돌아와 갑작스레 사망한 아버지의 유산인 선박 사업을 물려 받은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제임스는 가업을 동인도 회사에 처분하려 하나 모종의 이유로 거절당하고, 가족의 어두운 비밀마저 알게 될 뿐 아니라 적들의 음모로 사형 선고를 받게 되는 등 고난을 당하게 되지만,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역경을 이겨내고 영국와 미국을 상대로 위험한 게임을 해나가며 자신만의 선박 왕국을 건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