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o is a wacky, fun-loving boy with a passion for cookies and adventure. But after he falls into a magically deep sleep, things will never be the same!

A college professor in his forties decides to get his first driver's license.

When Gonzalo Torregrosa, owner and founder of Torregrosa Funeral Home, passes away, Dámaso Carrillo, his right-hand man in the company, doesn’t hesitate that the best for the business is taking the reins himself. However, against all odds, Nieves, the septuagenarian widow, decides to take the lead in the family business, with the assistance of her inept yet enthusiastic son-in-law, Chemi, a Marketing expert, and in defiance of her daughters’ plans to close the Funeral Home and start a gym. While Dámaso conspires and manipulates his colleagues against the new management, the company will face competition from Transitus Funeral Services and their expansion plans, as well as a #MeToo case that threatens Gonzalo Torregosa’s legacy.

폭망 직전인 인생, 갑자기 초능력을 선물 받은 남자가 있다. 평생 나밖에 모르고 살던 하비에르에게 주어진 엄청난 사명, 우주를 지켜라! 귀차니즘 폭발하는 히어로의 색다른 세상 수호기. 히어로, 그까짓 거 대충하면 되는 거 아님?

The viral video of a Christian pop group made up of several sisters has an enormous effect on the life of Enric, a man tormented by a childhood marked by religious fanaticism and the yoke of a mother with messianic delirium.

충격적인 비밀을 숨긴 채 마드리드에서 새 삶을 시작하는 가족. 새로운 인간관계로 인해 계획은 복잡하게 꼬여가고, 과거가 다시 그들의 뒤를 바짝 쫓는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노르웨이 상선의 두 선원에게 혹독한 시련이 닥친다. 참전 명령을 받은 적도 없이 어쩌다 휘말린 전쟁.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그들의 사투가 시작된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후, 동독 출신 전직 스파이가 그녀만의 작전에 착수한다. 누가, 왜 자신을 배신했는지 밝혀내기 위해. 그리고 치명적인 기술로 한 치의 오차 없는 복수에 돌입한다.

남편을 잃은 솔레. 남은 아들을 돌볼 최선의 선택으로 범죄 조직의 보스가 되기로 결심한다. 설사 그 길이 아버지의 적이 되는 걸 의미한다고 해도.

자신만의 비밀을 가진 신통한 능력의 한 여자. 남편의 살인 사건을 조사하던 중 거대한 음모와 마주한다. 복잡하게 얽히고 비틀린 범죄 드라마.

두 남자와 친구들이 바르셀로나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아 헤맨다. 망설임과 불안함, 놓쳐 버린 수많은 기회들로 가득한 이곳. 이들은 그토록 바라던 사랑을 만날 수 있을까?

La que se avecina is a Spanish television comedy created by Alberto Caballero, Laura Caballero and Daniel Deorador. The TV-series focusing around the inhabitants of Mirador de Montepinar, a fictional building located on the outskirts of a big city. Both its storylines and cast are heavily based on Aquí no hay quien viva, which ended when Telecinco bought Miramón Mendi, the series production company. The episodes debuted on the Telecinco network, and were later rerun by the same network as well as cable/satellite channels FactoríaDeFicción and Paramount Comedy. The series debuted in 22 April 2007 and became popular thanks to its funny characters, witty script, use of catchphrases and capacity to integrate and poke fun at contemporary issues; the program presents a caustic satire of many of the 'types' found in Spanish society. The name of the show involves wordplay, as "vecina" is the Spanish word for neighbour.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기괴한 시리즈. 후계자들이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면서 몰락하기 시작한 어떤 재벌 가문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되는 일이라곤 없던 코미디언이 심리적으로 취약한 여성에게 친절을 베푼다. 그 순간, 두 사람의 삶을 동시에 무너뜨릴 수 있는 숨 막히는 집착이 시작된다.

펜실베니아의 작은 마을 이스트타운. 혈연과 학연으로 얽힌 조그만 시골마을의 중년 여형사 메어는 아들의 죽음 이후 남편과 이혼하고 손자의 양육권마저 뺏길 상황에 몰린다. 한편 17세의 미혼모인 에린이 숲에서 구타를 당한 뒤 총에 맞아 죽은 시신으로 계곡에서 발견된다. 동네 사람들이 사건에 얽히고 미궁에 빠진 채 또다른 납치사건이 발생한다. 메어 형사는 바닥까지 떨어진 삶을 회복하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봉주르, 파리! 낭만의 도시에서 꿈의 직장을 갖게 된 에밀리. 프랑스어는 못하지만, 마케팅이라면 자신 있다. 그러나 쉽지 않은 인생. 사랑과 우정은 여기서도 복잡하다.

여러 시대에 걸쳐 온 지구를 뒤흔들 사실을 발견한 각 대륙의 저명 과학자 다섯 명. 이제 과학의 법칙들이 밝혀지고 실존적 위협이 드리우기 시작한다.

가질 것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세상에서 펼쳐지는 가진 자들과 가진 것이 없는 자들의 이야기이다. 종말 200년 후, 호화로운 방사능 낙진 대피소에 살던 온순한 시민들은 그들 위에서 기다리고 있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고 유쾌할 만큼 기괴한, 아주 폭력적인 세상으로 돌아와야만 한다.

After years of blood, sweat and tears, a woman of humble origin ends up becoming a drug trafficking legend, with all that that means...

2015년 5월 USA 네트워크에서 방영을 시작한 해킹물 스릴러. 낮에는 사이버 보안 기술자, 밤에는 해커로 활동하는 프로그래머 엘리엇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버지는 엘리엇이 어렸을 때 Evil Corp에서 일하며 얻게 된 백혈병으로 사망하고, 이로 인해 우울증과 마약중독, 대인관계 결핍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엘리엇의 나레이션, 즉 상상속의 친구에게 하는 독백을 주로 하여 스토리가 전개된다. 어느 날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를 와해시켜 달라는 지하 해커 조직 F 소사이어티의 제안을 받게 되면서 갈등을 겪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