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키 신사 집안의 아들인 텐치는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 와중에 미호시와의 전투중에 지구에 불시착한 료오코를 만나게 되고 뒤이어 아에카와 사사미마저 지구에 오게 되지만 당근을 좋아하는 료오키 탓에 우주선이 박살나버려 지구에 눌러앉게 된다. 그리고 산사에 봉인되어 있던 와슈를 료오코가 풀어주게 되고 이후에 미호시의 단짝(?)인 키요네가 태양계 담당을 맡게 되어 그녀마저도 지구에 오게 된다. 전반부는 지구편이라 해서 지구에서 일어나는 여러 에피소드를 꾸몄다. 그러다가 갑자기 텐치의 집이 없어지고 아에카와 사사미가 사라지는 사건이 벌어지고 모두들 아에카와 사사미를 구하러 우주로 나간다. 아에카와 사사미를 구한 뒤 전 우주에 아에카와 사사미에 대한 수배가 내려져 있음을 알자 쥬라이 성에 무언가 잘못된 일이 생긴 것을 깨달은 텐치 일행은 쥬라이 성으로 향하게 된다.

Cezary Pazura invites ten comedy stars and entertainment personalities to a unique challenge, where they can’t laugh for six hours. Contestants try everything to make others laugh while keeping a poker face at the same time. Those who can’t make it are out of the game. See who will be the last one laughing!

Explore the myths and realities of both natural and unnatural threats, from viruses to volcanoes, asteroids to authoritarianism, and climate change to chemical warfare.

Modern day treasure hunter, Drew Pritchard is one of Britain's leading architectural salvage dealers, traveling the length and breadth of the country in search of weird and wonderful objects. Drew loves the thrill of the hunt and while he gets his hands dirty in the country's architectural backwaters, a crack team of restorers are back at base giving old and rare finds a new lease of life. We've seen them at work on Salvage Hunters, restoring, repairing and refining Drew's finds but for the first time, Salvage Hunters: The Restorers is going behind-the-scenes with this expert team to see what it really takes to transform junk into gems.

Death by Fame goes behind the scenes to uncover the sinister side of fame and reveal the shocking true stories behind the rise, fall and murder of some of Hollywood's most promising stars.

세계적인 슈퍼스타 에드 시런이 아주 진솔한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통해 자신의 삶을 공개한다.

1993년의 어느 날 밤, 수년간 학대받던 로레나 보빗은 남편의 음경을 자른다. 존과 로레나 보빗의 설전은 온종일 퍼져나가는 엄청난 뉴스 속에서 폭발적으로 터져 나왔고, 남녀 간의 대결을 재점화한다. 로레나는 전국적인 웃음거리가 되었고, 그녀의 고통은 남성 지배적인 언론에 의해 무시당한다. 하지만 존이 몰락하는 동안, 로레나는 시련을 통해 얻은 상처에서 힘을 찾게 된다.

때는 1990년대. 스턴트로 가득 채운 "아메리칸 글래디에이터"는 안방극장 팬들을 열광시켰다. 시작하기도 전에 끝날 뻔했던 이 프로그램의 뒷이야기와 성공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시리즈.

누구도 예상치 못한 비극. 이로 인해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작은 마을이 발칵 뒤집히고, 이 지역을 주름잡는 명문가에 얽힌 끔찍한 비밀이 하나둘씩 드러난다.

A lone American manages the new call center of an American novelties company in Bombay and must explain American popular culture to his employees as he tries to understand Indian culture.

수십 년에 걸쳐 끔찍한 살인 사건이 연달아 일어났다. 그 해답을 찾으려는 유족들. 풀이 무성한 벌판과 고속도로가 길게 이어진 이곳에 그 답이 있다.

열띤 선거를 앞두고 어느 후보자의 캠프에서 일하는 팀원들. 순간순간 어려운 선택을 맞닥뜨리며 치열한 정치판을 헤쳐 나간다.

유전자만 있으면 완벽한 짝을 찾을 수 있다. 획기적인 매칭 서비스를 개발한 DNA 연구자. 그 덕분에 수많은 이가 사랑을 시작한다. 그리고 수없는 거짓의 씨가 뿌려진다.

A horror anthology series based on urban legends that takes viewers deeper into the horrors that lurk just beneath the surface of America.

은행 강도로 돌변한 피자 배달부. 손에는 지팡이 같은 총을 들고, 목에는 폭탄이 달린 고리를 찼다. 미제로 남은 2003년 펜실베이니아주 은행 강도 사건을 추적한다.

기억이 지워진 채로 낯선 섬에 던져진 사람들. 서로 누구인지도 모르는 그들은 가혹한 현실과 맞서 싸워야 한다. 돌아갈 길을 찾기 위해, 이 혼란에서 벗어나기 위해.

2001년 9월 BBC One에서 방영을 시작한 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 계의 거성 데이비드 애튼버러가 해설을 맡았다. 우리에게 익숙한 바다, 비밀에 싸인 심해와 그곳에 사는 생물들의 신비로운 비밀들을 최첨단 기술들을 활용하여 심도 있게 파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