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제작한 “더그의 일상”은 디즈니와 픽사가 제작한 “업”에 나오는 귀여운 개 더그의 엎치락 뒤치락 일상을 담은 재미있는 단편만화이다. 각각의 단편은 더그의 뒷마당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말하는 개 더그의 눈으로 본 신나는 세상 얘길 담고 있다.

90년대에 많은 사랑을 받던 만화 ′러그래츠′를 재탄생시킨 이 작품은, 모험심 넘치는 아기들이 자신들을 둘러싼 커다란 세상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먼저 올스파크를 찾아야 한다! 정신없이 서두르다 도착한 곳. 낯선 행성에서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경쟁은 정점에 다다른다. 시간을 이동해, 현재의 그들에게 미래의 존재가 침입해왔기 때문이다.

재앙과도 같은 전투가 휩쓸고 지나갔다. 이제 메마르고 분열된 땅으로 전락한 이터니아. 우주의 종말을 막기 위해 틸라는 뜻밖의 인물과 손잡고 길을 떠난다. 1980년대 고전 시리즈의 속편.

니켈로디언의 대표 브라이언 로빈스라는 인물이 직접 제작한다고 발표한 작품.

도라는 원숭이 친구 부츠와 함께 남미의 정글들을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쾌활하고 활발한 여자아이 도라에 대한 대화식 애니메이션 시리즈입니다. 도라는 부모님과 같이 정글에 살고 있어요. 도라는 호기심이 많고 숲에 있는 모든 동물들, 식물들, 꽃에 대해서 알고 싶어해요. 도라는 여행을 떠날 때면 작은 등에 항상 노래하는 지도와 구명장비들을 챙긴답니다!

마블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내용을 반전시켜, 영화의 유명 사건들을 기발한 방법으로 다시 그려낸다. 마블 스튜디오의 첫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MCU의 다양한 영웅들 중심으로 내용이 전개 되며, 그 역을 맡았던 유명 스타들이 목소리 출연진으로 나온다.

디트로이트를 배경으로 죽기전에 가족을 위해 무엇이든해서 남겨주고 싶은 남자와 그 무엇을 제공해 주는 남자의 이야기

2013년 10월 tvN에서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1997년 배경을 전면에 내새워 90년대를 제대로 추억하게 하며 대한민국을 응칠앓이로 들썩이게 했던 응답하라 1997의 두 번째 이야기 격인 작품이다. X세대와 신세대가 젊음의 상징이었고 그 발칙한 신인류에게도 디지털보단 아날로그 소통이 익숙했던 그 때, 20세기에서 가장 다사다난했던 1994년으로 돌아간다. 길보드 차트에선 김건모의 노래가 흘러나오고, 농구장은 오빠 부대의 함성으로 가득 찼었던 그 시절. 삐삐 호출 메시지에 밤 새 잠을 뒤척이고 캠퍼스엔 토익 점수보단 낭만이, 학점보단 꿈이 우선이었던 1994년. 또 다시 응답하라.

2046년, 뉴로링커라고 불리우는 휴대 단말이 널리 보급됨에 따라 대부분의 생활이 가상 네트워크로 통해 가능해진 세계. 그렇지만 어떠한 시대라도 집단속의 따돌림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루유키또한 그러한 따돌림과 괴롭힘 속에서 괴로운 중학 생활을 반복하고 있었다. 유일한 낙이라곤 로컬 네트워크 한구석에 쳐박혀 스쿼스 게임에 몰두하는 것뿐. 그러던 어느날, 하루유키에게 돌연듯 말을 걸어 온 학교 최고의 인기인이자 부회장, 쿠로유키히메. `더 가속해 보고 싶지 않냐? 소년` 그녀로부터 수수께끼의 프로그램 `브레인 버스터`를 건내받아 `가속세계`의 비밀을 알게 된 하루유키는 쿠로유키히메의 기사로서 싸울 것을 결의한다...!

보비 와사비 무술 도장의 사랑스러운 사고뭉치들인 잭, 제리, 밀턴, 킴 그리고 관장 루디에 관한 이야기. 이들은 더 강한 상대를 만나고, 각자 자신의 모습과 서로에 대해 배우며, 체육관 밖으로 함께 모험을 떠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Defenders of the Earth is an American animated television series produced in 1986, featuring characters from three comic strips distributed by King Features Syndicate—Flash Gordon, The Phantom, and Mandrake the Magician—opposing Ming the Merciless in the year 2015. Supporting characters include their children Rick Gordon, Jedda Walker, Kshin, Mandrake's assistant Lothar, and Lothar's son L.J. The show lasted for 65 episodes; there was also a short-lived comic book series published by Star Comics, created by Gerry Conway, Ross Andru and John Romita, Sr.. The closing credits credit Rob Walsh and Tony Pastor for the main title music, and Stan Lee for the lyrics. The series was later shown in reruns on the Sci Fi Channel as part of Sci Fi Cartoon Quest.

‘무리’의 이상향 ‘재너두’ 창조를 둘러싸고, ‘제례의 뱀’의 대행체 사카이 유지와 플레임헤이즈 ‘염발작안의 토벌자’ 샤나가 칼을 맞댄다. 그리고 그 속에서 호박색의 바람이 불었다. 요시다 카즈미가 보구 ‘히랄다’에게 기도한 마음을 받아들인 ‘채색의 회오리’ 피레스가 전장에 나타난다. 일대 결전의 무대가 된 미사키 시는 이 사건과 함께 격동의 종막으로 향한다. 피레스를 부른 요시다. 산 제물로 바쳐진 헤카테, 회심의 미소를 짓는 베르페오르, ‘진재사’를 지탱하는 슈드나이. 습격해오는 ‘무리’를 도륙하는 캄신, 상공...

자동차 레이서인 야마시로 타쿠야는 아버지의 연구를 노리는 사악한 외계인 몬스터 교수의 공격에 의해 사망하게 된다. 고향별이 멸망해 교수를 뒤쫓아 온 스파이더 성인 갈리아는 타쿠야에게 자신의 거미능력을 부여해 되살려낸다. 초인 '스파이더맨'이 된 타쿠야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몬스터 교수가 이끄는 '철십자단'과 싸워나간다.

Picking up where the blockbuster motion picture left off, Godzilla: The Series is a fast-paced animated adventure series that pits humanity against a new generation of giant monsters.

Robotboy is the latest creation of the world renowned scientist Professor Moshimo. Due to fears that Robotboy would be stolen by his arch-enemy Dr. Kamikazi and his main henchman Constantine to be used to take over the world, Professor Moshimo entrusts Robotboy to 10-year-old Tommy Turnbull, his biggest fan. While being protected by Tommy and his two friends Lola and Gus, or "G-man" as he calls himself, Robotboy learns how to behave and act as if he were a real boy.

Hello! Sandybell is an anime series made by Toei Animation in 1981. It was aired in Japan by TV Asahi. In the original title when it is made in Japan, her name is the spelling to which "E" is attached to an end by "Sandybelle". Similarly to Silver Fang, the show is relatively unknown in the U.S. but was quite popular in Asia, Latin America, Arab countries and Europe, particularly Scandinav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