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기간 10년 이상. 피해자만 무려 17명. 10대 남자아이들과 젊은 남성들을 노린 연쇄 살인범 제프리 다머. 그는 어떻게 그 오랜 세월 동안 살인을 저지를 수 있었을까?

It is about the striking events that develop after the marriage of Doğa and Fatih, the children of two families with different cultures, in a lightning marriage.

지상 도시 필트오버와 그 아래의 지하 도시 자운. 극심하게 반목하는 두 쌍둥이 도시에서, 두 자매가 서로 반대편에 서서 싸우기에 이른다. 마법 기술과 신념의 충돌 속에서 전쟁이 시작된다.

저지시티에 사는 미국인 무슬림 가정의 10대 소녀 카말라 칸. 게임에 죽고 사는 그녀는 열렬한 팬픽션 작가이자 슈퍼 히어로 덕후로 특히 캡틴 마블에 대한 팬심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토록 우러러보던 슈퍼 히어로처럼 카말라에게도 슈퍼 파워가 생기는데. 지금껏 학교에서도, 때로는 집에서도 겉돌던 그녀의 인생, 이제 슈퍼 파워가 생겼으니 폼 나게 달라지려나?

I Am Not An Animal is an animated comedy series about the only six talking animals in the world, whose cosseted existence in a vivisection unit is turned upside down when they are liberated by animal rights activists.

When he was a little child, Halil İbrahim lost his father due to a blood feud and was exiled to Istanbul. Twenty years later, he returns to his homeland in the Karadeniz region as a handsome, powerful young man. He plans to marry the girl he loves, Yasemin, and start a new life. However, events do not allow this. Halil İbrahim embarks on a journey of revenge, and his life will change completely when he encounters Zeynep from the Leto family.

엄마라고 불리는 그 사람은 부모가 아니다. 함께 사는 그 아이들도 형제가 아니다. 그레이스 필드 하우스는 부모가 없는 아이들이 사는 고아원이었다. 핏줄이 이어지진 않았지만 엄마와 38명의 형제자매들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안락한 집. 하지만 그 행복한 일상은 아이들에게 갑작스러운 끝을 고했다.

2008년 1월 AMC에서 방영을 시작한 범죄 스릴러. Breaking Bad는 막가기를 뜻하는 미국 남부 지방의 속어이다. 한때 노벨화학상까지 바라 볼 정도로 뛰어난 과학자였던 고등학교 화학 교사 월터 화이트는 자신의 50세 생일 날에 폐암 3기 진단을 받는다. 어느 날 동서와 함께 마약 단속 현장을 참관한 그는 현장에서 달아나는 옛 제자 제시를 발견한다. 뇌성마비에 걸린 고등학생 아들과 임신한 아내를 위해 제시에게 동업을 제의한 월터는 자신의 화학지식을 이용해 전례없는 고순도 고품질의 메스암페타민을 제조한다.

In the midst of the impassable landscape at the foot of the Alps, a young group of serious offenders is undergoing an experiential educational program intended to rehabilitate them. All of a sudden, a member of the program dies a violent death. Nobody knows exactly what happened, and the youths face a difficult decision. Should they wait for the authorities to recover the body and investigate the crime? Or, escape and take their fate into their own hands? The group doesn't have much in common with each other, though one thing unites them; all of them have had really bad experiences with the authorities and don‘t expect to be treated fairly. Since they don't know who the perpetrator is, they only have one option: to run. Up the mountains, up the highest peaks of the Alps. It seems hopeless until they stumble onto a complex cave system where they can find shelter from wind, weather, and their pursuers.

잘생긴 동기의 속마음이 들려요... / 동정인 채로 30살을 맞이한 주인공이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순도 100% 러브 코미디!

카오스를 마스터 에메랄드에서 부활시키고, 오랜 군 기밀 프로젝트까지 재가동하는 에그맨. 그의 악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소닉과 친구들은 에그맨을 저지하고 지구의 평화를 지킬 수 있을까. 비디오 게임 《소닉 어드벤처》의 애니메이션 버전.

6개의 우화를 통해 앞 시기의 제다이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소카 타노와 두쿠 백작이라는 확연히 다른 두 제다이의 삶으로 여정을 떠난다. 그들에게 시험이 주어지고 각자 자신의 운명을 규정할 선택을 하게 된다.

쌍둥이 오빠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찾아 나선 찬미와 불공평한 세상에 맞서 복수 대행을 시작한 수헌. 인생을 뒤흔든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하이틴 복수 스릴러.

연시은은 공부 외엔 관심이 없지만 걸어온 싸움을 피하지도 않는다. 타고난 두뇌로 유리한 상황을 만들고 주변 도구를 활용하여 자신을 보호하던 시은이지만 혼자이기에 결국 위기가 닥치고, 그 순간 또 다른 아웃사이더 안수호와 전학생 오범석의 도움을 받는다. 그렇게 정글 같은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해 따로 또 같이 싸우던 이들 사이에 묘한 우정이 싹튼다.

The series develops around cases of homicides that occurred during the summer, at the time of the economic and social crisis that affected Portugal.

When her son Guilhem is diagnosed with autism, Louison, a 38-year-old woman recently separated from her son’s father, discovers that she is also on the autism spectrum. While she suddenly understands why she has always felt different, her son only wishes to be like any of the other school kids. When a social investigation is opened to determine if she is able to keep custody of Guilhem, Louison decides to learn how to be “normal”. But neither she nor her family really knows what normal means.

Le Havre, France. The city’s at war as local mobsters and petty gangsters fight over territory, while the police do their best to put an end to the drug trafficking that holds sway over town. Set on a backdrop of social misery, the cases followed by dutiful Inspector Faraday and Paul Winckler, his former partner with completely opposite methods, combine gripping realism and riveting investigations.

The Mallens was a popular Granada Television adaptation of Catherine Cookson novels that ran for 13 episodes from 1979-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