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ists of Avalon is a 2001 miniseries based on the novel of the same name by Marion Zimmer Bradley. It was produced by American cable channel TNT and directed by Uli Edel.

2분 17초 동안 정신을 잃고, 6개월 후 자신의 미래를 보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In the wedding capital of the world, Hitched in Vegas follows couples from across the globe as they tie the knot – Vegas-style! From the ‘money’s no object’ luxurious spectacles; intimate desert ceremonies; to those eloping for a kitsch white chapel wedding with Elvis – this series showcases the glitz, glamour and neon lights that makes Vegas a place like no other.

대학시절 룸메이트였던 세 명이 같은 회사에서 텔레마케터로 일을 하면서 여전히 집과 직장에서 어울려 다니는 일상을 담은 시트콤.

The Killing is a Danish police procedural set in the Copenhagen main police department and revolves around Detective Inspector Sarah Lund and her team, with each season series following a different murder case day-by-day and a one-hour episode covering twenty-four hours of the investigation. The series is noted for its plot twists, season-long storylines, dark tone and for giving equal emphasis to the story of the murdered victim's family alongside the police investigation. It has also been singled out for the photography of its Danish setting, and for the acting ability of its cast.

세일럼스 롯이라는 작은 마을엔 유령의 집으로 알려진 텅빈 별장이 있다. 그 별장으로 새로운 사람들이 이사를 오면서 마을엔 이상한 일들이 연달아 발생한다. 마을사람들이 하나둘씩 죽어가고, 그 죽은이들은 밤마다 송곳니를 세우고 사람들 앞에 나타난다. 자신의 고향인 세일럼스 롯으로 돌아온 소설가 벤 미어스는 별장의 비밀에 관심을 갖게 된다. 미어스, 친구의 죽음에 원한을 갚으려는 한 소년, 마을 의사, 그리고 성당신부, 네 사람은 그 별장으로 쳐들어간다. 그들은 이미 흡혈귀로 변한 마을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불법 조직에서 부유한 권력층의 입맛에 맞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기억과 정체성을 모두 제거당하고 새로운 기억으로 대체된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드라마 시리즈.

It is about the adventures of the team during their 21-day Latin America trip. The 5-part series takes place in Brazil, Peru, Colombia and Argentina.

A users' guide to the cosmos, from the Big Bang to galaxies, stars, planets and moons: where did it all come from and how does it all fit together? A primer for anyone who has ever looked up at the night sky and wondered.

사랑의 예감 하버드 법대를 졸업한 후 법률회사에서 취직한 앨리 맥빌은 선배 변호사가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하자 사장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회사를 그만둔다. 얼마 후 길에서 우연히 만난 동창생 리차드 피쉬의 법률회사에 다시 일자리를 구한 앨리는 그곳에서 어린 시절부터 열렬히 사랑했다가 헤어진 빌리 토마스와 재회한다. 여전히 그를 사랑하는 앨리는 뛸 듯이 기뻐하지만, 빌리는 이미 결혼을 한 상태였는데...

이라크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미군 병사가 실종된 지 8년 만에 돌아온다. 그러나 귀향의 기쁨이 사그라든 후, 그가 정말로 미국의 영웅이었는지 아니면 그가 테러를 계획하는 잠복 조직의 일원이었는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다.

The lives of two eccentric metal detectorists, who spend their days plodding along ploughed tracks and open fields, hoping to disturb the tedium by unearthing the fortune of a lifetime.

한 15세 소년이 장난감 회사의 주인이 되어 엄청나게 재미있는 장난감을 만드는 것을 도와 줄 친구들을 고용한다.

The further life of the protagonist Caterina Schöllack and her three daughters will be traced, who fight in the restrictive period of the 1950s for emancipation and the realization of their own dreams. Monika, Helga and Eva have grown up and each seeks their way to find their way in the rigid society of the late 1950s. Monika and Freddy have a career in show business, and mother Caterina acts as a manager. Meanwhile, Helga works hard to be the perfect housewife and mother for Monika's daughter Dorli. Eva, however, quarrels with her life as a professor's wife.

Cuban Bandleader Ricky Ricardo would be happy if his wife Lucy would just be a housewife. Instead she tries constantly to perform at the Tropicana where he works, and make life comically frantic in the apartment building they share with landlords Fred and Ethel Mertz, who also happen to be their best friends.

젊고 건강한 환자들이 간단한 수술 후 잇따라 뇌사 상태(Coma)에 빠진다. 이를 의아하게 생각한 인턴 의사 '수잔'은 몇몇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병원 기록을 추적한다. 그런데 그녀를 돕던 사람들은 갑자기 하나 둘 해고되거나 의문사를 당하고, 쫓기듯 조사를 강행하던 '수잔'은 모든 뇌사 환자들이 단 하나의 기관으로 이송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판사 퍼넬 아들이 권총으로 자살을 하고 식물인간이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린치의 영화와 마찬가지로 1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연출이나 구성에 있어서 훨씬 낫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비쥬얼면에서 1984년판과는 원작에 대한 상당히 다른 해석을 보여준다. 그외에 세세한 부분의 디테일이 다르다. 팬들 사이에서는 미니 시리즈 쪽이 원작에 더욱 충실하다는 평. 의상은 영화 《아마데우스》의 의상담당이 맡았는데 제국주의 시대를 연상시키는 제복들은 미래적인 복장으로 바뀌었다. 특히 스틸슈트는 원작의 묘사에 상당히 충실해졌다. 형태뿐만 아니라 1984년작에서는 검정색(사막복인 스틸슈트를 검정색으로 하는 건 오류가 있다.)이었던 것에 비해 아이보리색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원작에서 스틸슈트 위에 로브를 입는 것도 재현되었다. 스토리 역시 원작에 충실하며 원작의 방대한 내용을 표현하기 위해 한편에 1시간 29분으로 총 3편으로 만들었다. 평은 좋은 편이나 미니시리즈로서의 한계가 나타나는데 저예산 TV시리즈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사이파이 채널자체가 저예산으로 고퀄러티 작품을 뽑아서 사업규모를 크게 하는 전문회사이다. 의외로 미국 케이블 시장에서는 꽤 악명높은 업체. 하지만 액션은 생각보다 괜찮다. 특히 일대일 결투가 볼만하다. 그리고 방어막의 표현이 84년작보다 훨씬 더 진보한 것은 기술의 발전을 느끼게 한다. 고작 예산 2000만불로 4시간 30분짜리 드라마를 이 정도 만들었다는 걸 감안해보면 용하다.

Summer 1944. Walter Proska is about to return to the Eastern Front when his train is blown up by partisans. Together with a scattered bunch of German soldiers, cut off from the front, he awaits certain death while the commands of his superior Willi Stehauf are becoming more and more senseless and inhuman.

가족을 잃는 교통사고를 당한 후, 두 개의 현실을 오가며 살아가게 되는 형사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