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배럴이 기다리니까

2012-10-12

2

꿈과 희망과 로망이 있어야

2012-10-19

3

타네가시 액셀 임팩트!

2012-10-26

4

우리 함께 정의의 거대 로봇을 만들자!

2012-11-02

5

오빠라고 불러도 되나요?

2012-11-09

6

꿈이 끝난다는 건 쓸쓸해

2012-11-16

7

고미얍습니다

2012-11-23

8

텐노우지 나에입니다. 잘 부탁해요!

2012-11-30

9

피와 땀과 눈물의 결정이니까요

2012-12-07

10

우리들이기에 만들 수 있는 로봇을

2012-12-14

11

플래그는 달성되었습니다

2012-12-21

12

어딘가 하나라도 좋아하게 될 때까지

2013-01-11

13

완전히 미친 세계

2013-01-18

14

잠깐만 이대로..

2013-01-25

15

너에게 꿈을 보여주마

2013-02-01

16

거대 로봇이 좋습니다!

2013-02-08

17

로봇 연구부는 오늘부로 해산합니다!

2013-02-15

18

거기 진짜 건배럴이 있습니다!

2013-02-22

19

꿈 따위, 갖는 게 아니었어

2013-03-01

20

아직도 로봇을 좋아하나요?

2013-03-08

21

건배럴 발진!

2013-03-15

22

이제부터는 우리 게임이야

2013-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