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우주, 새로운 모험. 엔터프라이즈호의 새로운 항해가 시작된다.

1980년대의 LA. 볼품없고 사연 많은 여자들이 '레슬링 여인 천하 글로우'를 통해 링에서 당당히 거듭난다.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팀의 새 야심작.

영국과 프랑스를 연결하는 터널 안. 어느 날 시체 한구가 정확히 영국과 프랑스 국경 중간 지점에 놓여 있다. 프랑스와 영국 경찰이 모두 출동하고 누구 관할인지를 확인해야 하는 순간... 시체의 인물은 프랑스 여자이고 몇일전에 실종신고되어 프랑스 경찰이 찾고 있던 인물... 또한 상체가 프랑스를 향해 있으므로 프랑스 경찰 관할로 결정된다. 그렇게 프랑스 경찰 관할로 정해지고 프랑스에서 시체를 수습하려던 순간... 시체는 국경지점으로 정확히 두동강이 나 있었던것.. 상체는 프랑스, 하체는 영국으로... 프랑스에서 시체 신원을 부검으로 확인한 결과 상체와 하체 주인이 다르다. 하체는 6개월간 냉동되어 있던 것으로 판단되어지고.. 상체는 프랑스 여자, 하체는 웨일즈 국기 문신이 있는 것으로 보아 영국인을 것으로 판단하고 결국 영국 경찰에게 신원 파악을 요청하고.. 하체는 영국 경찰 데이터베이스에서 확인한 결과 7개월 전에 실종된 여자의 문신과 일치하고... 결국 영국과 프랑스의 공동 수사가 시작된다.

200년 후의 미래, 여성 실종 사건을 조사하는 형사와 우주선 선장이 태양계를 오가며 역사상 가장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는 이야기

Sitcom following the misadventures of laddish flatmates Gary and Tony

In his basement in San Francisco, boy-genius Quinn Mallory unlocks the doorway to an infinite number of Earths. During a test run, Quinn invites co-worker Wade Welles and his teacher Professor Maximillian Arturo to see his new invention. But an increase in power and an early departure leave all three, plus a washed-up soul singer named Rembrandt "Crying Man" Brown, lost in a parallel world. Now they must "slide" from world to world, not only adapting to their changing surroundings, but also trying to get back to their world. Will they ever make it home?

An Idiot Abroad is a British travel documentary television series broadcast on Sky1 and Science, as well as spin-off books published by Canongate Books, created by Ricky Gervais and Stephen Merchant and starring Karl Pilkington. The ongoing theme of both the television series and the books is that Pilkington has no interest in global travel, so Merchant and Gervais make him travel while they stay in the United Kingdom and monitor his progress.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 중 대표적인 인물 미스 마플이 등장하는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드라마로, 할머니 탐정 미스 마플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Follows a group of successful and educated women who are connected to the world of medicine in Atlanta, including doctors and wives of doctors. Whether delivering babies in Louboutins or rushing off to galas in Buckhead, these women do everything with style, drama, and of course, southern flair.

The peacefulness of the Midsomer community is shattered by violent crimes, suspects are placed under suspicion, and it is up to a veteran DCI and his young sergeant to calmly and diligently eliminate the innocent and ruthlessly pursue the guilty.

역사상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면서 동시에 가장 파악되지 않은 범죄를 다룬 음모 스릴러. 에이브러햄 링컨 암살로 국가의 운명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존 윌크스 부스를 쫓는 믿기 힘든 이야기

1941년 베를린, 유럽을 뒤흔든 세계 2차 대전의 소용돌이 속에서 일생 일대의 위기를 맞게 된 다섯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필라델피아의 공립 학교 시스템을 배경으로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교사들과 살짝 음치인 교장이 등장한다. 이 공립 교사들은 놀랍게도 인력과 자금 부족,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 없는 교육청의 형편없는 태도에 실망하면서도 여전히 교사라는 직업을 사랑하고 학생들이 성공하도록 돕는다.

진정한 악당이 되길 꿈꾸는 닥터 호러블. 하지만 그의 숙적인 캡틴 해머에게 매번 지기만 하고, 평소에는 숫기도 자신감도 없는지라 좋아하는 페니에게 말도 걸지 못한다. 우연찮은 사고로 페니와 캡틴 해머가 만나 연인이 되자, 닥터 호러블은 진정한 악당이 되기 위한 작전을 실행한다.

수십 년 전 잠적한 전직 CIA 요원 댄 체이스. 과거의 비밀을 안고 은둔한 채 살아가던 중 결국 정체가 탄로 난다. 하지만 미래를 위해서 더 이상 숨어 살 수 없는 그는 과거의 매듭을 풀고자 하는데.

Don't Ask Me was a popular British television science show made by Yorkshire Television for the ITV network and ran from 1974 to 1978. It attempted to answer science-based questions and contributors included Magnus Pyke, Rob Buckman, David Bellamy, Miriam Stoppard, and Derek Griffiths. Those behind the scenes included Adam Hart-Davis, who later became a well-known science presenter in his own right. The theme music was "House of the King" by the contemporary Dutch fusion band Focus. A follow up called Don't Just Sit There ran for 19 episodes from 1979 to 1980. It was also produced for Yorkshire TV and featured the same panel.

After Jay Leno's second retirement from the program, Jimmy Fallon stepped in as his permanent replacement. After 42 years in Los Angeles the program was brought back to New York.

2016년 11월 BBC One에서 방영을 시작한 다큐멘터리. 2006년 방영한 살아있는 지구의 후속작으로, 섬, 산, 밀림, 사막, 초원에서 동물들이 자연환경과 포식자들의 위협속에서 어떻게 생존하는지, 그리고 늘어가는 도시라는 공간안에서 어떻게 생존하고 있으며, 인간들은 동물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본다.

Dave Chappelle's singular point of view is unleashed through a combination of laidback stand-up and street-smart sketch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