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아버지는 나를 유괴한 유괴범이었다

2013-06-29

2

죽여도 상관없다고 생각한거야!

2013-06-30

3

이놈이 내아들을 유괴한 유괴범입니다!!!

2013-07-06

4

니새끼 너한테 이제 안온다구-!

2013-07-07

5

난 내아들 단박에 알아볼 수 있어! 내새끼니까!

2013-07-13

6

하은중 형삽니다! 당신을 현행범으로 체포합니다!

2013-07-14

7

당신 짓입니까? 아니면, 여기 장태하 회장 짓입니까?

2013-07-20

8

아버지? 아버지가 어떻게?

2013-07-21

9

누가 됐든, 얼마나 대단하든, 붙어볼래요 저!

2013-07-27

10

아버지 명령이야, 그만해!

2013-07-28

11

넌 누구 아들이라고?

2013-08-03

12

사귀자, 나랑 사귀자고 장주하!

2013-08-04

13

피하지 않을 겁니다!!

2013-08-10

14

당신이 내 아버지시군요!

2013-08-11

15

난 니가 필요하고 넌 내가 필요하고 그것만 생각하자!

2013-08-17

16

넌 내 친아들이 아니라고!

2013-08-18

17

은중이... 네가 정말 은중이니?

2013-08-24

18

그 앨 지킬거야!

2013-08-25

19

이놈들과 끝장을 봐야겠어!

2013-08-31

20

우리 은중이가 위험하다구요!

2013-09-01

21

니아들이라고오 장태하! 은중이 니아들이야!!

2013-09-07

22

지금 말 안하면 영원히 말 못할거 같아서...!

2013-09-08

23

어떤일이 있더라도 넌 장태하 아들이야!

2013-09-14

24

그 사람의 마음을 짓밟아줄겁니다!

2013-09-15

25

그놈이 내 아들 뿐 아니라 내 아내도 납치했어!

2013-09-21

26

니가 한 일을 내가 모를 것 같아?

2013-09-22

27

내 자리엔 가장 강한 놈으로 앉힐거야

2013-09-28

28

내 아버지를 가만 놔두십시오!

2013-09-29

29

어둠..아니 빛을 잡으려는걸지도 모르겠다

2013-10-05

30

전 아버지 안 떠날겁니다!

2013-10-06

31

끝까지 완주해봅시다! 결승선에 누가 먼저 도착할지 말입니다!

2013-10-12

32

시간을 붙잡을래요, 저. 아버지와 함께 할 시간!

2013-10-13

33

넌 내 아들이 아냐, 내 집에서 나가!

2013-10-19

34

지금부터 구재인 변호사를 해임하겠습니다. 나가!

2013-10-20

35

우린 계속 살아가야 하니까요..

2013-10-26

36

[마지막회] 나중에 이다음에 우리가 다시 만날때...

2013-10-27